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들을 키우신 부모들은
내가 100% 완벽하게 훈육을 해도 10%도 반영이 안될 수도 있다는
벽을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그래 이거 정도는 아이에게서 내려놓자
한거 있으신가요(본인 말고 아이에 대한 욕심이나 기대 같은거요)
자식을 겉을 낳지 속을 낳는건 아니라는 어른들의 말이 참 와 닿네요
자식 키우면서 뭘 포기하셨나요
....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19-05-28 11:26:35
IP : 125.177.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5.28 11:54 AM (180.69.xxx.167)단 한개도 포기한 거 없어요. 최소한 겉으로는 그랬어요.
물론 부모 뜻대로 다 되진 않았지만
부모가 포기했다는 거 아이들이 가장 먼저 압니다.2. 포기
'19.5.28 12:06 PM (121.176.xxx.33)포기 라기 보다는
전 잔소리는 안 해요.
공부해라 핸드폰 그만해라 씻어라 치워라 빨리챙겨라
등등
그냥 그런 것들은 하지 마란다고 하란다고 할 것도 아니고
머리 큰 애를 뭘 어쩌겠어요
내가 할 일은 따뜻한 밥 먹이고 필요한 거 사 주고
잘 다녀 오라고 잘 다녀 왔냐는 안부인사정도3. 외모
'19.5.28 12:24 PM (211.114.xxx.168)고쳐서 될 사이즈도 아니고...
외모 포기했어요...4. ...
'19.5.28 3:16 PM (121.167.xxx.120)잔소리 덜 하고(10번 할거 참고 한번에 하고)
내 욕심을 포기 하고
자식과 입장 바꿔 생각해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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