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길고양이 새끼낳았다고 글 쓴 사람인데요!
1. 아휴
'19.5.31 1:31 PM (175.223.xxx.223)다행이예요
복받으세요~^^2. .......
'19.5.31 1:3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와~~
수고하셨네요
가끔 밥주시고 사진 올려 주시면 우리 회원님들
안구 정화도 되고
일석이조~3. 님, 천사에요
'19.5.31 1:32 PM (118.221.xxx.161)복받으실 겁니다!!!
4. spring
'19.5.31 1:33 PM (118.221.xxx.39)참 좋으신 분. 고마워요 ^^
5. 쓸개코
'19.5.31 1:36 PM (118.33.xxx.96)고생하셨네요.^^
원글님 근데 습식사료 많이 사두신거에요?
혹시 주문하실거면요..
저도 82에서 추천받았는데 사조습식이 싸고 내용물이 실하고 좋더라고요.
캔 열어보면 고기가 빽빽하게 차 있어요.
저 엊그제 모마켄에서 전@의 참치라고 주문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고기건더기만 있는게 아니라 전분물이 가득해요.
혹시 참고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6. 님짱
'19.5.31 1:36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이렇게 맘 따뜻한 분도
있으니 세상이 굴러가는 거겠죠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7. 호수풍경
'19.5.31 1:37 PM (118.131.xxx.121)참 따뜻한 분이세요~~~
난 그냥 화단에 주는데,,,
저런 여건에서 줘야되는거면 그냥 모른척 했을텐데...
님 꼭 복 받으실거예요~~~8. ......
'19.5.31 1:39 PM (121.181.xxx.103)음.. 전 이런게 처음이라 전혀.. ^^;;;
그냥 추천해주신걸로 샀는데 통에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 캣 캔 이라고 되어 있네요 ㅋㅋ9. ...
'19.5.31 1:40 PM (112.220.xxx.102)원글님 사랑합니당 ㅋ
10. 호수풍경
'19.5.31 1:40 PM (118.131.xxx.121)참참참
냥이가 실 엄청 좋아하거든요...
꿀떡꿀떡 삼켜서요,,,
떵으로 나오면 다행인데 잘못해서 장에 감기거나 하면 큰일 나요,,,,
다 먹으면 바로바로 치워주셔야 될거 같은데요........
실 생각을 못했어요..... ㅜ.ㅜ11. ......
'19.5.31 1:41 PM (121.181.xxx.103)헐;;; 실;;; 네네네
12. 원글님 짱!
'19.5.31 1:46 PM (222.101.xxx.249)추천드린 그 마더앤베이비캣을 저희동네 고양이들이 제일 잘 먹더라구요.
구내염걸려서 다른거 못먹는 고양이에게 계속 주고 있어요.
아참, 그릇은 밥을 다 먹은것 같으면 한번 물에 헹궈서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날이 더워져서 파리가 엄청 꼬인답니다.13. ᆢ
'19.5.31 1:51 PM (116.127.xxx.180)제가 다 감사하네요 너무 따뜻한분이세요
14. 찹찹찹
'19.5.31 2:44 PM (223.38.xxx.210)고 녀석들 배를 주렸나본데, 얼마나 맛났을까요. ^^
감사합니다. 그런데 엄마도 아가도 정말 다 예쁘네요. 아빠가 장모종 흰냥이 인가봐요15. ㅇㅇ
'19.5.31 3:59 PM (114.206.xxx.216)짝짝짝~
참 잘했습니다 원글님~^^
복 받으실겁니다
날이 더워지니까 캔말고 건사료만 줘도 잘 먹을꺼예요
로얄캐닌 베이비캣 정도면 아기나 엄마나 다 잘 먹어요
이왕이면 물도 한그릇 넣어주시면 금상첨화
길냥이들이 물을 잘 못먹어 아프거든요 ㅠ
그나저나 길냥이 새끼가 뽀얀게 너무 이쁘네요 ㅠ16. ^^
'19.5.31 4:34 PM (115.40.xxx.91)원글님 복받으세요~~
17. . . .
'19.5.31 5:52 PM (112.169.xxx.68)원글님 로또 당첨 되던지
돈벼락 맞으세요
너무 사랑합니다~~~18. ㅡㅡ
'19.5.31 11:55 PM (68.146.xxx.235)원글님~~~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