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이 커보이는게 싫어요

ㅇㅇ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9-05-28 17:37:08
키가 작고 통통 55에서 66 체형인데 가슴이 b컵 이상 되는듯 싶어요
일부러 a컵 하는데 그럼 약간 작아보이긴하는데..
제가 헬스에서 하체근력운동만해요. 상체 더 우람해 질까봐.
어깨까지 직각이고 좀 넓거든요.
근데 상체근력운동도 하는게 좋다길래 한 3일 버터플라이? (헬스장에 가슴쪽으로 모으는 기구?)를 했더니 좀 펌핑된 누낌.
제 키와 체형엔 a컵이 딱인데...
가슴이 툭 튀어나와 있으니 더 통통해보이고 키랑 좀 언발란스한 느낌에 남방이나 자켓이 안어울려요..
살을 한 5키로 더 빼면 가슴도 지방이 빠지겠죠??
지방빠지고 가슴근육생겨서 크고 처진 가슴 탄력좀 생겼음 좋겠네요..
커지진 않고 탄력있게 되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십년 전 모유수유 28개월 해서 좀 쳐진 편입니다..
또 집안에선 브라를 안하고 있는게 좋대서 그렇게 했더니 더 처진거 같아서 이제라도 하고있으려구요;;
IP : 222.23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8 5:40 PM (49.1.xxx.120)

    살빠지면 가슴부터 빠지고 쳐져요. 저 한때 뭔일때문에 5키로가 넘게 한꺼번에 훅 빠졌는데
    얼굴과 가슴부터 쭈글해지더라고요.
    그리고 b컵이면 그냥 사세요. 그게 뭐가 크다고요.. ㅠㅠ
    저는 그래도 그럭저럭한 c컵 정도인데 d컵 딸은 웁니다.

  • 2.
    '19.5.28 5:46 PM (125.132.xxx.156)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하네요 저는 에이컵의 1/4도 다 채워본적이 없어요 평생..
    애낳고 모유수유할 때도 비컵은 어림없었어요 ㅎㅎ
    한때 미국 살았는데 그 어떤 자그만 상의를 사도 다 뒤로 넘어가서 곤란했죠

  • 3. ...
    '19.5.28 5:53 PM (14.38.xxx.81)

    처진 가슴은 인대가 늘어난거라 근육과 상관없어요
    가슴 근육은 키워지지도 않지만 운동한다고 처진 가슴이 올라붙지도 않으니 애저녁에 기대 접으세요

  • 4. ..
    '19.5.28 5:59 PM (218.237.xxx.210)

    노와이어 브라하면 좀 작아보여요

  • 5. ㄱㄴ
    '19.5.28 6:01 PM (175.214.xxx.205)

    저두요ㅡ ㅜ안그래도큰데 출산후 왕처짐 ㅜ

  • 6. ㅇㄱ
    '19.5.28 6:02 PM (222.235.xxx.13)

    아..그렇군요 ㅜㅜ 지인이 가슴수술했는데 밥공기 엎어놓은듯 참 이쁘다고 만족하던데 전 쌍수도 무서워 못하는 사람이라..걍 브라로 커버하고 살아야겠네요.

  • 7. ㅌㄷㅌㄷ
    '19.5.28 6:03 PM (117.111.xxx.54)

    저랑 체형이 비슷하신가봐요.
    차이가 있다면 전 66, 66반이예요.
    키도 153 이고 어깨넓고 직각
    종아리 굵어 치마 못입어요.
    둘레가 37,38 정도? 심지어 발목도 굵어요.
    가슴80b컵인데 나이드니 어깨살이 좀
    빠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남들이 덩치
    크게 안보네요.
    가슴도 좀 쳐지니 보기엔 덜 답답해보여 좋아요.

    그래도 각진 어깨 때문인지 정장쟈켓은 그런대로
    봐줄만해요. 원피스는 딴나라 얘기구요.
    짧은 바지도 못입으니 사시사철 긴바지에
    눕혀져있는 카라 남방, 블라우스 종류 입어요.
    그러면 상체가 조금 왜소해보이거든요.

  • 8. ㅇㄱ
    '19.5.28 6:09 PM (222.235.xxx.13)

    ㅌㄷㅌㄷ 님 저랑 많이 비슷하세요.발목 장난아님. 이것도 어떤 운동을해도 안되더군요. 저 15키로 이상 빼서 지금 이 체형 ㅜㅡ 그때 가슴이 처지니 좀 작아보이는 효과있더군요 ㅋ. 나이들면 상체 찐다는데 어깨살이 빠지셨다니 신기하네요..

  • 9. 저랑체형비슷
    '19.5.29 1:15 AM (125.130.xxx.55)

    한데.. 전 가슴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두리뭉실한 허리와 배때문에 더 아줌마 같은듯요
    제 생각엔 가슴이 비나 씨라도 허리가 잘록하고 배가 없으면 봐줄만 할거 같거든요

  • 10. ㅇㄱ
    '19.5.29 3:55 AM (222.235.xxx.13)

    와.두리뭉실 허리 배. 그것도 저랑 딱 들어맞네요. 글고보니 가슴보단 통자허리와 볼록한 배에 원인이...ㅜ

  • 11. ..
    '19.5.29 7:33 AM (221.157.xxx.218)

    저도 하체는 적당한데 상체가 키에 비해 가슴이 커서75c 고민이예요. 키가 150 중반으로 작다보니 이제 나이들어서 가슴이라도 없으면 사람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차라리 가슴이 있는게 나아보인데요.가슴이 있다보니 배도 덜 나와보인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0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ㅇㅇ 10:46:10 17
1805509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1 .. 10:41:26 50
1805508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1 ㅡㅡ 10:38:50 129
1805507 50대인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면 9 선입견 10:34:51 295
1805506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19 00 10:33:32 710
1805505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속상함 10:30:51 72
1805504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7 ㅇㅇ 10:30:09 366
1805503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uri 10:26:19 338
1805502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2 궁금이 10:25:24 138
1805501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6 우리집 10:24:58 603
1805500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6 .. 10:24:41 537
1805499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10:20:02 85
1805498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3 꽃잎 10:16:33 407
1805497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11 ..... 10:16:12 485
1805496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4 매일 10:15:37 323
1805495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17 iasdfz.. 10:06:51 1,936
1805494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8 60을향해서.. 10:05:35 1,041
1805493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529
1805492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2 일본어 10:03:51 189
1805491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7 디스크 10:00:16 416
1805490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1 머리아파요 09:55:50 469
1805489 ㅊㅇ떡 많이 단가요 17 떡 질문 09:55:35 906
1805488 어제 댓글쓰신분 저희시어머니 맞으시죠? 23 ... 09:49:08 1,834
1805487 비오비타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다이소에서 살까 싶은데요.. 유산균 09:47:30 357
1805486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2 Lmjh 09:41:23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