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775&page=25
요거 해보신분 어떤가요?
돼지고기는 목살로하나요? 삼겹살?
왠지 맛날거 같긴한데,,,
생강즙은 마트에 팔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07775&page=25
요거 해보신분 어떤가요?
돼지고기는 목살로하나요? 삼겹살?
왠지 맛날거 같긴한데,,,
생강즙은 마트에 팔죠?
생강돼지구이는 일본 가정식 요리에요. 저는 일본 레시피로 하는데 생강을 가늘게 채썰어서 넣어요. 생강즙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 짜서 써요. 어린아이가 있으면 너무 넣으면 생강맛이 나서 싫어할 수 있으니 적당히 가감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고기 부위는 삼겹살도 관찮고 앞다리살도 괜찮아요. 너무 비계가 없으면 전 별로더라구요. 정육점에서 가능한 얇게 썰어달라고 해요. 두꺼우면 별로에요. 우리 애는 맛있다고 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맛에 살짝 생강향이 나서 고기 냄새도 잡아줘요.
즙사봤는데 별로였고
생강 갈아놓은거 사다가 작은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해서 먹어요.아주 얇아야 잘쪼개져요.
생선조림에도 좋고 생강은 몸에 좋으니까요.
돼지고기 부위 안가리고 다 넣어요. 앞다리살에도 좋아요
확실히 풍미가 고급스러워지더군요.
생강사다 즙 짜서 했는데요
목살로 괜찮았어요
생강갈기힘들지 않나요 ㅜ
부위는 상관없군요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근데 생강가루도넣고 즙도넣는 이유는 뭔가요
생강가루는.내동실에 많은데. ,
즙이랑 가루의역할이 다른가여
저는 생강가루는 맛이 별로인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아요. 링크 다시 보니 제 방법과는 좀 다르네요. 돼지고기에 전분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두고(볶으면서 육즙 빠지는 것 방지) 생강은 채 썰고(생강즙 안 써요)양념은 저 비율 비슷할 것 같네요. 후라이팬에 기름 좀 두르고 고기 먼저 볶다가 생강넣고 양념 넣고 국물 없이 볶아요. 간단해서 선호하는 레시피에요. 강판에 생강 갈기 힘들지 않아요. 생강을 채 썰어 넣는 것을 선호하는데 가끔 채 썰기 싫으면 생강술 써요.
저는 생강가루는 맛이 별로인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아요. 링크 다시 보니 제 방법과는 좀 다르네요. 돼지고기에 전분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두고(볶으면서 육즙 빠지는 것 방지) 생강은 채 썰고(이 경우 생강즙양을 줄이거나 안 쓰거나)양념은 저 비율 비슷할 것 같네요. 후라이팬에 기름 좀 두르고 고기 먼저 볶다가 생강 채 썬 것 넣고 양념 넣고 국물 없이 볶아요. 간단해서 선호하는 레시피에요. 강판에 생강 갈기 힘들지 않아요. 생강을 채 썰어 넣는 것을 선호하는데 가끔 생강 없으면 생강술 쓰기도 해요. 생강술은 생강 쓰고 남으면 만들어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