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에 대한 미신이 있나요.
하얀 속옷이 걸려 있는데 찜찜하고 무섭네요.
혹시 이에 대한 미신이 있나요.
하얀 속옷이 걸려 있는데 찜찜하고 무섭네요.
1. 위층의 누군가가 고쟁이를 빨아 바깥에 널었다.
2. 그게 날려가 아래층 어느집 베란다에 걸렸다
3. '주인은 고쟁이 찾아가시오' 하고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걸어놓았다. 끝!
고쟁이요?
요즘에 누가 고쟁이를 입나요?
미신으로 누가 그랬다면 뭔 의미일까 무섭네요
엘리베이터 안쪽 중간쯤 손 올려놓는곳에 어제부터 있어요.
쫌 무섭다는 느낌 입니다.
빨래 주워둔거죠
경비실에 치워달라고 해요
어제부터 걸려 있었는데
주인이 가져 가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걸려 있어서 쫌 의아 해서요.
관리실에 연락 해야겠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저도 빨래가 떨어진걸로 생각되요
내꺼인줄 알면서도 창피해서 안가져갔다에 한표 ^^
엘베 청소 매일하잖아요.
아주머니가 치우는게 일반적이지않나요. 찜찜 하네요.
고쟁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