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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튼 애비 6 “보고 있어요

애비가 누구?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19-05-29 22:40:21
아몬드 후레이크 안주로 ㅋ 맥주 마시며 혼자 다운튼 애비 보고 있어요.

어쩜 인간을 저리 꿰뚫어 보나,
1920 년 세계 1차 대전 이후의 세계의 흐름,

처음에는 귀족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영국의 성, 1920 년대의 복식, 인테리어 보는 재미가 컸는데 이제는 하인들의 독립 이야기로 초점이 맞춰지니, 훨씬 더 보고 배울 게 많아요.

오늘 시즌 6 다 봤는데 7은 또 언제 나오나 궁금하네요.

참 저는 메리 더하기 배로우 인간 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거? 혹은 귀족도 아니고 하인도 아닌가 ? ㅎㅎㅎㅎ

이 드라마 팬 많으시겠지만 한분이라도 모르신다면(.....다시 울컥.....) 꼭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테리어 패션 관심 많으신 분이라면.... 완전 심봤다일 겁니다 ㅎ




IP : 223.62.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리
    '19.5.29 10:56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고 계신가요?
    시즌 2인지 3인지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제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어서요.

  • 2. ...
    '19.5.29 10:58 PM (223.38.xxx.54)

    그거 참 우아하고 좋았는데 남주안나온 이후 다음시즌까지 본거같네요 완결안된건가요

  • 3. happ
    '19.5.29 11:11 PM (115.161.xxx.78)

    보는 내내 아버지의 영국 귀족으로의
    품격이 느껴지는 언행들이 참 멋스러웠어요.
    당시 복장들도 넘 예쁘고 ㅎ

  • 4. 춥네
    '19.5.29 11:17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올 가을쯤 영화로 나온다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 5.
    '19.5.29 11:17 PM (69.165.xxx.176)

    6가 완결편이에요.

  • 6. 원글이
    '19.5.29 11:19 PM (223.62.xxx.222)

    오, 영화로도 나오는군요.
    맞아요, 영국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어요.
    전통, 품위, 고집, 퇴색, 자존심. 등등이요

  • 7. 관심
    '19.5.29 11:24 PM (175.115.xxx.34)

    아직 보기전인데
    시즌1 결제할까 망설이고 있거든요
    어떨까요 시작할지 말지 맨날 고민중이에요^^

  • 8. 원글이
    '19.5.29 11:26 PM (223.62.xxx.222)

    관심님!
    The sooner the better 이옵니다.
    며칠 아무일도 못하는 부작용 빼고는 모든 게 다 좋습니다.
    어여 보세요

  • 9. 벌써
    '19.5.29 11:29 PM (125.183.xxx.225)

    3~4년 됐네요.
    아이들 중학교 때 수련회 갔을 때
    혼자 조용히 봤는데...

  • 10. 우와
    '19.5.29 11:35 PM (223.62.xxx.213)

    다운튼애비 한참 열심히 보다가 주인공 첫 남편 갑자기 죽고(미녀와 야수) 뭔가 흥이 떨어져서 안봤어요. 시즌 6가 마지막이면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 11. ///
    '19.5.30 12:51 AM (221.149.xxx.23)

    우와~영화 기대돼요

  • 12. 인생드라마
    '19.5.30 6:01 AM (122.37.xxx.188)

    제 인생드라마죠

    시작할때 멍뭉이 꼬리흔들면 저도 마음이 설레고요,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영국영화에 빠졌어요

  • 13. 너무 좋아해요
    '19.5.30 7:13 AM (223.62.xxx.82)

    여태 나온. 것 노트북에 깔아놓고
    질리지않고 보고 있어요

    런던에서 한시간 걸리는
    하이클래어 성을 직접 갔었기도 하고요
    그 샹들리에를 직접 보는 순간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그 음악 배우들 눈빛 음성
    최애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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