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얇은지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지 싶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저게 맞지 싶고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바보인가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이런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귀가 얇은지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지 싶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저게 맞지 싶고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바보인가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이런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아는게 없으니 아는 척하는 말이 솔깃한거예요.
모르면 댓가를 치뤄야 해요.
나에게 아무 댓가없이 제공되는 정보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것이거나
가치가 없는 정보라 생각해도 무방해요.
알지 못하면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