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만 다른 사람들 욕하는 글 올렸다가
지운게 벌써 몇번인가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 잘못만 눈에 들어오면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거에요.
어떻게 한번은 좋은 얘기가 없고 매번 욕..
아이피 못 외우는 제가 저만큼은 외워졌네요.
댓글 원하는 방향으로 안 달려 매번 지우시면서
좀 그만하시면 안되나요? 아니면 나랑 다른 생각인
댓글들을 보고 생각을 좀 해보시든가요.
매번 같은 패턴이 좀 피곤하네요. ㅠ.ㅠ
61.101 님 안 피곤하세요?
ㅡ.ㅡ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9-05-30 12:33:55
IP : 223.3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30 12:38 PM (223.33.xxx.25)그렇다고 이렇게 새글로 대놓고 저격할것 까지야 ....
싫으면 원글님이 아이피 기억했다가 안읽으면 되는거지.2. 저도
'19.5.30 12:41 PM (223.38.xxx.192)글 밖에서 아이피를 볼 수 있으면 이런 글 안 씁니다.
그리고 댓글 이상하게 달릴 예민한 글 올렸다가 댓글 수집해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걸 하도 많이 봐서 걱정스럽구요.3. 아까
'19.5.30 12:41 PM (110.15.xxx.179)그 남편 암인데 퇴원시켰다는 그글 맞죠?
4. ..
'19.5.30 12:44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아까 암 걸린 남편이 치료 원했다고 써있었나요? 원글이 생각 아니었나요.
남에 집 일을...5. 맞아요
'19.5.30 1:19 PM (223.62.xxx.30)아까 암 걸린 남편글 맞아요. 돌아가신 분과 남은 유족에 대해서까지
함부로 얘기하는 건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솔직히 남이 뭘 다 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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