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 펑
댓글 감사합니다
1. ...
'19.5.26 7:21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7시 30분이 오전인가요? 밤새 같이 있자는 말을 농담으로? 거르셔야겠어요..
2. 무너
'19.5.26 7:22 PM (222.110.xxx.248)감정에서 빠져 나와서 좀 그 상황에 있지
않았던 사람이 이해하도록 글을 써 볼 수는 없나요? 부탁을 하려면요.
상황이 잘 그려지지 않아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그 자리 있었던 본인도 안되는 걸
남이 님 글만 읽고 어떻게 ...
님이 이거 남의 글이다 생각하고 한번 읽어봐요. 뭔소린지 이해되나요?3. ㅇㅇㅇ
'19.5.26 7:22 PM (211.246.xxx.2)끼가 좀 있어보이긴하는데 아마 그것도 상대에 따라 나오는거라 님이 자기한테 호감있는거 눈치챘나봅니다.
4. 첫만남에서
'19.5.26 7:23 PM (213.33.xxx.106)같이 자자고 했다구요?
미친놈인거 알죠?5. 귀걸이 으앙녀?
'19.5.26 7:24 PM (213.33.xxx.106)글 좀 제대로 조리있게 못쓰세요?
애기같은 말투도 좀 고치세요.6. 참나
'19.5.26 7:25 PM (111.65.xxx.245)저 아니에요
소개팅이면 전부저냐구요7. ..
'19.5.26 7:29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말이 잘 통해서 밤새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뜻일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다면 오해하지 말라는 얘기를 덧붙였을 거예요. 거르세요.
8. ㅈㅈ
'19.5.26 7:36 PM (223.33.xxx.14)이런 건 남에게 물어보지 마세요. 전후 맥락과 분위기에 따라 굉장한 무례일 수도 있고 재치있는 농담일 수도 있습니다.
원글님이 제일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이야기할 때 받아들인 첫 느낌대로 판단하세요. 주석붙일 일이 아닙니다.9. ㅁㅁㅁㅁ
'19.5.26 7:38 PM (119.70.xxx.213)미친거 같은데요 ;;;
사람을 우습게봐도 유분수지10. 소개팅을
'19.5.26 7: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너무 오랫만에 하셨거나 안해보셨나봐요.
더ㅡ많이 해보세요.
저남자는 별로네요.11. 말도
'19.5.26 7:44 PM (122.38.xxx.224)안되는 소리라 두 번 읽었네요.
음..농담이겠지만..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런 소릴 하는 사람은 평소 어떤 인간인지...12. 전에
'19.5.26 7:48 PM (122.38.xxx.224)선보고 저 정도는 아니지만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오빠와 올케한테 얘기했더니..다시 만나자고 해도 절대로 나가지 마라고..어디 끌고 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펄쩍펄쩍 뛰고 난리던데요.
13. 남자가
'19.5.26 7:52 PM (110.70.xxx.59)초반부터
염병하네요.
다시는!!!! 만나지 마요.14. ..
'19.5.26 7:55 PM (49.170.xxx.24)친구분 말이 맞아요.
15. 주선자가
'19.5.26 7:58 PM (122.38.xxx.224)누구예요? 여자예요?
16. 소개팅
'19.5.26 8:00 PM (175.209.xxx.48)섹스팅으로 생각하는 남자도 많...
17. ....
'19.5.26 8:11 PM (211.186.xxx.27)도덕관념이 어떤 남자인지 딱 나오잖아요. 설령 잘 되도 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저엏게 나올 남자.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