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데요 ~대요 ; 차이점 알려주세요

우리말 조회수 : 7,136
작성일 : 2019-05-26 11:11:15
외워도 되돌아서면 잊어요
매번 틀려요
아예 몰라요
이번에는 꼭 외울 수 있게 좀 가르쳐주세요
쉽게 외울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1.170.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6 11:13 AM (49.1.xxx.120)

    했는데요. 했대요.
    했어요 그런데요 합해진 게 했는데요고요.
    말했대요. 그랬대요 저랬대요. 남의 행동이나 말을 전하는건 대요...

  • 2. ...
    '19.5.26 11:14 AM (223.62.xxx.220)

    '~대요'는 남의 말을 옮길 때 써요.

  • 3. ㅇㅇ
    '19.5.26 11:33 AM (39.7.xxx.114)

    데요는 쉽게 말해 그런데 로 바꿔 쓸 수 있는거예요.

    제가 어제 파스타를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는거예요
    -제가 어제 파스타를 먹었어요. 그런데 너무 맛 있는거예요.
    이렇게요.
    주로 자기 이야기나 직접적 전달일 경우 쓰는거죠

    대요 는
    ~했다네요. 와 비슷하게 생각하면 돼요. 남의 이야기나 상황 전달일 경우.
    봉감독이 상을 받았대요
    내일 비 온대요.
    이런거요

  • 4. 간단히
    '19.5.26 11:43 AM (183.98.xxx.142)

    남의말 옮길때만
    "대" 입니다

  • 5. ...
    '19.5.26 11:50 AM (110.70.xxx.71)

    남의 말 옮길때만 대 라고 하는건 틀려요.

    예를 들어
    내 친구가 어제 백화점에 갔었다는데요, 거기 세일 많이 한대요.

    여기서 친구가 백화점 간 것도, 세일 많이 하는 것도 친구에게 들은 말 이지만
    백화점 갔었다는데요...라고 쓰잖아요.

    친구가 어제 백화점 갔었대요. 그런데 거기 세일 많이 한대요.
    이걸 줄여서 한 문장으로 갔었다는데요~~가 되는거죠

  • 6. ㅇㅇㅇ
    '19.5.26 12:04 PM (211.246.xxx.2)

    할거래요
    래로 대입해서 생각하세요. 남의 얘기할때 래요~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남 얘기
    공부한대
    논대
    여행간대


    내 얘기
    공부라는데
    노는데
    여행가는데

  • 7. ㅇㅇ
    '19.5.26 12:48 PM (121.168.xxx.236)

    둘다 줄임말이어요
    이걸 풀어쓰면 쉬어요

    꽃이 빨갛대요.(꽃이 빨갛다고 해요. 대의 ㅐ가 해의 ㅐ에서 온 거죠)
    꽃이 빨갛데요. (꽃이 빨개요. 그런데요. 데의 ㅔ는 그런데의 데ㅔ에서 온 거죠)

    봬요 뵈어요의 줄어든 말.
    돼 되어어 준말.
    학자가 되다일까요 돼다 일까요(되다)
    학자가 됬다일까요 됐다일까요(됐다=되었다)

  • 8.
    '19.5.26 1:09 PM (211.204.xxx.96)

    매번 틀리는 아이에게 대요 데요 참고합니다~~

  • 9. 원글
    '19.5.26 1:09 PM (121.170.xxx.205)

    이렇게 배우고도 모르면 바보인거죠....
    감사합니다
    이번엔 뇌리에 박혔어요

  • 10. 덕분에
    '19.5.26 1:27 PM (175.223.xxx.218)

    같이 배워요~~~ ^^

  • 11. 국어
    '19.5.26 3:51 PM (218.50.xxx.68)

    덕분에
    배웁니다 ~

  • 12. ....
    '19.5.26 4:46 PM (58.148.xxx.122)

    그런데가 생략되면 데요..
    그런데요..로 외워야겠네요

  • 13. 구별
    '19.5.26 5:02 PM (218.236.xxx.93)

    남얘기 전할때

    그랬대
    머머 했대
    비가 온대
    누가 상 탔대

    내 생각이나 행동 쓸때

    머머 했는데
    먹었는데
    어디 갔는데
    누구한테 들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이유없이 피하고 싶은 사람 이야기 ㅁㅁㅁ 12:35:28 3
1823046 더워 날씨 12:34:20 26
1823045 내꺼야! 머리채 뜯고 퍽퍽 난투극 1 ........ 12:31:58 219
1823044 일반고 일본어 시험에요 2 .... 12:30:01 78
1823043 서울 부동산 이렇게 계속 오르면 ㅋㅌㅌ 12:29:03 174
1823042 이언주 ㅎㅎㅎ 1 ㄱㄴㄷ 12:25:48 216
1823041 우리나라 음식의 코어는 전라도에 있다고 봅니다 6 그보 12:24:57 234
1823040 이언주. 텔레그램 올리고 하는거 2 언주 12:22:53 254
1823039 보기 싫어요 2 제가 생각하.. 12:16:21 392
1823038 남편이랑 19금 거리를 둔 이유 4 갱년기 12:15:37 805
1823037 노란색마트에서 할인행사해서 다녀왔는데, 속았네요 3 ... 12:15:17 373
1823036 김민석 "지방선거 결과에 李 대통령 표정 관리 안 될 .. 13 12:10:33 651
1823035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위치 고민 ? 12:06:14 92
1823034 경우없는 말을 듣고 상처받은 경우 5 ㅇㅇ 12:04:01 455
1823033 남편 연락처에 이거 기분 나쁜데 14 ㅇㅇ 12:00:14 1,241
1823032 이언주 좀 민주당아 퇴출시켜라 6 싫다 12:00:11 298
1823031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 믿고 맡기시는 곳 있으세요? 1 파니미 11:59:50 160
1823030 당근 해보니 그래도 젊은이들이 확실히 매너 좋아요 3 당근 11:59:47 457
1823029 증권앱에서 투자자별 시간별 매매현황 보려면 어디로 들어가요? 2 ........ 11:57:44 288
1823028 10년된 버버리ㆍ폴로티 살릴 방법있나요? 3 오로라리 11:56:49 368
1823027 인스타 좀 찾아주세요 1 ㅇㅇ 11:56:37 106
1823026 이재명이 민생경제는 뭘 챙겼나요? 14 황당 11:54:00 475
1823025 시장에 족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3 남대문 11:49:28 237
1823024 우리나라 중년층 이상 매너 교육 필요한듯 19 하아 11:45:20 1,330
1823023 결국 원전 다시 짓네요 28 ㅇㅇ 11:40:07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