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바로바로 갚아야 겠어요
어쩌다 1500원 외상
삼일후 전화 오시네요
안그래도 오늘 물건 살겸 가려고 했었는데
이자까지 쳐서 이천원 드렸어요
1. 123
'19.5.28 3:2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당연한거 아닌가요?
3일동안 안준게 더이상한데요...2. ㅇㅇ
'19.5.28 3:27 PM (61.106.xxx.237)ㅋㅋ 매일 삼만원 뭐사셨어요?
3. 요즘
'19.5.28 3:28 PM (117.111.xxx.163)세상에 외상을 하나요.폰 하나로 결제도 되고
폰번호만 알아도 계좌이체도 되는 세상인데4. ...
'19.5.28 3:29 PM (220.75.xxx.108)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쓰셨듯이 거의 매일 가셨다가 3일 동안 안 보이니 주인분이 긴장하셨나봐요 ㅋㅋ
5. 노노
'19.5.28 3:29 PM (121.133.xxx.137)전화가 오셨어요 아닙니다
전화가 왔어요 아니면 전화를 하셨어요
댁은 천오백원이지만 그쪽은 그런사람
한둘 아니니 그깟 천오백원이 아닌거구요6. 주로
'19.5.28 3:31 PM (221.160.xxx.98)과일을 많이 샀어요
체리부터 사과 등등에
공산품 간식 거리 까지요
전화 까지 받아 놀랐네요
안그래도 오늘 세제랑 반찬거리 사려고 가려 했는데 말이죠
외상하지 말아야 겠어요 진짜7. 왜 외상을 하죠..
'19.5.28 3:33 PM (211.226.xxx.80)단 한 번도 외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신기..
8. 삶은계속된다
'19.5.28 3:33 PM (122.38.xxx.110)셈은 똑떨어지게 해야죠.
외상했으면 바로 갚는게 맞잖아요.
매일 삼만원인데 삼일동안 안가신거면 말이 안맞는걸요?
그리고 온라인 마트 이용하세요,
적립금을 줘도 그보다 더 줬겠네요.9. ㅡ
'19.5.28 3:35 PM (59.9.xxx.67) - 삭제된댓글생각도 안해본 외상
10. 안그래도
'19.5.28 3:36 PM (221.160.xxx.98)이제 대형마트 이용하려고요
바지런 떨어야겠어요11. ..
'19.5.28 3:36 PM (211.253.xxx.235)요즘도 외상을 하나요?
12. 낚시?
'19.5.28 3:38 PM (93.82.xxx.242)외상을 왜 해요? 미쳤나봐...
13. 삶은계속된다
'19.5.28 3:40 PM (122.38.xxx.110)무슨 바지런을 떨어요.
마우스 깔짝깔짝 하면 집앞까지 오는걸요.14. ㅇㅇ
'19.5.28 3:40 PM (61.106.xxx.237)댓글들 염병하네 매일가고3만원씩 팔아주는데 1500원 외상했다고 바로전화오면 황당하겠구만. 온라인쇼핑도 단골한텐 단골쿠폰주며 할인혜택주는데 너무 정없게 구니 글쓴거같구만
15. 잉?
'19.5.28 3:41 PM (221.144.xxx.31)그렇다고 뭘 또 평소 장 보던 델 옮겨요?
전화받았다고 화가 단단히 나신 듯...?
좀... 아니, 많이 독특하신 듯16. 요즘도
'19.5.28 3:42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외상하는 사람이 있군요..
17. 모모언니
'19.5.28 3:42 PM (124.51.xxx.75)저도 카드 안가져가거나 현금 모자라면 외상해요. ^^ 돈 모자라서 산것중에 몇개 뺀다고 하면 기냥 담에 주시라고 먼저 하세요~ 외상하면 미친거구나 ㅋㅋㅋ
18. 진심 궁금
'19.5.28 3:43 PM (116.45.xxx.45)돈 없으면 안 사면 되지
왜 돈이 없는데 외상까지 하면서
물건을 사나요?
외상 자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19. ......
'19.5.28 3:45 PM (121.181.xxx.103)미쳤나봐
염병하네
요즘 82 댓글들 왜이래요???20. ㅇㅇ
'19.5.28 3:46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내가 너무 오래살았나봐~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되요
매일 가는 곳인데ᆢ
돈
1.500원에 전화 받으면
뭥미 싶을듯요
흥칫쁑!!!21. 상황
'19.5.28 3:46 PM (221.160.xxx.98)을 말씀 드리면 급하게 살물건이 있었는데
그물건이 이천오백원 이더라고요
카드는 없고 현금 천원만 있어서
외상 했어요
외상하면 미친건 가봐요
암튼 이번일을 계기로 외상 안하려고요22. 아니
'19.5.28 3:50 PM (93.82.xxx.242)집앞가게라면서요?
바로 집에 가서 돈이나 카드가지고 나오면 되는거지
그걸 외상을 하고 3일이나 떼먹어요?
그래놓고 전화오니 이제부터 다른데 간다구요?
이게 정상인가요?23. ㅎㅎㅎ
'19.5.28 3:5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1500원에 사람 빚쟁이로 모니 빈정 단단히 상하셨네 .
많이 팔아 준 갑질이네
마트에서 5만원씩 매일 팔아 주심 되겠네
1500원 외상읕 안되겠지만 .
저런1천원 외상 고객이 아마 하루에 5명 이면
한달에 몇만원 될꺼야.
그래서 동네 장사가 힘든겨
대기업이 마트 장사 해야 외상같은건 꿈도 못꾸게 확
밀어 부쳐버리지.24. ㅎㅎㅎ
'19.5.28 3:5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1500원에 사람 빚쟁이로 모니 빈정 단단히 상하셨네 .
많이 팔아 준 갑질이네
마트에서 5만원씩 매일 팔아 주심 되겠네
1500원 외상은 안되겠지만 .
저런1천원 외상 고객이 아마 하루에 5명 이면
한달에 몇만원 될꺼야.
그래서 동네 장사가 힘든겨
대기업이 마트 장사 해야 외상같은건 꿈도 못꾸게 확
밀어 부쳐버리지.25. 제 맘을
'19.5.28 3:55 PM (221.160.xxx.98)알아주는 분들이 계셔 다행이네요
이렇게 또 하나 배우는 거죠 뭐
댓글들 감사합니다26. ㅋㅋㅋ
'19.5.28 3:55 PM (1.235.xxx.70)매일 삼만원씩 구입했다더니
이천오백원짜리 사고 천오백원 외상이라니....
그나마 얼굴익어서 해준듯27. 음
'19.5.28 3:55 PM (121.128.xxx.144)자영업하는 사람으로써 저 정도 구매하는 고객이면
1500원 때문에 전화 안 합니다.
1500원 때문에 기다리지도 않고요.
장사 못 하네요.
거기 가지 마세요.28. 그게
'19.5.28 3:55 PM (211.192.xxx.148)대기업 마트였으면 절대 외상으로 살 생각도 못하죠.
동네 마트에서 외상 할 생각하고 재촉한다고 열 내는 것도 일종의 갑질이죠.
1,500원 외상준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그간 많이 매출 올려준 댓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29. ...
'19.5.28 3: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집앞이라면 오고 가는길에 갚으면 되겠구만
주말에 어디 다녀왔대도 어제 갚을수도 있었겠구30. 만만한가
'19.5.28 3:58 PM (211.192.xxx.148)여기는 4층이고 1층에 은행이 있어요.
급하면 뛰어내려가서 ATM기에서 돈 찾아오면 되는데요.
택배가 올거라면서 꼭 돈 빌리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은 택배 아저씨가 왔다가도, 점심 시간에 밥을 외부에서 먹고 와도
화장실을 자주 다녀오면서도 1층 은행에 안내려가요 아님 그냥 지나쳐서 오고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에요.
항상 내가 만만한가 싶어요.31. 갑질
'19.5.28 3:59 PM (221.160.xxx.98)마인드 보다는 전화에 놀랐습니다
제가 잘못 한거 같네요
진짜 한달에 60만원 쓰던 곳이라 저만 친하다 생각 했나봐요 ㅎㅎ32. 대놓고
'19.5.28 3:59 PM (58.230.xxx.242)주작질이네 이제
33. 음
'19.5.28 4:00 PM (121.128.xxx.144)고객이 끝까지 안 와도 커피 한 잔 샀다고
생각하고 말겠어요.34. 이팝나무
'19.5.28 4:00 PM (121.147.xxx.168)평소 자주 가서 매상올려주고 ,그럼 얼굴도 익었을테고 전화번호까지 아는 사이라면.
돈 부족해서 여의치 않게 외상할수도 있죠.
그거 안준다고 전화하는 장사집이라...
다신 안갈듯.35. ㅇㅇ
'19.5.28 4:0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집앞이면 바로 가져다주고 말일을
아님 돈이 없는걸 확인했으면 다녀와도 되는걸..
나이가 좀 있으신가봐요36. ...
'19.5.28 4:01 PM (1.176.xxx.207)동네장사 하면서 외상없이 장사하기 힘들죠.
물론 안 하는게 최고 좋지만 안면트고 어디 사는지 대충 알고 단골이면 급할 때 외상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고 일주일도 아니고 삼일만에 1500원으로 전화거는 사장님도 오죽하면 그럴까 싶기도 하네요.
주변 장사하시는 분들 얘기들어보면 외상 쌓두고 이사가버리거나 한번외상하면 함흥차사거나 외상값 달라하면 기억 못하고 버럭하는 손님까지 장사하시는 분들 노고가 얼마나 많이신지 상상이상이더라구요.37. 저는
'19.5.28 4:02 PM (218.48.xxx.40)한혜연씨 스타일 너무 좋아요
특히나 원피스나 롱스커트 소화잘하고 이쁜것만 완전 내취향으로만 입으시더라고요
저도 그런스탈입고싶어요..ㅎㅎ38. .....
'19.5.28 4:04 P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댓글들 염병하네 매일가고3만원씩 팔아주는데 1500원 외상했다고 바로전화오면 황당하겠구만. 22222222222
39. 음
'19.5.28 4:04 PM (182.224.xxx.119)매달 거의 100만원 가까이 팔아주는데 1500원에 전화를 했다고요? 옳고그른 걸 떠나 갸우뚱하네요. 앞뒤 이해타산을 해봐도 그 1500원 때문에 대박단골 손님을 놓칠 지도 모를 우를 범할까 싶어요. 그리 많이 팔아줬는데 1500원에 벌벌해서 전화까지 하다니, 장사 정말 못하네요.
근데 전 님 입장이면 당장 집에 가서 지갑 가져와 갚아요. 그런 상황 자체를 3일이나 버티고 있을 자신이 없음.40. 이해
'19.5.28 4:06 PM (61.101.xxx.71)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살다보면 잔돈 모자라는 상황도 있을수 있죠..
얼굴아니까.. 단골이니까.. 가게에서도 얼마 안되는 돈갖고 두번걸음 안시키려고 담에 줘요 했겠죠
가게 주인 융통성 참 없네요..저도 빈정상했을거 같아요
너무 올바른 댓글들(?)..이분들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41. 음
'19.5.28 4:06 PM (182.224.xxx.119)아 원글님이 60이라고 쓰셨네요. 그것도 적지않은 돈인데 얼마동안인지 모르지만, 반년이상 됐다면 그 쥔장 소탐대실에 장사마인드 꽝이네요.
42. ..
'19.5.28 4:07 PM (113.198.xxx.161)가지마세요.
43. ..
'19.5.28 4:09 PM (125.191.xxx.130)가끔 내 댓글이 지워졌다는 글 보고 의아했었는데 218님 댓 보고 알앗어요.ㅋㅋ
218님 에코백 글에 다신거져?? 그 글에 가서 지워졌다고 하실듯.ㅋㅋ44. 원글님이해
'19.5.28 4:13 PM (112.187.xxx.213)그가게는 1500원에 단골놓쳤네요 ㅠ
매일 3만원씩 쓰는 큰단골을 ᆢ
소탐대실이 맞는경우네요45. ᆢ
'19.5.28 4:15 PM (59.27.xxx.224)옛날에나 외상이 있었지
요즘은 돈의 액수와상관없이 외상이 없지않나요?
계좌번호만 알면100원이든 200원이든 다 결제할수있는 환경인대요
단골이든 아니든 요즘 외상을 한다는건 매우 드문일일듯요.46. 딱 한번
'19.5.28 4:15 PM (122.38.xxx.224)1500원 한걸로..미쳤다니...미쳤다고 한 사람이 미쳤구만...잘 아는 사이이면 좀 늦게 줄 수도 있지...
47. 진짜
'19.5.28 4:17 PM (116.36.xxx.198)단골손님인데
1500원으로 전화까지 한다면
참 장사 못하는 가게네요48. 진짜
'19.5.28 4:31 PM (175.223.xxx.164)원글님 미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예요.
마트 옮겨도 좋고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제가 주인이면 거의 날마다 3만원씩 사주시는 분 고마워요.이제 안오시면 속상할 듯 해요.
1500에 전화, 이런 사람 한 둘이냐며 가게 주인 위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외상 자체가 미쳤다 어쨌다 난리네요.
외상이 허용되는 곳들이 아직 았어요.
자기들이 상인들과는 전혀 소통도 안하고 일회성 관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건 압니다만
원글님 이상하다고 몰지 마세요.
저도 몇만원도 외상해 드려요.
99프로는 신경 쓸 일 없이 갚아요.
1500원에 전화라, 그 주인이 이상해 보입니다.49. ㅇㅇ
'19.5.28 4:37 PM (49.1.xxx.120)참 장사 못하는 가게네요. 떼먹을것 같으면 애저녁에 떼먹을텐데... 겨우 삼일만에 전화오다니
만오천원이면 이해하는데 천오백원이면 내가 그 가게 쥔이라면 일주일은 기다려줌 ^^50. 근데
'19.5.28 4:44 PM (58.230.xxx.242)가게에서 전화번로도 알아요?
신기하네...51. ..
'19.5.28 4:54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내가 가게 사장이라면 난 안받음
여기는 개인병원인데 영양제 맞고도 외상
진료비도 외상
하다못해 차비빌려달라는 환자까지
연말엔 노인정 보조금이라도 달라고 오는 단골할아버지
별별 사람 많지만 그냥 주면 받고 안줘도 득달같이 전화 안해요
그냥 기다리면 미안해서라도 갚고
친구들도 데리고 오시니까 ㅋㅋ52. ..
'19.5.28 5:35 PM (125.177.xxx.43)외상 하는게 더 이상하고
불가피할땐 바로 이체 하거나 갚아요53. ..
'19.5.28 5:45 PM (115.23.xxx.69)번호 아는건
포인트 적립하느라 전번 저장했나보죠54. ..........
'19.5.28 5:47 PM (210.183.xxx.150)외상하고 3일이나??
살면서 단 한번도 해본적 없는짓
시골인가요?55. 헐
'19.5.28 5:53 PM (110.10.xxx.118)외상을 그렇게 해대는게 비정상이죠. 주인도 짜증나겠어요
56. ㅎㅎ
'19.5.28 6:32 PM (118.40.xxx.79)댓글들이 참 야박하네,,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는 입장이구만,,뭐 나같으면야 바로 갚았겠지만
57. ....
'19.5.28 6:35 PM (221.157.xxx.127)요즘누가 외상하나요
58. .......
'19.5.28 6:52 PM (125.136.xxx.121)댓글이 참~~ 아니 돈부족해서 1500외상할수도있지 그걸 가지고 미친사람취급하네요.
그 가게도 장사못하고 단골손님우습게 아는거죠.59. 1500원외상
'19.5.28 7:07 PM (210.178.xxx.115)단골백명이면 십오만원금방되요 그런식으로 못받는돈쌓이면 구멍가게적자나는거금방입니다 좋아하시는큰마트가셔서 외상해달라소릳꺼내지도못할거면서 작은가게에는 어떻게당연히요구하나요
위에 외상할수도있지 쓰신분들 그리살지마세요 자영업자는 그천원에속이타요. 누가 진짜단골이고 누가떼먹을지 얼굴만보고어떻게알아요60. 리치1
'19.5.28 7:51 PM (223.38.xxx.18)매일 사먹는으면 외상 당연히 생각해야하나요
손님이 한둘도 아닌데 외상 소액이라도 하면 늘상 그돈 줬는지 안줬는지 주인은 외워야하고 찜찜하고 그럴텐데요.
기본적으로 돈이없으면 물건을 사면 안되는거아닌가요
외상이라니 20년전에나 봤네요.. 요즘같이 폰으로 송금바로되는 시대에;;;61. ..
'19.5.28 9:26 PM (219.254.xxx.152)요즘 외상 잘 안하죠.
해도 금방 갚기도 하고요.
저도 아파트앞 슈퍼하는데...
큰금액 일주일이상 끌지 않는한
전화는 안해요.
혹시 하더라도 전화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을까봐~
그렇더라도
만원정도는 전화안하고 줄때까지 냅두죠.
또 설령 몇번 다녀가도
서로 깜박하기도 하고....
제 생각인데....
매일 보이던분이 안보여서 전화한거 아닐까요?
사실 그금액때문에 전화까지 한건
특이하긴합니다.
여차짓하면 포기할금액인데....
하다못해 포인트로 제해도 되는 금액인데...62. ..
'19.5.28 9:31 PM (219.254.xxx.152)작은규모 슈퍼들
외상때문에 망하지는 않겠지만
외상이 만만치않게 힘들게하는 구조인건 맞아요.
한번 하게되면
더 자주 쉽게하고~~
그리고.....
꼭 마지막 큰금액은 떼먹고 가고~~
희한한건
외상 주는걸 꺼려하는 이유중 하나인데....
외상만 하면 매일 보이던 손님도
며칠 안보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외상하고 난 뒤가 손님보기가 더 어려워요.
금액작고 크고 상관없이요.
그래서 꺼려한다고 슈퍼사장님들
모임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