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4천 넘었습니다.
국민은 다시 한번 자한당과 그 뒤에 있는 한 언론을 주목합니다.
이번 건은 공개한 의원과 자한당이 사과하고 앞서서 해결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외교나 외교부 기강 문제로 본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가 이미 발표한 것을 말한 한 민주당 전 국회의원으로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위 말하면 찌질 그 자체입니다.
기밀을 강의원에게 제공한 외교관은 국내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외교관의 행위가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볼 수밖에 없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했습니다.
외교부 기밀이 자한당을 거쳐 일본으로 간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모두 동참하셔서 국민의 뜻을 알려
강의원과 K참사관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