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적립금도 많이 주고 (물론 물건가격의 일정부분만 사용가능했었죠.)
그러다 적립금사용이 안되는 브랜드가 점점 늘어나면서 면세점 이용을 거의 안했어요.
가격비교 하다보면 머리도 아프고 해서요.
오늘 오랜만에 여행계획 잡혀서 들어가보니 그냥 몇만원쯤은 주던 적립금들도 없어진거 같은데 맞나요?
(신세계면세점이랑 신라만 보긴 했어요..)
적립금 사용안되는 브랜드도 많은데 적립금도 안주면 환율도 비싸져서 메릿이 정말 없어진거 같은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까요??
오프는 적립금 못쓰니 당연히 더 비쌀거 같고요.
요즘 면세품 사보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