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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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출몰인가요?
'19.5.27 1:45 PM (116.37.xxx.156)
자식한테 벌벌떨고 살다 맞아죽겠다 너
제가 쓴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네요
82는 정신병자 안 거르나요?
1. ㅋㅋ
'19.5.27 3:06 PM (125.130.xxx.116)출몰은요. 상주하는 개또라이에요.
2. ㅇㅇ
'19.5.27 3:10 PM (124.54.xxx.52)이름에 병신이라 썼으니 지 스스로 병신이라 부른 거겠죠?
3. ..
'19.5.27 3:11 PM (175.116.xxx.116)네 자기소개하는거에요 신경쓰지마세요
4. 게다가
'19.5.27 3:16 PM (125.128.xxx.233) - 삭제된댓글오늘 비도 오잖아요.
궂은 날 심해져요.5. ㅇㅇ
'19.5.27 3:22 PM (223.39.xxx.153)몇년까지 가입 안된다고 하던데 도대체 어디서 들어온거죠.?
6. ...
'19.5.27 3:23 PM (223.33.xxx.144)82에 사이코패스같은 사람들 더러있어요
정부정책 비판하는 글에
찢어죽일년, 장애인자식 낳아봐라 댓글도 봤네요.ㅎㅎ7. 원래 입이 걸레
'19.5.27 3:28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죽어야지
'19.4.16 12:50 PM (116.37.xxx.156)
면전에서 종이에다가 "넌 평생 청개구리잖아. 진짜 차라리 그냥 죽어라." 적어서 보여주고 119불러달라고할때 안불어주고요. 병원예약날이 아니면 병원 데려가지마요. 아직 시모도 남편도 진심은 시부가 안죽길 바라는걸 시부도 아니까 저래요. 진심으로 시부가 죽길바래야 시부가 악착같이 병원 혼자서라도 갑니다. 시부가 병원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를 하는게아니라 정말 시부가 빨리 죽어버리길 바랍니다.
미친
'19.4.27 9:31 AM (116.37.xxx.156)
시모때문에.가족애가 생길수가없음
정작 지는 지남편죽자마자 시집이랑 인연끊어놓고 ㅋ
시집살이가 엄청났다고하는데 시모 성정보면 시모도 보통 며느리는 아니었을거고 지남편 바가지도 살벌하게 긁어서 죽였을거같아. 그래놓고 불쌍한 과부행세
병신
'19.4.13 4:16 PM (116.37.xxx.156)
지 엄마가 진짜 지마누라 걱정해서 한 말인줄아는 병신이죠
남자들이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결혼후 지 부모에 대해서는 눈과 귀가 멀어버려요. 남한테는 숨겨진 늬앙스 파악 다하고 눈치도 잘 보고 아부할때 뒤로 빠질때 다 알죠. 은근히 나를 까는 말을하는지도 다 압니다. 그거 모르면 직장 못다니죠.
시모 걱정하는척 까는말을 와이프가 해봐요. 니년이랑 못산다고 살림살이 다 부술겁니다.8. ㅇㅇ
'19.5.27 3:34 PM (124.54.xxx.52)아ㅠㅠㅠㅠ
9. 원래입이걸레
'19.5.27 3:41 PM (1.237.xxx.156)삶에 맺힌게 많은사람 같아요.다는 댓글마다 악담..
거기다 미친년이 돌았냐는 것도 원글자의 품위는 아니죠10. ㅇㅇ
'19.5.27 5:03 PM (124.54.xxx.52)글쎄요 품위 지킬만한 댓글이 아닌걸요
저런말 듣고도 품위를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아량이면 성인 반열이죠
많이 참고 쓴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