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 오고
거기다 바람도 많이 불고
같이 수영하는 친구는 약속 있어서 못 간다 그러고..
(얘만 간다했어도 별로 갈등 안 했을거에요::)
빨래감도 쌓여 있고 ,화장실 청소도 해야할거 같고
씻고 온다 생각하고 가고는 싶은데...
이 날씨에 같이 수영하는 언니,친구들 많이 안 올거 같고..ㅠ
저 수영 갈까요,말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수영 갈까요,말까요..
장애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9-05-27 11:33:01
IP : 1.177.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27 11:35 AM (106.255.xxx.9)가세요
몸이 아픈것도 아닌데...2. 가세요
'19.5.27 11:37 AM (125.129.xxx.101)한레인 통째로 혼자쓰는 날이 언제 또 오겠어요
오늘같은 날 무슨 빨래에요.. 수영이나 다녀오세요.3. ..
'19.5.27 11:37 AM (58.238.xxx.229)가세요
어서 가세요4. ...
'19.5.27 11:37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십쇼!!!!
저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니
스트레칭되어 시원하고
샤워하니 개운하고
몸무게 600g 빠져 기분좋습니다.
가십쇼!!!5. ...
'19.5.27 11:38 AM (175.193.xxx.140)가기 싫어서 올리셨지만
모두 가라할겁니다 ㅎㅎ
저도 방금 다녀왔어요!
어여 가서 어푸어푸 하세요6. ..
'19.5.27 11:39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여태 안갔슈?
7. ..
'19.5.27 11:42 AM (1.234.xxx.174)빨래는 세탁기가 얌전히 해놓을겁니다.
8. 집안일 하느니
'19.5.27 11:50 AM (1.238.xxx.39)수영 가겠어요.
샤워하러 간다 생각하고 가벼운 맘으로 다녀오세요.
오는길에 커피도 테이크 아웃~9. ..
'19.5.27 11:50 AM (218.148.xxx.195)빨래 돌랴놓르시고 수영출방!!
10. 넹^^
'19.5.27 11:56 AM (1.177.xxx.24)빨랫감 세탁기에 넣어두고
화장실 청소는 낼 오전으로 미루고
저 수영하러 갑니당~~!!^^11. 햇살
'19.5.27 11:57 AM (14.40.xxx.8)저도 이 시간에 수영가고 싶네요~~
늘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고 가는 저도 있으니~
개운하게 다녀오세요~~12. ..
'19.5.27 11:58 AM (59.17.xxx.143)ㅋㅋ 진짜 웃겨요.. 가기 싫으니까, 막 일이 쌓인것 처럼 얘기하는거봐.
유혹을 이기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13. ㅁㅁㅁㅁ
'19.5.27 12:03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가지마세요 같이 망해요 ㅋㅋ
14. 음음음
'19.5.27 12:24 PM (220.118.xxx.206)가세요..많이들 왔습니다.
15. ㅎㅎ
'19.5.27 12:29 PM (211.222.xxx.74)원래 이런 날에 사람이 더 많이 오던데요~~
가기가 싫어서 그렇지 갔다오고나면 그 개운함~~에 중독되었어요~16. ..
'19.5.27 12:57 PM (121.153.xxx.86)저같아두 가요..언능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