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택을 보니,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가 떠오른다.
많은 국민들이 그 때 검사들의 태도와 싸가지 없음에 충격을 받았죠
검찰이 자초한 것이죠
일개 지청장이 헌법기관 전원에게 메일을 보내,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싸가지 없는 것 얘가 지금이나,,,,김영종, 박경춘 검사새끼들이 떠오르네요,
검찰, 경찰 서로 견제해야하고,
공수처 설치해서 범죄자검사, 범죄자경찰 아주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법집행자가 범죄를 저지를 경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범죄검사들을 국민이 통제할 수 있는 확고부동한 장치를 만들어 놓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