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웠습니다.
1. como
'19.5.28 8:41 AM (58.148.xxx.40)다 안주면 소송한다 하세요
복비물면된거에요2. 뭔
'19.5.28 8:44 AM (58.230.xxx.110)개짖는 소릴까요?
예전 집주인이 50만원을 한달후에 준적이 있어요
집손상여부 확인후 준다고
요새도 그런 진상이?3. ㄱㄱㄱ
'19.5.28 8:48 AM (128.134.xxx.90)아이고 원글님~ 부모가 이렇게 물러터져가지고 우는 소리 하면 되겠어요?
복비 물어주면 법적인 거 다 한 거예요.
그 주인은 없는 법도 만들어서 울궈먹으려 하는데 당하심 안되죠.4. @@
'19.5.28 8:49 AM (223.62.xxx.161)뭔 소린지 이해가
사유가 머래요?5. ㅁㅁㅁㅁ
'19.5.28 8:51 AM (119.70.xxx.213)관행상 복비정도면 되죠..
주인엄마도 사정은 안됐지만 욕심이많네요6. 무료
'19.5.28 8:52 AM (223.63.xxx.164)법률상담 있지 않나요?
7. 뭔소리인지..
'19.5.28 8:53 AM (110.9.xxx.89)자기 간병하기 힘든거라 세입자 나가는 거랑 뭔 상관이라고... 그럴꺼면 집 세를 놓지 말라고 하세요. 대체 어느 세가 집주인 간병하는거까지 본존해준대요? 부동산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나는 복비만 부담할테니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8. 글도 참
'19.5.28 8:5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지같이 써놓고 이해를 머 어떻게 하란건지....
결론은 임대인이 또
한달만에 복비 물며 임차인 구하게 생겼으니
개소리 왈왈 하며
임차인
너한테 복비 백만원 받겠다
이거 아뇨.
줘요.9. 짐을
'19.5.28 8:58 AM (223.62.xxx.161)안 빼면 됩니다. 뭔 법률상담씩이나..
10. 먼 말도 안되는
'19.5.28 9:18 AM (203.246.xxx.22)이상하게 주변에 지방살다 서울올라오면 꼭 저렇게 푼돈(장기수선충당금..같은.) 뜯기더라구요. 부동산 통해서 강력하게 말하세요. 그 돈 내가 얼마가 들던지 꼭 받겠다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싸가지의 문제입니다. 집주인에게도 문자 남기시구요(간략하게 언제까지 주지 않으면 이자물겠다고).
11. ..
'19.5.28 9:38 AM (211.182.xxx.125)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글이 횡설수설이네요. 혹시나 싶어 원글 지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