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이 안좋은데 저한테 잘 안오네요.
1. ..
'19.5.30 1:56 PM (114.129.xxx.194)엄마는 내가 지켜줘야 할 사람
아빠는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
뭐 그런 심리가 아닐까요?2. ㅇㅇ
'19.5.30 2:02 PM (175.223.xxx.251)약먹이는것때문 아날까요?
우리 고양이는 약먹이면 삐져서 안와요 토하고요
자기가 싫어하는행동을 주인이 한다고 느껴서 일듯요3. 흠
'19.5.30 2:02 PM (119.193.xxx.57)약 줘서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저희집에서는 제가 강아지 귀 청소 해주고 이 닦이고 하니까.. 부모님한테 가더라구요. 아마 몸 나아지면 다시 괜찮아질꺼에요
4. 원글
'19.5.30 2:05 PM (124.50.xxx.215)약을 처방받은 캔사료에 타서 주는데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어요^^
5. 당장피해보고자
'19.5.30 2:05 PM (218.154.xxx.140)지금 약먹이니 그렇고 약 안먹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좋아 죽습니다..
6. ... ...
'19.5.30 2:23 PM (125.132.xxx.105)약 때문일 거 같은데 아니라면
우리 집 경우, 아빠는 그냥 안기면 대충 가슴과 배 중간에 강아지를 얹어 놓고 만지거나 보듬지를 않아요.
저는 계속 쓰다듬고, 팔 다리 마사지하고 간지럼태우고 하니까 컨디션 나쁠 땐 저를 피하더라고요.7. 누리심쿵
'19.5.30 2:28 PM (106.250.xxx.49)개들이나 늑대들 또는 무리를 지어 리더를 따르며 사는 동물들이
아프면 도태되고 버림받을까봐 리더에게 안들키려고 숨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원글님을 리더로(좋은의미입니다) 생각할수 있어요
그나저나 말도 못하는놈이 얼마나 안쓰러울까요 ㅜㅜ8. ..
'19.5.30 2:34 PM (175.223.xxx.86)저도 개과천선에서 봤어요..
개는 아프면 버림 받을까봐 필사적으로 숨긴데요..9. 원글
'19.5.30 2:59 PM (124.50.xxx.215)아...그런 심리가 있었군요. 아고 불쌍한 울 강쥐...저를 리더로 생각하는 건 맞아요. 저 이외에는 다른 사람하곤 아예 산책도 안나가려고 해요. 어쩐지 아플 때 마다 하는 행동이 이상했었어요.. 아파도 절대 안버려...울 이쁜아..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눈물 나려고 하네요...
10. ..
'19.5.30 5:44 PM (110.70.xxx.137)님 때메 나도 눈물이ㅠㅠ
오늘 산책도 않시키고 아침부터 집지키고 있는 울 강쥐한테 급 미안11. ...
'19.5.30 5:46 PM (175.223.xxx.86)눈물나..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