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웠습니다.

[..]

[como]

다 안주면 소송한다 하세요
복비물면된거에요

[뭔]

개짖는 소릴까요?
예전 집주인이 50만원을 한달후에 준적이 있어요
집손상여부 확인후 준다고
요새도 그런 진상이?

[ㄱㄱㄱ]

아이고 원글님~ 부모가 이렇게 물러터져가지고 우는 소리 하면 되겠어요?
복비 물어주면 법적인 거 다 한 거예요.
그 주인은 없는 법도 만들어서 울궈먹으려 하는데 당하심 안되죠.

[@@]

뭔 소린지 이해가
사유가 머래요?

[ㅁㅁㅁㅁ]

관행상 복비정도면 되죠..
주인엄마도 사정은 안됐지만 욕심이많네요

[무료]

법률상담 있지 않나요?

[뭔소리인지..]

자기 간병하기 힘든거라 세입자 나가는 거랑 뭔 상관이라고... 그럴꺼면 집 세를 놓지 말라고 하세요. 대체 어느 세가 집주인 간병하는거까지 본존해준대요? 부동산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나는 복비만 부담할테니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짐을]

안 빼면 됩니다. 뭔 법률상담씩이나..

[먼 말도 안되는]

이상하게 주변에 지방살다 서울올라오면 꼭 저렇게 푼돈(장기수선충당금..같은.) 뜯기더라구요. 부동산 통해서 강력하게 말하세요. 그 돈 내가 얼마가 들던지 꼭 받겠다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싸가지의 문제입니다. 집주인에게도 문자 남기시구요(간략하게 언제까지 주지 않으면 이자물겠다고).

[..]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글이 횡설수설이네요. 혹시나 싶어 원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