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벌어도 갖다주지 않는 남편에
빚쟁이 남친에
예의없는 며느리얘기...
할말많아 재밌어요
근데 다 속터져요
오늘 82 재밌네요
원래 이거지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9-05-29 10:14:28
IP : 14.32.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9 10:16 AM (218.148.xxx.195)사이다 준비할께요
2. 그게
'19.5.29 10:18 AM (218.154.xxx.188)다 인생사죠.
그래서 인생을 '고해'라고 하나 봅니다.3. ..
'19.5.29 10:19 AM (221.139.xxx.138)네. 그렇죠.
4. 며느리
'19.5.29 10:31 AM (116.127.xxx.180)전화안한다는분 삭제한거같은데요
글요지보다 내가 돈을 얼마해줬는데 전화를안해하며 사람들이 동조해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그래서 삭제한듯5. 이런
'19.5.29 10:34 AM (58.230.xxx.110)익게에나 털어놓는거지요
6. 전화
'19.5.29 11:49 AM (180.68.xxx.100)글은 못 봤지만
도대체 왜 며늘 전화를 기다리는 거예요?
아들 전화 기다릴것이지.
그리고 아들도 저 살기 바쁘고 전화 할 마음도 없어요.(내 아들 놈 얘기.^^)
그냥 용건 있으면 그때나 전화하면 되는거지 그놈의 전화, 전화
전화 못 받아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어요.
그냥 자식들 소식 궁금하면 내가 재 자식한테 하면 됩니다.7. ㅠㅠ
'19.5.29 12:16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외국도 며느리 전화기다리나요?
갑질하고 싶어 환장한걸로 밖에 안들리네요.8. 결혼전
'19.5.29 12:22 PM (218.154.xxx.188)자기 자식도 전화 안하고 살았는데 며느리가 시모에 대해
무슨 애정있다고 전화하고 싶을까요?
용건 있을때 서로 전화는게 지극히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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