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 계속자요.

계속 놔둘까요?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9-05-26 21:44:15
토요일, 일요일 1박2일로

학교에서 캠프를 갔다가 집에6시에 왔어요.

와서 씻고 자기방에서 숙제를 펼치긴 펼쳤지만

계속 집중을 못하고 저한테 짜증내더니

결국 자버리더라구요.

보통은 주말에 영어 수학 숙제를 해놔야지


낼 당장 수학을 가는데

지금 아예 하나도 안되어있어요.

낼 학교에서 수행으로 발표 하는것도

있는데 거의 안되어있거든요.


제 생각엔 오면 짜증내다가 피곤하니까 잘거라 생각은

했었어요.

푹자고 6시쯤 깨워서 하라 할까요?

아님 이런경우 어찌하시나요?

애가 사실 공부 의지가 없긴 없지만 그래도 주말에 숙제 안해놓으면

학원가서 경고장 받거든요.

수행도 모둠수행이라 좀 걱정이구요.
IP : 221.166.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생각
    '19.5.26 9:46 PM (119.198.xxx.247)

    이런일이 잦으면 학습된무기력일수도있어요
    찾아보세요

  • 2. ...
    '19.5.26 9:47 PM (211.179.xxx.129)

    급성장기에 많이 자지않나요?

  • 3. ...
    '19.5.26 9:47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냥 자는게 좋겠어요.
    어제 아마 꼬박 새다시피 했을거에요.
    내일 학교가기전에 30분 일찍 깨워 모둠 숙제만 하던지 해야겠죠.
    힘들어도 점심시간 자습시간 이용해서 숙제하라고 하시구요

  • 4. ..
    '19.5.26 9:48 PM (175.116.xxx.116)

    캠프에서 잠을 못잤나보죠
    이정도로 무슨 학습된 무기력까지...

  • 5. 원글
    '19.5.26 9:51 PM (221.166.xxx.129)

    지난번에도 학교에서
    금 토 수련회를 갔다왔는데

    그주에도 와서 똑같이 짜증 왕창 내다가
    자버리더라구요.

    수련회가서 잠을 못잔거지요
    애들이랑 밤새 논다구요.
    오늘도 똑같이 자네요 ㅜㅜ

    그땐 그나마 일요일에 숙제를 할 수 있었구요.
    오늘은 할 수가 없겠지요

  • 6. ....
    '19.5.26 10:02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이번 경우는...수련회가서 못 자서 ..밀린 잠자는거 잖아요.
    걍~~재워요.

  • 7. ㄷㄴ
    '19.5.26 10:35 PM (1.254.xxx.97)

    캠프에서 남자애들 뭔가를 봐서
    피곤해서..

  • 8. 우리
    '19.5.27 8:35 AM (61.105.xxx.161)

    아들도 캠프 다녀와서 하루종일 자던데
    냅두세요 그맘때는 확실히 키가 확 크는게 느껴짐

  • 9. 원글
    '19.5.27 12:39 PM (221.166.xxx.129)

    아들이 저녁7시정도 부터 자서 오늘 아침 6시에
    제가 깨웠는데 그래도 마구마구 화내더라구요.
    자기 피곤하다구요.

    한30분 숙제하고 학교갔어요
    수행은 그 전에 다 하긴했는데 대본은 학교에서
    외운다는데 알아서 깨지든 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450 李정부 11개월만에 … 노도강 전세 12% 급등 서울서울 11:47:20 40
1811449 이재용이 부러운 일베 정재용, 우리는 안다 네 놈이 문제의 핵심.. ******.. 11:46:33 79
1811448 미국스벅 반응나왔네요 2 바퀴벅스 11:45:27 335
1811447 피엔비에서 파래전병 주문 ㅏㅣㅗ 11:38:59 77
1811446 ㅂㄹ상조 같은 상조회사 상품 혹시 11:38:57 74
1811445 주식 이럴때 분할매수하는거 아닌가요. 하닉 70만원대 기억나네요.. 8 ... 11:34:44 830
1811444 스벅사태가 무서운이유 5 .. 11:34:29 820
1811443 스벅을 지키자 11 ... 11:33:22 766
1811442 앉아서 수행만 하는 스님들 보면서 2 곧석탄일 11:32:33 262
1811441 선물받은 스벅 기프티콘 타 브랜드로 바꿀수 있나요? ㅠㅠ 1 플라이마미플.. 11:26:50 330
1811440 창업에 대해.. 7 궁금이 11:26:23 184
1811439 학종으로 대입 치뤄보신 분들께 질문 5 ........ 11:19:06 322
1811438 주식장 외인들이 울나라 털어가는거 아닌가요? 19 이쯤되면 11:17:38 1,762
1811437 저질 장사치... 5 ........ 11:16:16 592
1811436 신림과 노원의 중간, 어디서 만날까요? 3 친구랑 11:15:07 206
1811435 심리스 브라 추천좀 해주세요 ........ 11:12:28 76
1811434 오랜만에 은행창구에 와있는데 13 은행 11:11:47 1,229
1811433 "보좌진 정강이 걷어차" 주장에 김용남 .. 8 ㅇㅇ 11:10:59 561
1811432 주식 650만원 마이너스지만 다 팔았버림 7 11:10:42 1,676
1811431 하정우의 수상한 주식거래 6 .. 11:09:46 917
1811430 인터넷에서 후기 많은 이불을 구입했는데요 9 ㅇㅇ 11:05:56 753
1811429 메밀 소바 좋아하시는 분~ 4 == 11:05:55 644
1811428 지금 런던에 계시는 분 1 엄마는 여행.. 11:05:44 273
1811427 정용진이 '518 탱크데이 ' 사태에 빠른 사과한 이유 13 그냥 11:04:59 1,697
1811426 정용진 대국민 사과문.jpg 5 쇼끝은없는거.. 11:04:2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