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재산분할 소송을 걸어서 사장님이 재산 40 프로줬대요.
땅까지 분할해서 무려 천억...
그 마누라 그리고 그 남자에게 채여서 망했다던데
좁은 동네에서 소문이 따르르....참내
참 좋은 여자였는데 그런 악마를 만나네요.
50후반에도 그런일이 생기나보더라구요.
참 안타까워요.
일반 시민도 천억가진 사람이 있나요?
정말 대단하네요.
몇백억인데 채인게 별수인가요
설마 다 뺏긴건 아니겠죠 아무리 어리석어도
이삿짐센터가 황금알을 낳는 사업인가보네요
그래서 조영구도 하나? ㅋ
여자가 50후반요?
누가 악마라는 건가요?
무슨 ㅉㅉ
사람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좋은 여자가 퍽이나
나잇살 처먹을만큼 처먹고 운전기사랑 바람나나요?
방망이맛을 뒤늦게 알았나?
아줌씨가?
천억 ㅎ 거짓말하지말라고 하세요.
뻥도 적당히 튀겨야지요
그 아줌마 아닌가?
말도 안돼
천억이 장난인가
바람보다 천억에 놀라고 갑니다 ㅎㅎ
에,,,,,,,,,,,설마 천억가졌는데 왜 이사짐 센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