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칸느 감독상을 수상했어요.
칸느가 제일 사랑하는 감독이기도 하죠.
지금껏 황금종려상을 두번이나 탔어요.
그외에도 2019년 감독상까지 6번 상을 받았고요.
로제타(영화) (1999)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여우주연상
아들 (2002)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심사위원 특별상
더 차일드 (2006)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로나의 침묵 (2008) 칸 영화제 각본상
자전거 탄 소년 (2011)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현재 로제타가 어디선가 개봉되었던데요.
전 이 감독 영화는 다 찾아 봤어요.
그중에서 "아들"이라는 영화는 영화가 철학이 될 수 있음을 알게해줬어요.
봉준호 감독에게도 박수를 보내지만
감독상을 탄 다르덴 감독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