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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자식이 제일 무섭네요

: 조회수 : 23,947
작성일 : 2019-05-28 12:17:45
나이들면 무서운게 없어질 줄 알았는데
어서 빨리들 독립해서 따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다른분들은 자녀들 결혼전까지 계속 같이 살고 있으신가요?
IP : 223.62.xxx.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자식들
    '19.5.28 12:18 PM (211.219.xxx.245)

    님이 키운대로 자란 애들이예요.

    즉 자기가 싸놓은 X가 젤 무섭단 얘기네요?

  • 2. 어우
    '19.5.28 12:22 PM (110.70.xxx.204)

    위에
    내가 원글도 아닌데 기분 더럽게 개X같이 나쁘네

  • 3. ㅇㅇ
    '19.5.28 12:23 P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첫ㅅ댓님 싸놓은 x라뇨;;;;;

  • 4. 그니까
    '19.5.28 12:24 PM (211.219.xxx.245)

    자식 흉보지 마세요. 결국 스스로가 그렇게 해놓은 거예요.

    전철에서 요즘 20대애들 하는 짓 보면 딱 빈자리 득달같이 날채기하던 그 엄마 아빠 모습 그대로예요. 남이사 전철 타든 말든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는 것들

    자업자득이죠

  • 5. 책임
    '19.5.28 12: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이니까 두려웡,...
    저도 울애 누가좀 데려가 줬으면.
    며느라.
    빨리와
    절대 간섭 안하께.

  • 6. ...
    '19.5.28 12:28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책임감이 너무 강한지
    내 자식 같이 살면서 힘들어할까봐 걱정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이 자기 힘들게 한 적 없다고 늘 말씀하시길래 듣다 듣다가 ..제가 한마디 했어요
    아무 말 없으면 고생 안하고 사는 줄 알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아이들이지만 제 눈에는 ..
    사는 게 고행이라지만 그렇네요
    무섭다고 말씀하셨지만 딱히 뭐라고 할 말도 없네요
    두렵다 ?

  • 7.
    '19.5.28 12:31 PM (118.44.xxx.161)

    어우....첫댓글 넘 박복하십니다..

  • 8. ㅇㅇ
    '19.5.28 12:34 PM (14.38.xxx.159)

    자고로 머리큰 자식은 떨어져 살아야 하는게 만고진리에여...
    짐승들도 부모곁을 떠나는데
    늙어 죽을때까지 밥차려내라
    사랑해줘라 타박하는건 인간밖에 없음.

  • 9. wisdomH
    '19.5.28 12:37 PM (117.111.xxx.128)

    자랄수록 공부머리 사회머리 생활머리 처세머리
    별로같은 중2 아들이
    무서워지고 있어요.

  • 10. 20대 자식 둘
    '19.5.28 12:39 PM (61.80.xxx.42)

    독립해서 사는데 안보이는게 효도라고 하고 있어요
    알아서 잘 살아주는게 이렇게 고마울수가

  • 11. ..
    '19.5.28 12:44 PM (223.62.xxx.54)

    원글 말씀 맞는데요.
    자식이 어렵고 무섭게 느끼는건
    그만큼 부모로서 책임감을 크게 생각하신다는 거라 생각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그건 제대로된 부모인가요?

  • 12. 사춘기 자식
    '19.5.28 12:51 PM (112.157.xxx.234)

    자식이 무섭다는 게 애가 나를 두렵게 해서가 아니라 뭘 해도 자식 눈이 의식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그건 너무 당연한 거고 제대로 된 부모의 마음가짐이죠. 잔소리를 한 마디 하려다가도 내 평소 행동이나 생활이 의식되니까 나부터 잘살려고 애쓰고, 애가 잘못하는 모습 보면 내 거울 같아서 힘들고, 뭐 그런 거죠.

  • 13. 에혀
    '19.5.28 12:51 PM (211.231.xxx.126) - 삭제된댓글

    자식 키우다 보면 충분히 새겨들을수 있는 말인데
    첫댓글 같은 사람들은....너무 곧이곧대로 알아듣는건지.
    입바른소리 참..거북하네
    원글님 공감하구요
    그저 취업이고 뭐고 잘~~되어서 독립하고
    자기인생 잘 살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14. 첫댓글
    '19.5.28 12:52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첫댓글자 같은 더러운똥 싸놓은 부모가 불쌍함.

    하긴 첫댓글자 부모가 싸놓은똥이니 불쌍할것도 없나?

  • 15. 아이둘
    '19.5.28 12:53 PM (211.231.xxx.126)

    자식 키우다 보면 충분히 새겨들을수 있는 말인데
    첫댓글 같은 사람들은....너무 곧이곧대로 알아듣는건지.
    입바른소리 참..거북하네
    원글님 지극히 공감하구요
    그저 취업이고 뭐고 잘~~되어서 독립하고
    이제 부모가 신경안써도 되게
    자기인생 잘 살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16. 참....
    '19.5.28 12:55 PM (222.237.xxx.108)

    칼 들고 대기하고 있다가 글만 올라오면 첫댓글에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분이 계시네요.

  • 17. ....
    '19.5.28 12:59 PM (223.62.xxx.146)

    요즘 부모집에서 먹고 자고 결혼은 커녕 30 넘도록 취업도 않하는 자식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대학마치고 직장 다녀주다 결혼까지해서 나가주면 감사할 일이라고

  • 18. ...
    '19.5.28 1:07 PM (1.231.xxx.157)

    아직 집에 있어요
    다행히 취직하고 저축액도 있고 작은 부동산도 마련했지만
    돈 모으기 위해 독립은 안한다네요 ㅠㅠ

  • 19. 뭐어쨌든
    '19.5.28 1:14 PM (175.118.xxx.47)

    저는 결혼전까진 데리고살고싶네요 애하나밖에없어서요
    밥챙겨주고 간식챙겨주고 제낙이예요

  • 20. ㅇㅇ
    '19.5.28 1:21 PM (49.1.xxx.120)

    저도 직장 다니는 딸 하나 있는데 자기가 옆에 있고 싶다 할때까지 데리고 있을거예요. 보면 볼수록 이쁘고 좋은데...

    원글님도 자식을 어려워한다는 의미로 쓰신걸로 이해합니다.

  • 21. 첫댓글님
    '19.5.28 1:34 PM (47.136.xxx.63) - 삭제된댓글

    211.219.xxx.245

    남 자식 걱정되고 님 걱정돼요. 님 논리대로라면.

  • 22. 첫댓글
    '19.5.28 1:35 PM (106.102.xxx.94)

    기억해야겠네요
    211.219.xxx.245
    어쩌면 글을 쓰는지
    댁같은 *싼 부모도 그렇도
    댁이 싼 *도 있을터

  • 23. ㅇㅇㅇ
    '19.5.28 1:39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난 말못하는 신생아가 제일 무서웠음
    사춘기는 유토피아일정도로...

  • 24. 맞아요
    '19.5.28 1:51 PM (222.111.xxx.176)

    자식을 어려워 해야 서로 관계가 그나마 좋습니다.
    자식이라도 별개의 인격체 성인으로 대접하면서 서로 존중해야 오래도록 사이가 좋은 부모자식 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부모자식 사이라도 차츰 틀어지면 돌이키기가 배로 어려워요.
    조심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바로 자식이 제일 무섭고 어렵다는 말과 같아요.
    자식을 함부로 대하고 자식 무서운 줄 모르는 이들 중에 노년이 평안한 분들 드물어요.
    그러고도 겉으로는 평안하다면 분명히 누군가의 희생이 숨어 있는 거예요.

  • 25. .....
    '19.5.28 1:52 PM (223.62.xxx.180)

    전 분유만 먹던 이유식 시작하기전까지가 제일 좋았어요
    크니 책임감이 막중해서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 26. 아마
    '19.5.28 2:21 PM (141.223.xxx.31)

    첫댓글러는 집에서 싸질러논 X 대접받고 지내는 사람인듯

  • 27. 아니요
    '19.5.28 3:01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일찌감치 멀리 두고 삽니다

    지금은 세월이 좋아 화상통화라는것도 있으니
    보고싶으면 언제라도 보면되고..

    친정엄마와는 반대로 살고싶어서
    외롭지만 자식은 멀리서 지켜보는걸로 만족하고 삽니다.

  • 28. ,,,
    '19.5.28 3:04 PM (121.167.xxx.120)

    자식 40세 가깝고 부모인 저는 70세 가까운데
    요즘 자식들이 저희 세대가 가졌던 부모에 대한 생각과 너무 다르고
    그 자리에서 자기 생각과 다르면 마음 먹은대로 하고 싶은 말로 비판적으로 얘기해요.
    그래서 자식이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 안 하고
    긴장감 가지고 이미지 관리 해요.
    자식에게 에너지 뺏기는것 끝나는 날이 내 눈감는 날이구나 생각 하면서요.
    자식 뒷바라지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경제적인은 것은 자식이 돈벌면 끝나지만 감정적이 뒷바라지는 끝이 없네요.
    언제나 포근하고 고향 같고 자식을 지지해줘야 하는 부모 역할이 나이 들면 버거워요.

  • 29. 맞아요
    '19.5.28 3:04 PM (221.141.xxx.186)

    자식이 크면 자식이 젤 어려워요
    결혼시키고도 마찬가지구요
    남편하곤 투닥거리기도 잘하고 구박도 잘하고 하는데
    자식은 그냥 존중해주고 내 생각과 달라도 알았다 하게 되네요
    그 덕분인지 자식내외와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결혼시키고 나니
    정말 속 다 내어보이며 평생 같이할 사람은 남편 하나 남는구나 깨닫게 합니다

  • 30. ... ...
    '19.5.28 3:28 PM (125.132.xxx.105)

    저도 아들을 키우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요즘은 정말 아이가 독립해서 나가기 힘든 세상이고 결혼도 다들 포기한다는데
    정말 자식은 맘대로 안되요.
    저기 이상한 소리하는 거 맘에 담아 두지 마세요.

  • 31. ..
    '19.5.28 6:28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다 큰 자식들 하나는 외지에서 직장 다니고
    하나는 집에서 직장 다니는데
    정말 진심으로 빨리 결혼해서 나가줬음 하는 마음이네요.
    자식이 부모를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니 어려워요.
    기분 안 좋은 날도 내색할 수 없고
    남편한테 안 좋은 소리 올라 올때도 참아야 하고
    기운도 딸리는데 감정까지도 조절할려니,,

  • 32. mmm
    '19.5.28 9:35 PM (175.118.xxx.39)

    말이 있잖아요. 세상 내 뜻대로 되는거 없지만, 돈과자식만큼은 내맘대로 안된다구요..

  • 33. 첫댓글
    '19.5.28 10:45 PM (124.49.xxx.61)

    같은 사람은 사회생활하면서 젤 숨막히는 사람
    다 싫어할듯

  • 34. 자식은
    '19.5.28 11:31 PM (125.177.xxx.106)

    되는대로 일찍 독립시켜야 서로 사이도 좋고
    서로 고맙고 미안한 마음도 좀 있고 그러는 것같아요.
    또 세상사는 어려움도 배워 자식이 철도 빨리 들구요.
    마냥 끼고 사는게 좋은게 아닌 거같아요.

  • 35. ...
    '19.5.28 11:33 PM (173.63.xxx.177)

    그래선지 요즘 20,30대 부부들은 애를 정말 한명 아니면 안낳는 집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그 무한한 책임감과 엄마만 찾는 애들에 대한 숨막힘은 여자라면 몇번은 겪어봤을 거예요.
    애가 27세이후 집에서 독립을 못하면 결혼으로 집을 나가지 않는 이상 거의 40대도 같이 사는 경우가 많던데요.
    주변에 나이 많은 미혼자녀랑 같이 사는 부모님들 나중에 그냥 포기해서 같이 살지만 답답하다고 난리시더라구요.

  • 36. 유한존재
    '19.5.29 2:12 AM (203.100.xxx.248)

    ㅎㅎㅎㅎ 첫댓 본인이 똥인가 보오.

  • 37. 어이쿠
    '19.5.29 2:31 AM (58.234.xxx.57)

    첫댓글 자기가 X싸놓고 다니는건 모르나봐요??
    저사람 부모는 저 X이 얼마나 더럽고 무서울까...

  • 38. ...
    '19.5.29 4:47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어른보다 애들이 중심이고 부모보다 자식이 상전인 우리사회는 통제 불가한 자식 키우는 일은 스스로 떠안은 형벌 같은 저주입니다 ㅠ.ㅠ
    못된 자식이 아니래도 오늘날은 자식 키운 보람 같은거 바라지도 말아야 하지만
    그 자식들 키우는 동안 끝없는 희생으로 부모들 자신들은 영혼과 재산 다 털리고
    껍데기만 남은 고독과 병사의 과정 노년이 기다리지요 ~~

  • 39. ...
    '19.5.29 4:48 AM (112.166.xxx.57)

    어른보다 애들이 중심이고 부모보다 자식이 상전인 우리사회는 통제 불가한 자식 키우는 일은 스스로 떠안은 형벌 같은 저주입니다 ㅠ
    못된 자식이 아니래도 오늘날은 자식 키운 보람 같은거 바라지도 말아야 하지만
    그 자식들 키우는 동안 끝없는 희생으로 부모들 자신들은 영혼과 재산 다 털리고
    껍데기만 남은 고독과 병사의 과정 노년이 기다리지요 ~~

  • 40. @!
    '19.5.29 6:56 AM (220.80.xxx.206)

    그럴것도 같아요....
    글에 공감이 되네요
    첫댓글 비아냥 쩐네여

  • 41. 병맛하는
    '19.5.29 7:14 AM (39.112.xxx.143)

    첫글은 무시하시고요 저도 두아이데리고있어서
    그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어쩌겠어요
    부모가 내려놓아야지요
    저도 독립하는날 어여빨리오라고 매일기도합니다
    머리커지니 행동보다 말이요
    말늘다보니 좋은말보다는 언쟁이 느니
    저도 힘드네요ㅠㅠ
    저와같은 50대이실테니 동감되네요
    그래도 우리 보살됩시다~

  • 42. 자식
    '19.5.29 8:12 AM (58.230.xxx.110)

    리스크...
    노후에 가장 위험한 요인들중 하나...
    경제적 리스크
    정서적 리스크
    모두라고 봅니다...

  • 43. 나옹
    '19.5.29 9:48 A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아이를 상전으로 키우면 안 된다는 말 새겨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애주려고 과일깎아서 애만 주다가 요새는 제 것. 남편 것 따로 챙겨서 아빠 갖다 드려라 항상 시킵니다.

  • 44. 아이사완
    '19.5.29 10:16 AM (175.209.xxx.48)

    그래서 공적 안전망이 필요하지요.

    나이들어서 안전적으로 살려면...
    하지만 우리나라 노인 빈곤률은
    오이씨디 꼴찌를 달리죠.

  • 45. 누리심쿵
    '19.5.29 10:44 AM (106.250.xxx.49)

    무섭다는 의미를 알것 같네요^^

  • 46. 그쵸
    '19.5.29 10:52 AM (222.239.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밥챙기고 간식챙기고 하는것도 신경쓰이는데
    대학가서 기숙사 생활하니 너무 편하네요.
    남편과 둘이 맘대로 먹고 옷도 편하게 벗고 있어도
    좋구요. 주말에 집에 온다면 먹을거 준비하느라
    장보고 수박 한통썰어서 냉장고에 넣고 그런 사소한것도
    힘든데 성인이되도 독립 안하고 같이살면 어려울것같아요.

  • 47. 회사에
    '19.5.29 12:29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남자직원 하나가 45살 먹도록 결혼도 안하고 지 월급 다 용돈으로 써버리며 엄마랑 같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전화로 집에 있는 엄마 보고 택배 그렇게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신경질 내는데 그렇게 살기는 싫겠더라구요. 요즘 애들 참 이기적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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