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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부작용 어떤가요

시술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19-05-30 09:45:29

나이50 생전처음 필러시술 받아볼까해요

팔자주름이 점점 심해져서요.

필러성분이 히알루론산이라는데 그럼 뭉치거나 흘러내리거나 하는 건 없지 않나요?

그냥 스며들거 같은데...

지속시간이 짦아도 좋은데 뭉치거나 나중에 시술부위 아래로 흘러내린다면 무서워서요..


어떨까요?

IP : 128.134.xxx.8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0 9:50 AM (211.212.xxx.148)

    부작용이 한번하고 단번에 생기는게 아니에요
    팔자 심하면 해보세요..
    대신 돈이 들더라도 사람들이 많이가는 곳으로 가세요..

  • 2. 원글
    '19.5.30 9:54 AM (128.134.xxx.85)

    대학병원에서 하려구요.괜찮겠죠?무서버요 ㅎ

  • 3. ..
    '19.5.30 9:57 AM (14.32.xxx.96)

    필러를 대학병원? 암튼 필러는 한두번 가지고는 부작용없을듯
    저도 50인데 작년에 처음으로 팔자에 맞았어요..지금 다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볼때마다 팔자주름 없는편이라며 비결이 뭐냐고 해요..

  • 4. ..
    '19.5.30 9:58 AM (222.237.xxx.88)

    노우. 노우. 솔직히 대학병원에서 하시는건
    인간 모르모트 입니다.
    대학병원에 오는 환자로 실습하고
    개원가 나가서 돈버는거에요.
    재건이나 화상같은거나 대학병원에서 하는거지
    미용시술은 개원가에 가서 하는겁니다.

  • 5. 원글
    '19.5.30 10:12 AM (128.134.xxx.85)

    아 ㅎ 그런가요 취소할까요 ㅠㅠ

  • 6. ..
    '19.5.30 10:14 AM (14.32.xxx.96)

    경험많은 개원의 추천
    의사 손재주도 무시못함요

  • 7. ..
    '19.5.30 10:17 AM (183.100.xxx.139)

    저 맞아봤는데.. 부작용은 없었지만.. 진짜 티가 하나도 안났어요 ㅜ (아무도 못 알아보던걸요ㅎㅎ) 제가 그닥 팔자가 안 심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조금 넣은 것도 아니엿는데 그리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웃거나 움식 먹을때, 말할 때 계속 움직이는 부위잖아요.. 그래서 엄청 빨리 빠져요... 돈 아까웟어요 ㅠㅠ

  • 8. 직원
    '19.5.30 10:18 AM (222.110.xxx.159)

    필러는 개인 병원에서 하시는게 예쁘구요
    가격이 싼건 히아루론산 주성분 보다 가교제가 많이 들어가요 그런 것들이 인체에 남는거구요
    광고 많이 하는 프랜차이즈 병원들이 시술 단가가 낮아야 가격 경쟁을 하므로 그런 제품들을 대부분 써요 동네 병원에서 하시는게 안전하고 레스틸렌, 클레비엘, 퍼펙타 같은 재품들이 좋아요
    어떤 제품으로 시술 받는지 보여주고 보는 앞에서 개봉해주는 병원에서 하세요
    광고하는 제품으로 안하는 병원들이 있어요
    특히 체인 병원들 조심해야 해요 필러는...
    들어오는 간가가 오천원짜리 중국산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몇만원대 시술이 나오지요
    비싼 필러는 입고 가격 자체가 십만원대예요

  • 9. 그거
    '19.5.30 10:2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은타민 tmi 보면 피부과 시술 자세하게 보여주던데요 유튜브요

  • 10. 원글
    '19.5.30 10:21 AM (128.134.xxx.85)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임상연구한다고 소개해줬어요.
    큐티클플러스 써브큐라는 필러와 엘지에서 나온 이브아르클래식 플러스를 각각 주입하는 거래요. 공짜라서,,,해볼까했는데 하지말까요

  • 11. 필러 강력 비추
    '19.5.30 10:26 AM (211.252.xxx.129)

    필러 한두번은 부작용 안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단 한번으로도 부작용 나려면 나요..특히 나이 들어서는 필러 절대 비추.
    제가 40중반에 팔자는 아니고 옆볼 필러 딱 한번 했는데 지금 2년이 지났는데도 살짝 울퉁불퉁하고 아직도 부분적으로 딱딱한 게 만져져요 ㅠ.ㅠ
    차라리 들어간게 났지 불균일하게 울퉁불퉁한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시술이 잘못됐던것도 아닌게 시술후 3달은 완전 만족했어요. 다시 젊을때 얼굴로 갔구나 해피했죠.
    문제는 이게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나타나요. 다 스며든다? no!
    스며들기야 하죠, 문제는 제질따라, 피부세포조직 따라 스며듬이 불균일해지고 일부는 영 안 스며들기도 해요.
    왜 필러한번 하면 계속하게요. 빠지면서 나타나는 그 뷸균일함을 메꿔야 하기 때문에 계속 하는 거에요.
    전 이게 걱정되서 시술전에 의사랑 상의햇는데 볼은 세포조직이 가장 엉성하고 커서 다른 부위는 그럴지 몰라도 볼은 다 스며든다 해서 안심하고 했고 강남 유명병원에서 비싼 외국산 히알루론 필러 했는데도 저래요.
    그리고 늙어서는 더욱 비추란건 이게 들어갔던 자리가 나중에 빠지면 살이 처집니다.
    고무풍선 물 넣었다 빼면 늘어지는 거랑 같아요.
    전 이것도 걱정되서 필러랑 리프팅 레이저 같이 했는데도 그래요. 피부탄력 나름 나쁘지 않은 피부였구요.
    팔자 필러 하고 나면 심슨처럼 된다는 게 뭔지 필러 한번 해보고 나니 안해봐도 이해가 가더군요.
    필러는 절대 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딱 서너달만 만족하고 그 이후 후회하기 쉽상.
    특히 50대시라니..

  • 12. 원글
    '19.5.30 10:31 AM (128.134.xxx.85)

    아...윗님 글 읽으니 마음이 정리가됩니다. 감사해요.취소해야겠어요.

  • 13. dd
    '19.5.30 10:35 AM (1.235.xxx.35)

    부작용 걱정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저는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요
    하지만 임상이라니 그건 너무 무모해요. 경험많은 개인병원 가서 하세요.

  • 14. 둥둥
    '19.5.30 10:57 AM (112.161.xxx.167)

    하지마세요

    자기얼굴이 최고예요

    시술이든 수술이든 부추기는 사람들 이상해요.

    고의적으로 얼굴에 뭔가를 집어넣는데 괜찮을리가 없닪아요.
    잘못되면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아요

  • 15. ...
    '19.5.30 11:04 A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저 오십대중반인데 팔자주름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두번했어요
    첫번째하고 3년후에 하고
    두번째하고 다음달이면 3년인데 아직 괜찮아요
    만져도 아무표도 안나고 아무도 못알아봐요
    아주 만족해요

  • 16. ..
    '19.5.30 11:12 AM (223.33.xxx.37)

    팔자는 원래 꺼진 부분이라
    필러 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웃을때 그 부분 주름이 안생기고 만지면 살짝 느껴지는정도)

    저도 지방이식 심하게 한 얼굴 스타일 싫어하는데..
    팔자필러만 두번 했는데 만족했어요.
    너무 자주 많이만 안하면 괜찮은거 같고요.
    두번째 맞은 후에 2년 지났는데도
    볼륨은 빠졌는데 팔자주름은 확실히 덜한것같아요.

  • 17. ...
    '19.5.30 11:17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석고팩 고무팩같은 걸로 피부관리하세요
    찾아보면 피부에 넣었다가 안빠져나가는 거 많아요 저도 찾아보다가 포기했어요. 보습잘하고 가끔팩해주고...그러세요

  • 18. 강력비추
    '19.5.30 11:36 AM (211.252.xxx.129)

    강력비추한 사람인데요 자긴 괜찮았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물론 괜찮은 분들 있죠.
    근데 그게 복불복이란게 문제고 내가 과연 괜찮을 사람인지를 사전에 알수 없다는 게 문제에요.
    한마디로 내 얼굴 걸고 도박하는 거랑 같아요..
    괜찮았다는 분들은 다행인 케이스지 시술 자체가 부작용 없고 안전해서 괜찮은게 아니에요 ㅠ.ㅠ
    연애인들도 싼거 뭐 야매로 해서 이상하겠어요?
    제가 레이저부터 보톡스,필러 몇몇 가지 하면서 깨달은게 절대 얼굴에 뭔가를 집어넣는 건 하면 안된다는 거에요. 특히 나이들어서는..
    자칫하면 회생불가능이 되는 재수없는 케이스가 내가 될수도 있다는 걸 느꼈거든요.

  • 19. ㅇㅇ
    '19.5.30 11:59 AM (223.38.xxx.73)

    필러니 보톡스니 하고난 후 얼굴이 내얼굴이라고 착각들을 한대요 그래서 빠지면 또 맞고 또 맞고....
    원글님도 평생 맞으실건가요??

    근데 사람들이 시술후에 아주 자연스럽고 만족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티나고 별루.

  • 20. ..
    '19.5.30 11:59 AM (211.224.xxx.163)

    코 필러 맞는 사람 봤는데 화장했을땐 워낙 코가 각이 있거나 이쁜 코가 아닌 평범한 낮은 코라서 성형했을거라 전혀 상상을 못했다 화장 지운 모습보고 알아봤어요. 다 비치더라고요. 그 부분이 더 하얗던가 뭐 그런식으로 코 등으로 해서 쭈욱 흘러 뭉쳐있는 모습이 딱 보였어요. 코에 뭐 들어간걸 제가 확인해서 그런건지 그후엔 화장한 얼굴에서도 그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근데 웬간한 눈썰미 아니면 잘모를것 같아요.

  • 21. ..
    '19.5.30 2:08 PM (221.167.xxx.243) - 삭제된댓글

    필러정보~

  • 22. 필러는
    '19.5.30 2:22 PM (1.227.xxx.199)

    뭘 넣는거라 저 위에 비추하신 분 말씀대로
    들어갔다 빠질때 피부가 늘어난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피부과에서 일했던 마사지사 말이...
    피부과 의사도 필러는 비추라고 하면서 스컬트라는 괜찮다고 그러던데...그건 어떨까요.

  • 23. 모리맘
    '19.5.30 2:44 PM (106.250.xxx.122)

    전 너무 만족했는데.. 하고나면 먼가 탱탱하고 이뻐진 느낌.. 여기에 중독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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