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튀기는 장면보다
상하로 나눠진 계층사회의 표현방법이 정말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그 냄새와 포스터에서 이선균네의 눈위의 하얀 막대와 송강호네의 검은 막대요.
마지막 아들의 편지와 클로즈업속의 눈빛...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정말 상위 1%는 저 영화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싶기도 했어요.
피튀기는 장면보다
상하로 나눠진 계층사회의 표현방법이 정말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그 냄새와 포스터에서 이선균네의 눈위의 하얀 막대와 송강호네의 검은 막대요.
마지막 아들의 편지와 클로즈업속의 눈빛...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정말 상위 1%는 저 영화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싶기도 했어요.
스포 없다면서요. ㅜㅜ
스포 없다가 아니라능 ㅠㅜ
설국열차2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