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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공원의 중요성을

좋다 조회수 : 7,159
작성일 : 2019-05-30 23:06:12
확실히 체감합니다
집앞에 정말 이쁜 공원이 있는데 운동하기 그만입니다
생각해보니 운동도 운동이지만 갈데 없음 그냥 여기로..
나무사이로 트랙을 돌다가 흔들의자에 쉬기도 하고
운동기구도 했다가 깨끗한 화장실도 들러주고....
커피 사와서 파라솔 아래 앉아 마시기도 하고
적당히 사람들도 있어 더 좋습니다
정말 내집 정원처럼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공원이 이리 좋은줄 몰랐습니다
IP : 118.37.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5.30 11:08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한강공원 3분. 가드닝 압권. 늘 나가요. 내 정원 즐기는 기분

  • 2.
    '19.5.30 11:08 PM (118.222.xxx.21)

    네. 저도 집앞 공원을 좋아해서 애들 키우는데도 밥값말고 돈이 안드네요. 공원에 붙은 산도가고 올챙이도 보고 자전거도 타고 너무 좋아요.

  • 3. ㅇㅇ
    '19.5.30 11:08 PM (211.36.xxx.184)

    강남에서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나이들수록 너무 만족스러워요 푸르고 넓고 이쁜공원

  • 4. 집앞 공원
    '19.5.30 11:08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조경도 해주고 벌초도 해주고
    청남대 안부러워요

  • 5. 요즘 날씨도 좋아
    '19.5.30 11:10 PM (118.37.xxx.114)

    저도 매일 나갑니다 공원이 이런 기쁨을 줄줄은..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매력덩어리에요

  • 6. ..
    '19.5.30 11:13 PM (39.7.xxx.3)

    강변에서 20년째 살아요.
    집에서 3분만 걸어나오면 강이예요.

    20살부터 지금 40살까지.

    20대때는 잘 못느꼈는데
    30대부터 강이 얼마나 좋은지.
    강변공원이 얼마나 좋던지.
    시야를 가로막는
    높은건물없이
    뻥뚫린 강을 바라보는게
    얼마나좋은지...

    정말 너무너무좋아요.

  • 7. 나이와무관..
    '19.5.30 11:14 PM (175.211.xxx.106)

    이사할 집을 찾는데 그 첫번째 조건이 공원 가까이 있는 집이예요. 넓은 정원이 없는 집이다보니.언제나 공원이 가까운 집에서 살다가 지금은 경기도 시골서 전원생활...의외로 시골은 끔찍합니다.

  • 8. 음....
    '19.5.30 11:15 PM (220.122.xxx.126)

    근데 막상 사니 잘 안가더군요...
    집앞 3분이내 도서관...공원...초등학교...대형마트가 다 있는 곳이었는데 대형마트만 줄기차게 갔네요...ㅋㅋㅋ
    정말 편하고 살기는 좋았지요.

  • 9. 39.7님
    '19.5.30 11:24 PM (14.39.xxx.161)

    시야를 가로막는
    높은건물없이
    뻥뚫린 강

    이라니 너무 너무 부러워요.
    어딘지 저한테만 살짝 알려주세요 ~~~윙크 ㅎㅎ

  • 10. 아무래도
    '19.5.30 11:30 PM (61.82.xxx.174)

    동부이촌동이 아닐까요?

  • 11. dd
    '19.5.30 11:32 PM (1.215.xxx.108)

    공원 중요합니다 또 중요해요. 말씀처럼 나이 들수록 느껴요

  • 12. 한강
    '19.5.30 11:36 PM (124.57.xxx.17)

    한강 사랑해요ㅡㅡ

  • 13. 혼자놀아도
    '19.5.30 11:40 PM (118.37.xxx.114)

    어색하지 않아 더 좋습니다 ㅎ

  • 14. 미세먼지
    '19.5.30 11:4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없이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실 떠있을때 공원에 나와있으면 부러울거 없죠. 김밥 컵라면으로 한끼 때워도 좋고요.

    비싼 돈들여 어디 안가도 좋고..

    한강..정말 보물이에요.

  • 15. ㅇㅇ
    '19.5.30 11:46 PM (1.238.xxx.52)

    울동네는 있는 공원 한켠을 밀어버리고 택시쉼터를 세운다고 하여 막느라 시끄럽네요.
    이게 님비라고 할수 있는 문제인지 너무 속이 상합니다.
    3,4,5,6 단지 아이들 이 공원 이용 안하는 아이들 없을거에요. 놀만한 널찍한 터가 여기뿐이거든요.
    물론 더 걸어가면 다른 공원있지만 멀어서 누가 쉬이 이용하나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운동하는 공원이죠.
    우리 가족을 봐도 중심상가 음식점 들렸다하면 꼭 공원을 한바퀴 돌고 들어옵니다.
    정말 이 공원이 망가지면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없어요.

  • 16. ㅇㅇ
    '19.5.30 11:47 PM (1.238.xxx.52)

    참고로 수원시 매탄동 매여울 공원입니다. ㅠㅠ

  • 17. 집앞 공원
    '19.5.30 11:56 PM (180.67.xxx.207)

    여름엔 좀 괴로울수 있어요
    애들이 밤늦게까지 뛰고 노는 소리가 들리는 날도 많아서요

  • 18. 걸어서
    '19.5.31 12:0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30초거리에 하나 2분거리에 공원 또 있는데 이용을 못하네요.
    귀찮아서 못나가요.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ㅎㅎㅎㅎ

  • 19. 주변에
    '19.5.31 12:34 AM (125.177.xxx.106)

    공원, 숲있으면 너무 좋죠.
    자연을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행복해요. 눈도 시원해지고...

  • 20. 저도
    '19.5.31 7:14 AM (218.152.xxx.87)

    아파트 1층 내려가서 길만 건너면
    유명한 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에 살아요
    숲이 주는 위안이 참 크네요
    설거지 하면서 창으로 내려다만 봐도 힐링됩니다

  • 21. 내가짱
    '19.5.31 8:07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집앞에 14만평짜리 공원있어요
    한달에 한번갈까말까예요
    그냥 조망용ㅡㅡ;
    이글보고 새삼 너무 무심했나 생각중.....

  • 22. 애들엄마들
    '19.5.31 8:46 AM (210.218.xxx.222)

    집앞에 공원 넘 좋죠. 저도 매일 나가서 운동했고 봄에 사람들이 피크닉도 와요. 그런데 행사가 너무 많아요. 전 공원 바로 앞동이었는데 봄 가을은 주마다 행사라서 마이크 소리, 노래소리로 아주 시끄러웠죠. 전국노래자랑도 그 공원에서 했어요 ㅠ 장단점이 있었어요.

  • 23. 저도요
    '19.5.31 9:40 AM (218.48.xxx.40)

    어떠한 공원보담도 전 한강이 최고인거같아요
    특히 잠원지구 좋아해요
    강아지랑산책감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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