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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이 다시보이네요

.. 조회수 : 29,260
작성일 : 2019-05-26 16:18:09
박진영 젊었을때 프리섹ㅇ주의자니 나름파격에, 노출에 이상하게도보였지만, 나이들고 소속사운영하며 비슷한길을 걷는 동료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중년이후는 극과극이네요
예전혼자살때 생활을보여주는 티비를봤는데 일어나서 자기가만든 맨손체조같은걸 매일쉬지않고 1시간반씩한다더라구요
자기도 정말하기싫지만 그래도 한다고하는데 그때약간 감동받았어요
효린도 연예인으로써는 나름대박상품이라는게 딱보였을텐데
연습생시절에 이미 학폭으로 소속사에서 걸렀다니
박진영이 이제서야 다시보이네요
약국처럼 여기저기손잡고 붕떠서 큰돈벌고 해봐야뭐하나요
마약이나하고 범죄나저지르고
IP : 58.235.xxx.3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4:19 PM (223.38.xxx.168)

    구원파가 82 하나??

  • 2.
    '19.5.26 4:19 PM (210.99.xxx.244)

    그래도 싫음

  • 3. ...
    '19.5.26 4:19 PM (1.253.xxx.137)

    그래도 좋게는 안 보여요

    구원파,전부인 재산분할 언플

  • 4. 종교를
    '19.5.26 4:19 PM (39.7.xxx.57)

    믿어서 그럴지도..

  • 5. ..
    '19.5.26 4:20 PM (223.38.xxx.168)

    지 마누라였던 여자에게 인터넷으로 이혼통보하고
    젊고 부자인 여자랑 결혼했죠

  • 6. ㅡ.ㅡ
    '19.5.26 4:20 PM (66.27.xxx.3)

    개독이라 아웃
    그리 잘난척 하더니 결국

  • 7. 다판다
    '19.5.26 4:21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구원파에서 파는 물건들 사다 신용불량 되는 신도들도 있다던데
    종교를 빙자한 장사는 괜찮나요?

  • 8. 사실
    '19.5.26 4:21 PM (121.174.xxx.172)

    효린을 연습생시절 학폭으로 소속사에서 거른게 확실하나요?
    아닌거 같은데요

  • 9. 뭘 또
    '19.5.26 4:21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그저 부자집에서 곱게 자라
    공주님같은 여자가 이상형이겠죠

  • 10. ..
    '19.5.26 4:22 PM (49.170.xxx.24)

    원글님 알바같아 보여요.
    그 사람도 이래저래 구린 소문이 많은 것 같던더요.

  • 11. abc
    '19.5.26 4:22 PM (49.1.xxx.168)

    효린을 연습생시절 학폭으로 소속사에서 거른게 확실하나요?
    222222

  • 12.
    '19.5.26 4:23 PM (121.147.xxx.170)

    전 박진영 좋아요
    여긴 왜그리 싫은 사람이 많은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 13. ㅐㅐㅐ
    '19.5.26 4:24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박진영이야말로 쓰레기 아닌가요.
    부인에게 이혼항 방식, 구원파,
    비랑... jyp도 비리 엄청 많아요.
    그냥 언플로 포장일뿐 한때 비랑 무슨 미국시장 수퍼스타 코스프레 하고 비난받을 때가 얻그제같은데 대중이 어리석어서 금방 잊네요.
    저렇게 성실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제일 사기꾼이에요.
    그리고 jyp는 물론 연예계나 소속사 대부분이 조폭, 성, 잡대, 지저분한 돈, 권력 다 얽혀있고 더러운 곳이에요.
    초딩처럼 무슨 누구눈 깨끗하고 어쩌고로 겉에 보이는걸로 판단하는건 빠순이 중딩시절에 졸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불혹 넘은 분들이 ㅉㅉ 이리 세상 돌아가는거 몰라서야.
    드라마 역할보고 저사람 나쁜사람 저사람 좋은사람이라는 우리 할머니랑 개진도진

  • 14. 섹고릴라
    '19.5.26 4:25 PM (122.32.xxx.17)

    박진영 쓰레기222 엔화에 미쳐서 쪽빠리우대해주는 꼴 보기싫어요

  • 15. YG
    '19.5.26 4:26 PM (39.7.xxx.57)

    폭망이라고 jyp 쉴드 받을 레벨은 못 되는 것 같아요.

  • 16. ㅐㅐㅐㅐ
    '19.5.26 4:2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저런 사람들보다도 성인이고 불혹 넘은 사람들이 연예인한테 침흘리고 개돼지라고 믿으라고 쓴 기사 다 믿고 자기 일 신경써도 모자를판에 맨날 연예인 티비 생각하고 외모만 보고 쓰잘데기없는 욕이나 루머나 멍청한 생각 하며 바이러스처럼 사회에 퍼뜨리고 다니는 정말 왜 국민을 개돼지라 부르는지 납득 가게 만드는 머리빈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 17. ㅐㅐㅐㅐ
    '19.5.26 4:27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박진영이야말로 쓰레기 아닌가요.
    부인에게 이혼항 방식, 구원파,
    비랑... jyp도 비리 엄청 많아요.
    그냥 언플로 포장일뿐 한때 비랑 무슨 미국시장 수퍼스타 코스프레 하고 비난받을 때가 얻그제같은데 대중이 어리석어서 금방 잊네요.
    저렇게 성실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제일 사기꾼이에요.
    그리고 jyp는 물론 연예계나 소속사 대부분이 조폭, 성, 잡대, 지저분한 돈, 권력 다 얽혀있고 더러운 곳이에요.
    초딩처럼 무슨 누구눈 깨끗하고 어쩌고로 겉에 보이는걸로 판단하는건 빠순이 중딩시절에 졸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불혹 넘은 분들이 ㅉㅉ 이리 세상 돌아가는거 몰라서야.
    드라마 역할보고 저사람 나쁜사람 저사람 좋은사람이라는 우리 할머니랑 개진도진

  • 18. ㅐㅐㅐㅐ
    '19.5.26 4:28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저런 사람들보다도 성인이고 불혹 넘은 사람들이 연예인한테 침흘리고 개돼지라고 믿으라고 쓴 기사 다 믿고 자기 일 신경써도 모자를판에 맨날 연예인 티비 생각하고 외모만 보고 쓰잘데기없는 욕이나 루머나 멍청한 생각 하며 바이러스처럼 사회에 퍼뜨리고 다니는 정말 왜 국민을 개돼지라 부르는지 납득 가게 만드는 머리빈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 19.
    '19.5.26 4:28 PM (116.127.xxx.180)

    여가 먼말만하면 비아냥댓글이 많음
    구원파 전에 좀 가봤는데 교주추왕하는 이단도아니고 오히려 시끄러운 교회보다 낫던데
    글고 보니 자기관리도 확실하고 어떤 스캔들도없고 결혼해서 맘식어서 이혼한것도 죈가요 돈벌어서 자기회사 식구들 복지 음식신경쓰고 그런거보면 교만하늘찌르는 재벌이나 있는사람들보단 훨 낫던데

  • 20. ...
    '19.5.26 4:30 PM (223.38.xxx.184)

    ㅋㅋㅋ82에 구원파 있었네요 ㅋㅋ 윗댓글

  • 21. 와우
    '19.5.26 4:3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구원파까지....ㅠㅠㅠ

  • 22. ㅐㅐㅐㅐ
    '19.5.26 4:32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박진영이 뭘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본인 인성이 훌륭해서 걸렀겠어요.
    투피엠 노래나 jyp 노래들 다 표절에, 맨날 제와피 라고 이상한 시그니쳐처럼 자기 노래도 아닌곳에 자기이름 쳐넣고, 자기가 경영자가 아니라 아티스트라 생각하니까, 자기보다 끼 잇다거나 질투나거나 자기에게 반발할 자기가 컨트롤 안되는 애들 다 짜르는 시스템이었던거지 인성을 고려해서가 아니에요;;; 박진영은 소속사 애들을 자기노래를 해주는 자기 아바타라 생각했지 독립적인 아티스트로 여긴적이
    없어요 그래서 예술성 없고 말 잘듣는 한국형 애들을 선호한 것임.

  • 23. 연예계에
    '19.5.26 4:33 PM (223.39.xxx.72)

    제대로 된 인물 찾기가 힘들겠어요

  • 24. 223ㆍ38
    '19.5.26 4:34 PM (116.127.xxx.180)

    멀 믿고 구원파라고 킬킬거리세요
    전에 교회다닐때 믿음도안생겨서 친구가 가보자해서 가봤는데 거긴 교회보다 더 구원에대한 확신을 가르질뿐 그외엔 별다른게 없고 그래도 종교관이 넘세서 그냥 나한텐 안 맞는가싶어서 나왔는데 잘알지도못하면서 비아냥거리는 님인성이나 챙겨요 남 욕하기전에

  • 25. ㅐㅐㅐㅐ
    '19.5.26 4:37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애들이 독창성도 창의성도 없고 박진영 스타일만 주장해서 잘하는 애들은 다 내보내고. 미국에서도 망하고.
    겨우 수지땜에 안망하고.
    그러면서 트와이스 땜에 살아남고. 이건 외모팔고 성상품화지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yg 망하니 대비되서 제왑이 뭔가 잘 하고 인상으로 뽑고 그런 포장이 되는데,
    그런거 아니고요. 제왑은 그냥 제왑 스타일로 노래하고 춤추고 말 잘듣는 상품 아니면 컨트롤이 안되는 회사에요.
    사장은 세상에서 제일 열심히 사는척하는 구원파에 비양심이고. 열심히 살아서 잘 된게 아니라 그냥 비닐 입고 튀고싶은거랑 같은 강박증 노출증이죠. 제왑만큼 방시혁이 안했겠어요 에셈이나 다른 회사에서 안했겠어요.

  • 26. ——-
    '19.5.26 4:43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같이 일해본 사람들도 실제로 욕하고,
    같이 있었던 박지윤, 비, 방시혁, 산이, 박재범 등 다 정말 나중에 원망 엄청 크거나 비리 많았건게 제왑임.
    거기 남아있는 애들은 그냥 얌전하고 말 잘듣고 꼭두각시같고 박진영이 솔로로 못하니까 대리만족 해주고, 본인들이 끼는 없으니 솔로로 성공 못하는 한국형 애들밖에 없어요.
    왜냐면 박진영 자체가 노력형이지만 본인 자체가 아티스트 되고싶은데 성공을 못해보고 정점을 못찍어봐서 천재형 이해도 못하고 질투해서 길을 가로막는 살리에르 형이고 천재들은 몰아내고 자기방식 강요하고 비도덕적 리더쉽 없는 스타일임. 그러니 방시혁이나 비가 못되죠.

  • 27. ㅇㅇ
    '19.5.26 4:45 PM (14.38.xxx.159)

    박진영 미국병에 걸려서
    잘나가는 걸그룹 망하게 한건 어떻구요.
    갸는 오로지 자기밖에 관심이 없으니 자기관리 끝내주죠.
    매번 나와서 자기포장 가쉽거리 토나와요.
    효린 자른게 학폭이어서가 아니고 본인경력에 흠가기 싫어서죠.

  • 28. ..
    '19.5.26 5:03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표절에 구원파...

  • 29. ㅐㅐㅐㅐㅐ
    '19.5.26 5:10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언플하는 사람들 보며 진짠줄 알고 감동하고 순진하게 믿는데요.

    정말 자기능력이 있고 자신감 있고 최고인 사람들은 자기 노력을 광고 안해요. 조성진이나 김연아가 자기 얼마나 노력하는지
    나와서 맨날 언플하나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보통 사기꾼들 나중에 문제생기는거 보면 항상 나 이렇게 열심히 산다... 로 언플하는 사람들이에요. 왜 그럴까요 ㅋㅋㅋ

  • 30. ㅁㅁㅁㅁ
    '19.5.26 5:16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https://www.dispatch.co.kr/1274409#_enliple

  • 31. ㅁㅁㅁㅁ
    '19.5.26 5:19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http://m.cafe.daum.net/2PMisdie/8te9/23396?q=D_9eS3wC66mBU0&

  • 32. ㅇㅇㅇ
    '19.5.26 5: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성실한건 맞고
    허세가득찬것도 맞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무슨인턴사원 뽑는거
    한번봤는데 와ㅡ그허세 말씀은
    진짜 전국 ㅣ위다 느껐어요
    재혼전 이스라엘가서 구원이쩌구 허세가득한
    말할때도 ㅈㄹ하네 싶더니

  • 33. ..
    '19.5.26 5:29 PM (94.134.xxx.68) - 삭제된댓글

    G랄하네...
    일본서 일본인들로만 구성된 여자아이돌 런칭 준비한다던데 제정신인가?? 질투에 아주 눈에 뵈는 게 없어...

  • 34. ㅁㅁㅁㅁ
    '19.5.26 5:31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http://sibalmin.blogspot.com/2014/05/blog-post_1.html?m=1

  • 35. 그게
    '19.5.26 5:49 PM (14.32.xxx.70)

    원래 삼성도 직원관리는 엄격히 하지 않나요?
    근데 거니짱이나 재드래곤까지 해당되나요?
    아랫 사람 엄히 부리는 건 쉬워요.
    자기 관리가 힘든거지.

  • 36. 기회주의자
    '19.5.26 6:04 PM (182.208.xxx.136) - 삭제된댓글

    어딜?! yg 까발려지고 학폭터지고 난리나니 떡고릴라 허공에 노젓고 g랄ㅋㅋㅋ 물 들어온거 같지? 집사부에서도 이미지 세척 쩔던데 ㅎ

  • 37. 별로요
    '19.5.26 6:13 PM (220.79.xxx.102)

    그게 뭐그리 대단해보이나요?
    말많고 자기는 남과 다른 척 허세에 쩔어있어서 싫어요.

  • 38. ㅋㅋ
    '19.5.26 6:34 PM (14.38.xxx.159)

    가끔 박진영 대단하다는 글 올라오는데
    신도 아닐가 싶네요.
    그때마다 까발려지는 댓글에 깨갱~

  • 39. 별로
    '19.5.26 6:52 PM (121.180.xxx.21)

    구원파를 구원해줄 필요가 없죠

  • 40. 아이유도
    '19.5.26 10: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내보냈는데요. 앨범내는 시기가 맞지 않으면 그냥 내보내던데 학폭때문에 퇴출시켰다면 다른데서 받아주지도 않았을거에요.
    괜한 소리에 둥기둥기.

  • 41. lol
    '19.5.26 10:46 PM (211.176.xxx.68)

    친구가 2010년쯤 제왑에 근무해서 들었는데요 시스타 멤버 3명이 원래 굿걸 베드걸 노래로 나오려고 했는데 막판에 엎고 제왑 나갔다고 나간 이유는 박진영을 뒤에서 욕했다고 했었는데 그게 학폭인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지가 아니면 다 내보내는 사람이니깐 이유는 자기만 알겠지만 본인은 성인군자처럼 보이길 바라는 건 좀 웃겨요 뉴욕 한인타운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 지금은 구원파 설교하러 다니느라 다시 태어난 모습으로 살겠지만요

  • 42. lol
    '19.5.26 10:51 PM (211.176.xxx.68)

    댓글 중에 2010년 뉴욕 이야기 있어서 읽다가 깜놀했네요 제가 아는 여자분은 파슨 87년생이 아니라 그 보다 좀 위였는데 한식퓨전식당 하는 사장이었는데 결혼할 거라고 박진영이 식당에 자주 왔었어요

  • 43. 전혀
    '19.5.26 11:17 PM (175.197.xxx.98)

    원글님 알바같아 보여요.
    그 사람도 이래저래 구린 소문이 많은 것 같던더요. ----------------------- 22222222222


    자기관리 철저한거는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인정하고, 그외에는 말과 행동이 따로 따로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별로네요.

    오히려 예전은 영혼만큼은 자유로와 보였는데, 종교?때문인지 권력욕? 때문인지 아뭏든 언제부터인지
    사람이 앞과 뒤가 다른 언행으로 신뢰감 제로로 생각하는 인물중 한명일 뿐입니다.

  • 44. ....
    '19.5.27 12:20 AM (124.61.xxx.75)

    뜬금없이 뭔 박진영을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빵 터짐.
    눼눼눼...
    참말, 구원이 안 되네.

  • 45. 쓰레기
    '19.5.27 12:56 AM (106.101.xxx.139)

    실력 인성바닥인 쓰레기에요 jyp 음악도 다표절에 짜집기에 수준도 제일 저질에다 이젠 친일매국까지
    엔화잘버는 트와이스도 표절곡에 교태만부리면서 노래는 음치수준에 일본애들 발음 하나도 안들리는 최악의걸그룹이고

  • 46. 군문제
    '19.5.27 12:58 AM (58.120.xxx.80)

    군대안가려고 그랬다는 의혹많던 경기대 정치학과 대학원 뜬금포도 그렇고
    그녀는 예뻤다 조규찬한테 거의 다불러달라해놓고 자기가 부른것처럼 이름 쏙 빼고 뒷통수.

  • 47. 박진영
    '19.5.27 1:09 AM (14.39.xxx.7)

    나쁜 놈이예요 일단 진짜 친한 오빠가 제왑 작곡가였고 그 오빠가 비와 지오디 등등 제왑 가수들 노래 만들었죠 나중엔 독립하고선 와이지 가수 노래도 했고요근데 노예계약이 ㅎㄷㄷ.. 제왑 건물에 콩알만한 방을 주고 거기서 계속 곡을 만들게 해요 그리고 곡을 만들면 다 박진영 작사 작곡으로 바꾸고 오빠 이름은 편곡자로 나가게 해요 그러면 돈도 디따 조금 벌게 되요 그래서 넘 힘들어서 나갈래도 위약금이 어마어마해서 오빠가 죽을힘 다해 버텼어요 근데 제왚에 있는 동안 그 오빠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상해졌어요 말도 막 더듬고.. 목소리도 이상해지고오.오빠 만나러 가서 노을이랑 한나( 자살) 별 만났넜었는데 암튼 오빠가 너무 불쌍했어요. ㅜㅜ 그 노예 계약 끝나고 프리 되서 몇년 지나니 다시 정상이 되더라고요 글고 저는 2pm 팬이라 제왑이 하는 짓들을 봐와서... 박진영 나쁜 거같아요 재범이 착한 앤데 그냥 박진영 눈밖에 나서 내쫓은 거고...불쌍한 닉쿤 보면 박진영 ㅆㄹㄱ 임을 알 수 있어오...2pm 처음 나왔을 당시 제왑 먹여 살린게 닉쿤이었어요 근데 제욉은 모든 수익을 다 나눈다는 규칙이 있어서 활동 거의 없었던 찬성 준케이 까지도 2p 데뷔후 약 4년간 닉쿤이 번 돈 다 나눠가졌어요 2pm 인지도가 낮았을때 닉쿤 수익으로 버티고 나중에 2pm 인지도 올라가고 멤버들도 각자 수입 생겼을때 ...닉쿤은 연기하고싶다했지만 시트콤 단역말곤 거의 연기 기회도 안 줬고 노래 파트도 진짜 거의 1~2소절밖에 없고... 혼자 제일 스케줄 많았는데 그거 개처럼 다 소화하고 다 나눠 가졌죠.. sm은 수익배분이 안 그런데 수익배분 비정상적인 룰은 제왑이 젤 심해요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다 각자 제왚에서 키워줬는데 닉쿤은 데뷔후 11년 된 올해 되서야 이대 삼성홀에서 자그마한 단독 콘서트 열어줬어요 다른 멤버들 연기 밀어주고 콘서트는 진작에 다 열어주면서....닉쿤을 동남아에서 데려와서 완전 일만 시켜서 2pm 키우고 정작 닉쿤 본인은 관리도 안해주고... 닉쿤은 리즈때 일본 중국에서 진짜 거액으로 러브콜 왔어도 2pm 의리 생각해서 제왚 남았음에도 제왚은 하나도 신경 안써줌..닉쿤 진짜 불쌍한게 엘에이에서 공부 잘하고 착하기로 소문 낫었는데 제왚에서 졸업도 못하게 그냥 애를 거의 반강제로 한국 델고 와버린거예요 그리고 연습생 되서 혹독하게 연습하는게 힘들어서 관두려해도 위약금때문에 못 그만둔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했고요 진짜 그 작곡가 오빠가 살던 그만한 방에서 닉쿤도 개고생 하면서 쌍욕 들어가면서( 재범 증언에 나와요 춤 못추면 연습생들 쌍욕 먹고 맞기도 한다고) 연습생 시절을 보낸거임 식비도 제왚에서 아깝다고 잘 안줘서 준케이랑 계란 한판으로 1주일 버텪다고도 말한젇 있어요 이거 미성년자 아동학대아닌가요 박진영 이제 와서 유기농 유기농 하는 거 다 구원파에서 주는 음식 파는 거 아닌가 싶고.. 돈 많은 부인에게 잘 보이려고 개종한거 같아요 제 눈엔 그래요

  • 48. 진쓰맘
    '19.5.27 1:23 AM (125.187.xxx.141)

    닉쿤은 잘 나갈 때 음주운전으로 확 기세가 꺾였죠. Jyp탓할 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49. ㅋㅋㅋ
    '19.5.27 2:06 AM (211.176.xxx.38)

    제목때문에 박진영의 실체를 알았네요.... 방송을 다 믿지는 않았지만 일부러 검색도 안하는 편이라 그런가 했는데...ㅋㅋ 거기에 용준까지??? 어렸을쩍 우상이었는데 깬다...

  • 50. ——
    '19.5.27 2:14 AM (39.7.xxx.71) - 삭제된댓글

    방시혁도 박진영 노래 많이 만들어주다가 뉴욕 갔을때 하도 경영 방만하게 하고 문란하게 해서 싸우고 깨지면서 회사ㅡ나온거잖아요. 이후 박진영은 말아먹고. 세월호 관련된 구원파 조카랑 결혼하면서 그 돈으로 회사 구조조정하고, yg 가 빅뱅 해산되고 sm 간판이 없어진 틈 타서 틈새시장에서 좀 잘된거지.... 그냥 운이 좋은거죠 박진영이 잘해서인지는....

  • 51.
    '19.5.27 3:40 AM (117.111.xxx.104)

    위에 작곡가 오빠 얘기쓴거 보면 생각보다 훨씬 나쁘네요;
    작곡을 남이 한걸 자기가 했다고 한거면 조영남 대필 작가 폭로한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 52. 어이쿠야~~~~
    '19.5.27 8:24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이젠
    애처롭네

  • 53. 진쓰맘님
    '19.5.27 8:31 AM (14.39.xxx.7)

    닉쿤 음주 운전과 별개이야기예요 박진영이 진짜 닉쿤 완전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하나도 관리 안해줬어요 제왚 돈 없었을때 닉쿤이 진짜 먹여살리다시피했어요 중국 일본에서 러브콜와도 의리 지킨다고 제왚 남았음에도 근데도 관리 거의 안해줬네요 동남아 시장도 닉쿤때문에 제왚이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닉쿤 음주운전은 그거 생생 정보통에서 완전 허위로 방송 나가서 그 방송 징계 먹었어요 위키 피디아 찾아보세요 분명 술 먹고 운전대 잡았으니 그거 잘못이죠!!!! 근데 사실 관계에 과장이 너무 많어요 닉쿤이 회식 장소에서 숙소 엄청 가까운 거리여서 저속(40) 직진 주행이었는데 오토바이가 급우회전으로 닉쿤 차 앞바퀴를 들이받은 거예요 닉쿤이 사람을 친게 아니라 오토바이가 와서 닉쿤 차를 들이받은 거예요 경찰이 쌍방과실이라고 했으나 나중에 닉쿤씨 억울하겠다고 오토바이 과실이라고 인터뷰한 것도 있어요 그리고 닉쿤이 사고직후 차에서 내려서 너무 당황해서 무릎꿇고 하늘보고 기도하고 난리치니 매니저가 정신 좀 차리게 뭐라도 마셔라 그러니까 닉쿤이 어쩔 줄 몰라하다가 매니저말 듣고 편의점 가서 토마토 음료수 사온 거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경찰이 오니 먼저 술 마셨다고 자백했고 음주 측정후에야 그 음료수를 마셨어요( 위키피디아에 찾아보면 다 나와요) 그리고 그 피해자가 진짜 나쁜 사람인 게 사고나서 멀쩡하다가 닉쿤 내리니까 얼굴 알아보고 갑자기 드러눕고 아프다고 소리소리치고 경찰 부르라 하고 자기가 경찰과 통화하고... 목격자가 다 증언했어요( 거기가 대리 운전자가 많은 지역이고 대리운전자들 아지트였는데 그 오토바이 운전자도 대리운전자였대요) 음주 운전 쉴드 절대 아닙니다 와전된 부분때문에 마녀사냥 심했던 건 정정해요 그리고 음주 운전한 송강호
    서장훈(2번) 박지윤 안재욱(작년) 심은하 백지영 이이경(주차장에서만)이미연 황현희 김준현 진짜 엄청 많더만요 근데 유독 닉쿤만 너무 루머가 과장이 심했어요 무슨 음주측정 전에 여명을 마셨다느니.... 제가 장우영때문에 2pm 입덕했다가 닉쿤이 너무 착해서 닉쿤으로 최애 멤버가 바뀓 사람이라 닉쿤에 대해서 많이 아는데 닉쿤 진짜 착하다 못해 불쌍해요 박진영은 진짜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저랑 친한 그 작곡가 오빠한테 들은 얘기가 한두개가 아니예요

  • 54. ..
    '19.5.27 8:36 AM (183.98.xxx.5) - 삭제된댓글

    평소 안좋게 생각해서 그런지 윗분 말에 신뢰가 가네요.

  • 55. ..
    '19.5.27 8:37 AM (183.98.xxx.5)

    왕자병이나 자화자찬이 넘 심한 것 같아서 평소 안좋게 생각해서 그런지 윗분 말에 신뢰가 가네요.

  • 56. ,,
    '19.5.27 9:52 AM (180.66.xxx.23)

    연예계의 대부들
    양현석 박진영 죄다 쓰레기였네요

  • 57. 근데
    '19.5.27 10:19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일단 기획사에 소속되면 밖에 자기네 기획사 욕하는 일이 되서 ㅈ되게 쉬쉬하더라고요 그 오빠도 진짜 자기 힘든 거 가족에게도 말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쩔수 없이 힘든 티가 막 나고...돈 때문에 자기 노예처럼 부려먹은 거는 발설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 58. 백상에서
    '19.5.27 11:17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누구니? 부르는 거 토나올뻔.
    수지강 두엣하는 것 보고 토나올뻔.

  • 59. 아무나하나
    '19.5.27 11:20 AM (125.31.xxx.156)

    구원파 친일파 치명적인척 바르게사는척척
    원글님 알바같아 보여요.
    그 사람도 이래저래 구린 소문이 많은 것 같던더요33333

  • 60. 수정
    '19.5.27 11:48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일단 기획사에 소속되면 밖에 자기네 기획사 욕하는 일이 되서 되게 쉬쉬하더라고요 그 오빠도 진짜 자기 힘든 거 가족에게도 말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쩔수 없이 힘든 티가 막 나고...돈 때문에 자기 노예처럼 부려먹은 거는 발설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노예계약 풀려도 그 바닥이 워낙 좁고 박진영이 대부나 마찬가지니까 욕하고 다닐 수가 없는 거죠 그 오빠한테 들은얘기 가지고 오빠한테 뭐라 했더니 그 오빠가 진짜 따끔하게 저 혼내면서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고 자기 진짜 곤란해진다고 그러더라고요

  • 61. 수정
    '19.5.27 11:50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이 나이에 오빠라고 그러는게 불편하실까봐... 그 사람으류 수정하는데요 (워낙 어릴때부터 가족끼리 알던 친척같은 사이라서 여전히 오빠라고 부르긴 해요) 일단 기획사에 소속되면 밖에 자기네 기획사 욕하는 일이 되서 되게 쉬쉬하더라고요 그 사람도 진짜 자기 힘든 거 가족에게도 말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어쩔수 없이 힘든 티가 막 나고...돈 때문에 자기 노예처럼 부려먹은 거는 발설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노예계약 풀려도 그 바닥이 워낙 좁고 박진영이 대부나 마찬가지니까 욕하고 다닐 수가 없는 거죠 그 사람한테 들은얘기 가지고 사람한테 뭐라 했더니 그 사람디 진짜 따끔하게 저 혼내면서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고 다니지 말라고 자기 진짜 곤란해진다고 그러더라고요

  • 62.
    '19.5.27 12:23 PM (220.79.xxx.102)

    댓글보니 상상초월이네요. 박진영도 조만간 양현석처럼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착하게는 아니더라도 못되게 살지는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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