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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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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ak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9-05-31 10:32:11
꿈에 어떤집에 제가 제 가족들과 있는데 그 집 창문으로 괴한들이 쳐다보다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좋지않은 좀 후진 칼로 그 괴한을 급소만 찔러(찌를때 느낌 생생) 죽이고 연달아 공격하러 들어온 또 한명 죽였어요.
어떤분이 그걸 보더니 저에게 고등학생중 최고의 칼잡이라고 너를 따라올자가 없다고 (실제 저는 40대후반 주부임다)칭찬해주었고 저는 누군가 또 침입할껄 대비해서 칼을. 갈고 있더군요. 암튼 살인때 통쾌하고 시원한 느낌의 꿈이었어요 ㅠ 물리친 것에 대한. 안도감으로요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IP : 218.48.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게
    '19.5.31 10:48 AM (74.108.xxx.92)

    고민중이던 것을 조만간 수월하게 풀어가신다는 내용 같은데요.

  • 2. 억눌린 분노나
    '19.5.31 11:25 AM (110.12.xxx.4)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을 폭력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폭력은 나쁜거라는 무의식을 스스로 위로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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