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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미혼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뭘 하시겠어요?

00 조회수 : 5,887
작성일 : 2019-05-26 10:06:28

38세 미혼으로, 시간을 되돌려 돌아간다면 뭘 하시겠어요?


IP : 1.234.xxx.17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10:10 AM (59.6.xxx.30)

    뭘하든 경제력이 최우선이에요

  • 2. 상상
    '19.5.26 10:11 AM (211.248.xxx.147)

    돌아간다면...38세미혼말고 한 8-9살때로 가고싶어오

  • 3. 아아
    '19.5.26 10:1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퇴사, 퇴직금으로 삼전주식 몰빵
    자격증취득, 연애연애연애

  • 4. ::
    '19.5.26 10:12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 36에 대학원 가고, 공부를 또 해서 지금은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공부할 것 같아요.

  • 5. ....
    '19.5.26 10:20 A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종합검진하겠어요.

  • 6. 앞으로
    '19.5.26 10:25 AM (73.229.xxx.212)

    직장에서 65세까지 버틸수있는 자격증이나 혹은 정년없는 내 자격증으로 일하는 공부하겠어요.
    미혼이면 노후가 가장 문제예요.
    공부해야죠.

  • 7. ㅡㅡ
    '19.5.26 10:28 AM (49.196.xxx.103)

    대학원이요.

  • 8. ...
    '19.5.26 10:29 AM (59.6.xxx.30)

    미혼이면 노후가 가장 문제예요.
    -------------------------------
    남편있고 자식 있어도 노후 걱정은 해야죠
    늙은 남편 병수발 취직못하고 결혼 못하는 자식 챙기고다 노후 못챙기죠
    누가 보면 결혼하면 노후가 자동으로 챙겨지는 줄 알겠음

  • 9. 00
    '19.5.26 10:30 AM (1.234.xxx.175)

    대학원 갈까요, 대학원은 30대 초중반부터 계속 생각만 하고 막상 등록금 내는거 아깝고 원서 쓰는거 귀찮고 등등 계속 시기를 놓쳤어요. 아쉬운 마음은 계속 있는데..

  • 10. 그게
    '19.5.26 10:33 AM (45.64.xxx.125)

    전 반대로 대학원나오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데요 꼭 대학원 갈필요있나요..

    마사지 주기적으로 받고
    확실한취미갖고싶어요

  • 11. ㅇㅇ
    '19.5.26 10:34 AM (117.111.xxx.95)

    가족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 12. 여기서
    '19.5.26 10:46 AM (73.229.xxx.212)

    남편있고 자식있는데 노후 걱정해서 돈벌러 나아가야겠다는 분들은 본적이 없어서요.
    퇴직당한 남편이 미워죽겠다고 나는 경단인데 뭐로 돈벌라고 저렇게 손놓고 있냐고 하소연하거나 내가 자식들 키웠으니 돈없고 늙은 내가 안스러워야한다는 글은 자주 본듯합니다.,

  • 13. ㅇㅇ
    '19.5.26 10:58 AM (211.246.xxx.2)

    뭐니뭐니해도 여행 아닐까요?

  • 14.
    '19.5.26 11:05 AM (210.99.xxx.244)

    전 다시돌아가도 별 할일없을꺼 같아요.ㅠㅠ

  • 15. 59님
    '19.5.26 11:06 AM (14.39.xxx.7)

    무슨 공부하셔서 가르치시나요? 궁금!!

  • 16. 저도
    '19.5.26 11:12 AM (175.200.xxx.140)

    딱 그 나이에 대학원 갔네요
    서울 아파트 팔았는데 잡고 있을 걸
    들어온 소개팅 좀 더 잘해볼걸 싶네요

  • 17. ㅇㅇ
    '19.5.26 11:17 AM (211.105.xxx.66)

    이왕이면 28 미혼으로 보내주세요. 38미혼은... ㅜㅜ

  • 18. 38에
    '19.5.26 11:19 AM (14.39.xxx.7)

    일반대학원 붙었는데 애들땜에 안갔는데.... 특수대학원이 아니라 일반 대학원은 공부량 넘 많대서요... 그때 가셔서 대학에서 가르치히는 분들 무슨 과목을 가르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진심

  • 19. ㅇㅇ
    '19.5.26 11:24 AM (39.7.xxx.129)

    38에 대학원가서 교수나 강사 코스라면
    20년은 더 된 이야기아닐까요
    요즘은 해외에서 박사해도 힘들잖아요
    전공 나름이겠지만 인문전공는 아닐것같아요
    기존경력과 전공이 연관성이 크던가 시간강사던가요

  • 20. ...
    '19.5.26 11:29 AM (175.114.xxx.100)

    그렇죠. 38에 대학원가서 석사학위받는다해도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하기 힘들어요.
    단 이전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위주의 과목이라면 가능할수도 있겠죠.
    요즘은 대부분 박사학위있어야 시간강사로 대학강의할수 있어요.
    아무경력없이 38에 박사과정도 아니고 석사대학원이라면 좀 힘들죠.

  • 21. ...
    '19.5.26 11:29 A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38살이었다면 10년전.
    강남 진입이요.

  • 22. ...
    '19.5.26 12:04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대학원 가서 강의하고 있는데요, 전 장사나 자영업으로 안 돌아서고 공부한 것 후회 없어요. 가끔 공부 안하고 죽 직장 다녀서 아직 있는 동기들도 있지만, 저랑 맞지 않기에 별로 부럽지는 않아요..요즘은 공부는 끝냈으니 연구를 많이 해서 연구비 받고 연구를 계속하고 책 써서 돈 많이 벌어서 서울 안에 땅 사서 집 짓는 꿈 꿔요.

  • 23. ㅇㅇ
    '19.5.26 12:06 PM (211.246.xxx.2)

    사람들이 대학원을 별 볼일 없게 생각하는데 (저도 그랬구요) 저도 30대 초반에 대학원 나오고 그 이전보다 연봉이 3배가 올랐어요. 대학원때 고생을 엄청 하긴 했지만 삶이 확 업그레이드됐어요. 인맥도 좋아졌구요.
    대학원은 돈만있으면 다 간다는 인식은 좀 개선되어야 돼요.

  • 24. ㅇㅇ
    '19.5.26 12:16 PM (39.7.xxx.129)

    대학원가서 강의하거나 잘풀리셨다는분들은 석사학위인가요?
    무작정 삶이 달라졌다고만 하지마시고
    분야좀 알려주세요

  • 25. ㅡㅡ
    '19.5.26 12:29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분야를 알면뭐해요 내 적성인지 분야인지도 모르는데.
    갈켜주면 다가고 갈건지.
    답답..

  • 26.
    '19.5.26 12:32 PM (223.62.xxx.51)

    이봐요 윗분,분야를 알면뭐해요 내 적성인지 분야인지도 모르는데. 갈켜주면 다가고 갈거예요? 답답이.. 뭘 무작정 알려달라고 저러는지..뭐 맡긴게 있는 투로 저래..

  • 27. ㅇㅇ
    '19.5.26 12:34 PM (211.246.xxx.2)

    네 석사구요 분야는 대학전공안하면 못 가는 분야이고 가르쳐드리기 싫습니다.

  • 28. ㅇㅇ
    '19.5.26 12:36 PM (39.7.xxx.129)

    내 적성이고 분야일수도 있는건 내가 아는거에요
    게시판 정보글에 질문도 못해요?
    단단히 꼬인듯

  • 29. ㅇㅇ
    '19.5.26 12:38 PM (39.7.xxx.129)

    글만보고 대학원가지 마세요
    석사학위로 대학강의하고 연봉뛰었다는 분들
    정말 소수일겁니다 특수 전공이거나 기존경력연관성이 크거나..

  • 30.
    '19.5.26 2:41 PM (175.223.xxx.76)

    저 나이에 무경력인데 저 말만 믿고 대학원갔다가는 피봐요
    경력이 있어야 대학원빨받는거구요
    공대전공이면 모를까 대학원가서 돈 시간만 낭비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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