기생충 고1딸과봤어요 어쩔수없이 약스포
1. 야하기는 하죠
'19.6.1 10:34 A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가랑이 사이에 손넣고
가슴에 손넣고2. wisdomH
'19.6.1 10:36 AM (117.111.xxx.74)해 본 사람은 더 야하게 받아들일 장면
클리로리스 자극하죠.
침 바르고3. ㅇ
'19.6.1 10:36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애들이 그런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 자식이 같이 보기 민망하다는거죠
아직 영화 안 봤지만
첫댓글님 댓글대로라면
집에사 애들 앞에서 저런 행동 하나요? 헐~4. 야하지않은게
'19.6.1 10:41 AM (1.237.xxx.156)손이 들어가니 조여정이 시계방향,하고 이선균이 아맞다 하죠.
침바르는 것도 자연스런 터치 끝에 저절로 촉촉해지는 게 아니라 정해져 있는 애무의 방향처럼 침으로 속전속결하던 평소의 습관으로 보였어요..그래선가 기택이 사모님 사랑하느냐고 물을 때도 아 그럼요 사랑하지 하며 입만 웃는 대답.5. 하아
'19.6.1 10:42 AM (175.211.xxx.182)아휴...
미래 그런일들은 천천히 보게 될일이구요
먼저 알아서 뭐하나요
아이 티는 벗는 나이지만
생각이 어른들만 할까요
굳이 왜 보여주는지 이해안감요.
어차피 앞으로도 다 보고 알게될거 무슨 큰 교육이라고 미리..
무시가 아니라 아직은 순수한 마음이 애들한텐 있어요.
보여주면 어른대접 해주고 존중하는건가요?6. ....
'19.6.1 10:43 AM (180.92.xxx.196) - 삭제된댓글집에서 아이들앞에서 안하죠 당연히 ....뭔 소리인지 걱정되면 보지 안보면 되구요 그장면 한 일이분 될까말까고 전혀 야한거보다 우스꽝 내지는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하는 그런 장면이라....
7. ㅇㅇ
'19.6.1 10:43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데려가지 마라는게 중고딩 무시하는거에요???
8. 본인 집안
'19.6.1 10:50 AM (125.142.xxx.145)괜찮다고 자녀 데려가라고 하는 원글님도 참
9. ....
'19.6.1 10:50 AM (114.206.xxx.174)노출만 없을뿐 충분히 야하던데요.....
고딩딸과 같이 보기엔.....10. ??
'19.6.1 10:50 AM (39.7.xxx.222)아이가 반지하 사는걸
어떤식으로 이해못하던가요?
왜 이해못하지?
근데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업을 말아먹는다는게 뭔말인가요?11. ㅃㅂ
'19.6.1 10:56 AM (180.92.xxx.196)극중 송강호가 중산층이었던것같았어요 와이프도 그렇고 ...아이들도 컵스카우트도 했고 딸은 미술을 했고 대사중에 뭐해서 말아먹고 뭐해서 말아먹고 대왕카스테라가 마지막이었던것 같더군요...그래서 사업을 시작할때 잘안될경우도 생각하고 신중하게 하지않고 무조건 잘될꺼야 하다가 마지막엔 주위에 돈 다 끌어다 망하면 저리된다고 했죠 신용불량자면 취업도 힘들고 ...
12. 헐
'19.6.1 10:57 AM (175.223.xxx.145)집에서 자녀앞에서 그정도는 ????
13. 헐
'19.6.1 11:01 AM (183.91.xxx.41)댁이나 애들이랑 많이 보러 다니세요..안그래도 그런생각으로 꽉 차 있는 애들 일부러 내돈 주고 더하라고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 봉준호 좋겠네..사리분별 못하고 무조건 부추기는 팬들 많아서.
14. 참
'19.6.1 11:01 AM (180.92.xxx.196)집에서 자녀앞에 그러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자녀앞에서 살인도 안하니깐 살인장면 있는 영화도 같이보면 안된다라는 말 하고 싶은지요.... 중,고 아이들도 생물 가정시간에 다 배우는데 아니 부부가 아무도없이 둘이 있을때 애정행위를 전혀 안하는게 이상하지 그정도는 아이들도 생각하지않을까요?변태행위도 아닌데.....
15. ㅃㅂ
'19.6.1 11:03 AM (180.92.xxx.196)찝찝하시면 말리시구요 저같은경우엔 그리 걱정만큼은 전혀 아니었고 오히려 그장면은 우스꽝 서글픔 이었어요....오히려 과외선생 키스장면이 좀 심하다싶어서 걱정?스러웠어요 아이한테
16. ㅎㅎㅎ
'19.6.1 11:05 AM (222.118.xxx.71)세상엔 별의별 사람 다 있으니 그러려니 해요
내자식은 미성년이면 절대 안보여쥽니다17. 여긴
'19.6.1 11:06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82엔 참 여러사람 많다지만
유난히 기생충엔 조선시대 여인네들이 많이 댓글을 단다 싶어요18. you win
'19.6.1 11:07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성관계랑 살인의 비교라니 ㅋㅋㅋ
네 아이랑 야한거 많이 보세요.
야동도 보세요. 부부간에 그 정도는 다 하는데, 그것도 애들이랑 같이 보면 되겠네요19. you win
'19.6.1 11:08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댁의 글이 비난받는건
‘전 아이랑 봤는데 크게 이상하디 않았어요’도 아니고
별 걱정들을 다 한다느니 남의 의견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먼저 해서
욕 먹는거예요20. you win
'19.6.1 11:09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그리고 잔인한 살인 장면 나오는 영화도 당연히 아이 안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1. ㅃㅂ
'19.6.1 11:10 AM (180.92.xxx.196)요즘같은 시대에 아이들이 그런장면을 봉준호 기생충 영화를 통해서만 접할수 있는지 ...
22. ..
'19.6.1 11:11 AM (106.255.xxx.9)애들은 더 심한것도 많이 봤겠죠
하지만 부모랑 그런걸 같이 보긴 민망하다는거지요
고딩이 그런걸 모를까봐요
그리고 15세이상으로 정해졌으니 못볼이유는 없지요
자기들 끼도 충분히 봐도 될만 해요
다만 부모랑 보기 그렇다
부모랑 보는게 크게 민망하지 않은 집은 봐도 되죠23. you win
'19.6.1 11:12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당연히 애들이 별거별거 다 보죠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같이’ 보기 민망하다. 19금쯤 된다
이런 말들이었는데
부부가 그정도도 안하냐, 유난들이다...
핀트가 어긋난 비난이잖아요24. 대구맘
'19.6.1 11:12 AM (180.92.xxx.196)아이들이랑 야동을 어떻게 보나요 말도 안돼죠....
25. ....
'19.6.1 11:12 AM (180.230.xxx.161)쉽게 접할수 있다해서 내돈내고 직접 데려가서 보여주지는 않죠ㅋ
26. 대구맘
'19.6.1 11:13 AM (180.92.xxx.196)그만할께요 맘 상했다면 미안하네요
27. 음..
'19.6.1 11:13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전 오십줄인데 가족이라 그런지 언니랑 봤는데도 민망하던데요 ^^
28. ㅎㅎㅎ
'19.6.1 11:13 AM (222.118.xxx.71)어휴 왜저래 정말
29. ㅎㅎ
'19.6.1 11:15 AM (110.70.xxx.40) - 삭제된댓글맘 상한거 아닌데 원글 내용도 그렇디만 댓글 쓰는거 보니
논리도 없고,사고가 평범치는 않은 분 같아서...이해 할게요30. 대구맘
'19.6.1 11:16 AM (180.92.xxx.196)학원시간 비는날 겨우 잡아서 같이 보러갔죠... 저도 친구랑 아이가 보러같음 싶었는데 어디 영화만 보나요 시내구경하고 하루몽땅 깨지고 다음달부턴 기말준비해야하고 그러니 데려간거구요.... 맞아요 딸이랑 같이보기엔 불편하지만 지들 친구들끼리 보러간다면 쌍수들고 말리진 않겠다....생각할꺼리가 많은 영화기에...볼 가치는 있다구요...
31. 아니
'19.6.1 11:18 AM (183.91.xxx.41)왜 굳이 부모가 직접 예매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봐야 하냐구요..지들끼리 보러 간다면 부모라고 말리겠어요?
알거 다 아는 나이니 좀 같이 보면 안되나?가 정상적인 부모인가요? 몰래 야동 뻔히 보는줄 아니깐 아빠도 같이 보자~가 되나요?
상 받은 작품은 그런것 쯤 무시해도 그만?32. ..
'19.6.1 11:18 AM (106.255.xxx.9)원글님 엄청 씹힐줄 알았어요
ㅋㅋㅋ
여기가 어떤덴데요..33. ㅁㅁㅁㅁ
'19.6.1 11:26 AM (14.47.xxx.250)자녀에게 보여주고싶은 장면은 아니죠..
34. 에휴
'19.6.1 11:26 AM (211.36.xxx.162)원글님 상처 받지 마세요.
괜히 제가 다 맘 상하네요.35. 왜 굳이...
'19.6.1 11:26 AM (221.154.xxx.47)고1 딸에게 보여주고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지요???
36. 저는
'19.6.1 11:35 AM (106.102.xxx.220)그래서 더 야하던데요?
정말 관계해본사람들은 아는..37. ....
'19.6.1 11:36 AM (223.62.xxx.202)음... 고딩이 애들끼리 봐도 됩니다. 만15세 관람가이니깐요.. 그걸 자녀랑 부모랑 같이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 봐야하죠?? 이 영화가 가족홈드라마인가요?
38. 오픈마인드라는
'19.6.1 11:37 AM (183.91.xxx.41)미국은 더해요. 우리애들보다 더 성숙한 중고등들 지들끼리는 무슨짓을 하는지 뭘 보는지 모르지만 이상한 잡지 동영상 보다 걸리면 더 혼나요. 여기 몇 댓글 보면 우리나라가 더 오픈마인드. 정말 애들 키우는 부모인지는 모르겠지만.
39. 기생충이고 뭐고
'19.6.1 11:43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남 훈계하는듯 쓴게 문제임.
남들은 그런거 다 몰라서 애들이랑 안가는줄 아나요.40. ᆢ
'19.6.1 11:49 AM (116.127.xxx.180) - 삭제된댓글전 아이20살인데 평소에 성에대해 숨기고막고 그런편이아니라 스스럼없이 대화도 해요 고딩때 같이보다가 야한장면나오면 오히려 애가 엄마 이런거보면안돼 눈가려 하면서 장난도칩니다
옷입고 애무하는장면이 좀 민망하긴해도 완전 질색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평소에 성에대해서 좀 자유롭게 얘기하고그랬으면 저는 봐도되겠다 싶던데요41. ᆢ
'19.6.1 11:52 AM (116.127.xxx.180)전 아이20살인데 평소에 성에대해 숨기고막고 그런편이아니라 스스럼없이 대화도 해요 고딩때 같이보다가 야한장면나오면 오히려 애가 엄마 이런거보면안돼 눈가려 하면서 장난도칩니다
옷입고 애무하는장면이 좀 민망하긴해도 완전 질색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평소에 성에대해서 좀 자유롭게 얘기하고그랬으면 저는 봐도되겠다 싶던데요
성인이되어서라기보단 고딩이었어도 걍 별 무리없이 봣을듯요42. 제가
'19.6.1 12:06 PM (58.141.xxx.118)아이나 부모님이랑 같이 보는건 민망할 수 있다고 어느 댓글에 썼는데 또 이글보고 같이 갈 분들 계시겠네요
43. 그리고
'19.6.1 12:11 PM (58.141.xxx.118)제대로 못보셨네요
잠시 만지작 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옷위로 서로 가슴과 성기를 적나라하게 만지고
가슴에 손 얹고
신음하는건데 헐이네요 애들끼리 본다면야 못말리겠지만
그리고 본인은 안 민망하셔도 애들은 민망해요
어릴때 광고에서 브라광고만 봐도 민망했는데
저도 보수적인 사람은 아닙니다44. ㅇㅇ
'19.6.1 12:14 PM (175.120.xxx.157)요즘 애들 19금 더 한 것도 몰래 보기도 하죠
근데 부모랑 같이 보지는 않죠45. ..
'19.6.1 12:29 PM (223.38.xxx.239)야하다는거 알면서 애들끼리야 봐도 되지만 그걸 굳이 부모랑 같이본다는게 이해가안가요 평범한분은 아니신거같네요 야동보는거 안다쳐도 부모랑 같이보진 않잖아요
46. 4545
'19.6.1 1:02 PM (59.15.xxx.160)전 조조 강서 롯데시네마에 제 또래 젊은 부부가 많이 쳐도 초등 저학년 남아 둘이랑 넷이 영화보러 들어온거 보고 뒤에서 욕 했네요;; 오늘 아침이에요 ㅠ
47. .
'19.6.1 3:18 PM (118.39.xxx.23)고3딸이 보고 싶다는데 15금이라 대놓고는 못말리고 너네나이에는 재미없으니 나중에 보고 스파이더맨 개봉하면 보자고 했어요
48. ....
'19.6.1 3:35 PM (58.148.xxx.122)대학생 딸이랑 봤는데도 민망했구요.
감독이 굳이 왜 그런 장면을 넣어서 불편하게 만드는지.
영화 끝나고 여대생 또래끼리 온 관객이
이거 몇세야?
(15세인거 확인하더니 깜짝놀라서)
존나 야해!
라고 하더군요.
저렇게 거칠게? 말하는 요즘 20대 눈에도 그 장면이 만만치 않은거죠.
그거 땜에 영화를 보지 말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따로 따로 보세요.49. 원글님
'19.6.1 5:33 PM (1.231.xxx.157)저 오늘 보고 왔는데
82쿡 진짜 못말려요 19세기 인간들이 인터넷하는 거 같은 느낌.
별 것도 아닌 장면이던데 왠 난리.. 아이들이랑 보면 얘기할 거리도 있고 괜찮겠더라구요50. 3789
'19.6.1 7:49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저 조선시대 여인네아니구요
부부관계에서 저정돈 애교수준이죠
성에 대해 오픈마인드구요 아이들과 서스럼없이 이야기하구요
이영화는 특히 그장면때문에 절대 안봤으면 싶어요
고딩아이들 안보여줄거에요
너무15세 만발하네요51. ㄱ너
'19.6.1 7:50 PM (116.33.xxx.68)별거아닌 장면이라니
이래서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르나봐요
성에 무지관심많은50 아줌마이지만
베드장면은 15세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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