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음소거로 봤어요
시간 때울 일이 있는데(내 돈 주는 민폐 아닌) 소음을 내면 실례인지라..
대사없이도 충분히 느낌이 전해져 오네요
몇군데서 코가 맹하고 눈시울이.. 울컥하는 대목이 있었어요
다 보고선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검색.. 연기자.. 화가의 작품
감상..
집에 와서 소리키고 확인하듯 다시 보니.. 어쩜.. 여배우가
연기 그대로.. 네요
내사랑 네플릭스 영화가요..
으음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9-05-31 02:26:38
IP : 121.144.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영화
'19.5.31 7:27 AM (1.237.xxx.156)내사랑 자체는 너무 좋은데 여주 캐릭터가 셰이프오브워터/사랑의 모양에서와 너무 비슷해서 처음엔 몰입이 안되었어요.
2. ㅎㅎ
'19.5.31 9:21 AM (211.223.xxx.244)누가 그영화 너무 괜찮다길래 친구랑 보러갔다가 친구에게 욕 엄청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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