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나비 학폭미투로 번지길

잔나비 조회수 : 6,402
작성일 : 2019-05-26 09:39:20
학폭미투 좀 왕창 나오길 바래요
이게 부모가 더 문제거든요.. 대부분
이번에 아름다운세상 드라마 잘 만들엇지만 주제가 무거워서 인지 . 시청률 별로에요.
방송힘이 무섭잖아요
제발 학폭아이들 언젠간 죄값 치룬다는거 알게되서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기도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가족이 망가지는 거도 보고.
저도 딸애가 은따스름하게 당할뻔하면서 왕따 주동자 엄마 말을 듣고 나서 기절했어요.
미안하다지만 결국 우리애가 잘난척 해서 그런거라고 우리애 탓을 하더라고요.





















































잘난척한게 사실도 아니었고,
잘난척했다고해도 그게 너희 딸이나 다른애들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지 않냐. 해도 말 안통하더라고요.
자기애가 우리애를 미워한데는 다 우리애가 미움받을 만해서라는 거에요..
학폭이라는게... 어마어마 무서운게 애들을 보호하려 부모가 괴물이 되고 미성년이라는 신분이 죄값을 제대로 받지도 않게 하죠
대부분 부모들은 자식위해 한일은 무어라도 용서받을거라 생각해서 절대 반성안하고...
피해자의 고통은 너무 커서 말로 할수도 없어요





















































제발 이런 미투는 확산되길












IP : 182.208.xxx.17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싶어도
    '19.5.26 9:45 AM (121.174.xxx.172)

    제 나이 지금 50인데 아주 어렸을때 우리나라 학생이 일본에 살면서 왕따 당하는
    내용의 드라마 보고 너무 울어서 그 나쁜 기억때문에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는 아예 안봅니다
    보면 마음이 너무 무거울꺼 같아서요

  • 2. 인간이
    '19.5.26 9:49 AM (124.5.xxx.111)

    원래 범죄자들이 생각보다 반성이 없고 당당하게 생각한대요.
    보통 이기적이면 그러겠어요?사람즐 무서우면 가짜 방송 막하고 그러지도 않죠.

  • 3. 소나기
    '19.5.26 9:49 AM (118.220.xxx.136)

    저도 이거 크게 번지길 바래요. 학폭 왕따 너무 심해요.
    기센 아이들도 미리 좀 겁먹어야 해요. 너무 못된 아이 많아요.

  • 4. 2차가해도
    '19.5.26 9:56 AM (110.12.xxx.4)

    심각합니다.
    잘못한지 뉘우치기는 쇼에 불괴할뿐

  • 5. 맞아요
    '19.5.26 9:58 AM (211.187.xxx.11)

    진짜 왕따, 은따하면 나도 살기 피곤하다는 걸 알게 되어야
    그나마 덜할 거에요. 본인이 불이익이 없으면 못 고치죠.
    가끔 초딩도 속에 뭐가 들었나 싶을 때가 있어요.

  • 6. ...
    '19.5.26 10:00 AM (175.223.xxx.69)

    상황이 너무 같아서 놀라고 갑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먼저 문제를 파악하실 정도로 영악함이 도를 넘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미안하다 했지만 뒤로는 본문처럼 얘기하고 다닌다네요. 아이가 같은 잘못 혹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말이죠.

  • 7. ……
    '19.5.26 10:05 AM (218.51.xxx.107)

    한 사람에게는 평생 트라우마인데

    정작 가해자들은 괴로움이 일도 없는듯해요

    꼭 널리널리 퍼졌음해요

    중딩때 미친것들도 많더라고요

  • 8. 친구
    '19.5.26 10:11 AM (121.174.xxx.172)

    유투브로 보니 둘이 학교다닐때 친했다던데 그럼 학폭가해자인 멤버가 어떤 인간인지는 알꺼고
    알면서 같이 음악했고 그 음악을 우리는 좋다고 들었다는게 짜증나는거죠
    학폭가해자인 그 멤버는 얘기하는게 자기가 숨길려고 해도 양아치 같은게 보이던데 굳이 그런 사람을
    건반 맡기게 하고 뭐 앞만 보고 음악하느라 미쳐 챙기지 못했다는 헛소리나 하고 그냥 안봤으면
    좋겠어요

  • 9. 이런 식으로
    '19.5.26 10:12 AM (222.234.xxx.222)

    연예계도 많이 걸러지겠네요.
    저번 미투로 쓰레기들 많이 밝혀졌듯이 이번에도 그렇게 됐음 싶네요.

  • 10. 미친이재명33
    '19.5.26 10:12 AM (180.224.xxx.155)

    학폭은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아이의 인격을 말살하는 짓이예요
    제 친구딸도 왕따로 인해 고등졸업 못하고 검정고시로 고등졸업후 2년이나 늦게 대학 들어갔는데 사람과 교류하는것. 이성친구 사귀기등 모든걸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보고있음 친구도 친구딸도 안스러워요.

  • 11. ..
    '19.5.26 10:13 AM (220.120.xxx.207)

    제발 학폭 미투로 번져서 학폭 가해자들은 설곳이 없다는거 알게해줬으면 좋겠어요.
    네이트 판에 가니 가수 ㅎㄹ얘기도 올라왔더라구요.
    그 그룹 일진설로 유명하더니..
    성폭력 미투뿐 아니라 학폭 미투도 이슈화되길 바래요.

  • 12. ......
    '19.5.26 10:1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성폭력 미투처럼 악용되는 사례가
    나올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될 문제라고 봐요
    개인적인 악감정을 대중들을 이용해서
    한사람 인생을 망칠 우려도 있는 문제라서요
    맘카페도 그렇고 한쪽말만 듣고 쉽게 분노히는
    현상이 팽배한데..
    결과 나온뒤 비난해도 늦지 않아요

  • 13. 학교에서
    '19.5.26 10:13 AM (182.208.xxx.170)

    학교에서 아무리 큰 처벌 받아도
    이런 인간들은 반성 없어요
    큰처벌이라봐야.퇴학이죠.
    사회적으로 다른사람을 차별하고 미워하고 왕따기키는건 절대 안된다는 거를 호되게 당하는 연예인들보고 배우길 바래요. 어떤 처벌보다 더 효과적일 거에요

  • 14. 쭈니
    '19.5.26 10:19 AM (106.102.xxx.19)

    좋은글인데 줄간격때문에 읽기 힘드네요^^;
    학폭 가하면 커서 언젠가는 매장당할 수 있다는게
    불문율이 되면 좋겠습니다

  • 15.
    '19.5.26 10:19 AM (182.208.xxx.170)

    개인적 악감정으로 한사람 인생 망친다고요... 학폭은 대부분 친구들이 다 알텐데... 그렇게 없는 이야기 지어내긴 힌들다고 봐요

  • 16. 어느
    '19.5.26 10:20 AM (180.224.xxx.210)

    댓글처럼 그 어떤 학폭방지교육보다 효과적인 듯 해요.

    물론 사실 검증도 제대로 해야 겠지만...
    사실로 밝혀졌을 때는 처참하게 추락하는 걸 보여줘야 해요.

  • 17.
    '19.5.26 10:37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단순한 해결 방식이라 생각 드네요

    아무리 인과응보 라지만 철 없을때 한 행동 하나로
    자신의 모든걸 잃어야 한다는것 또한 좋은 순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사춘기 자녀 키워 본 분들께서 고민글 올리면
    ~걍 놔둬라~ 철 들면 괜찮아진다 등등 공감하는 위로의 글들 많이 올리면서 무조건 비난하고 끌어 내리려 한다면
    또 다른 가해자로 전락해 버릴수 밖에 없어요
    전 이런 행동도 또다른 가해 행동이라 생각이 드네요

  • 18.
    '19.5.26 10:47 AM (124.5.xxx.111)

    철없을 때 당하는 사람은 어린 아이들이에요.
    자살까지 하는데 철없을 때 실수라니요.

  • 19. ...
    '19.5.26 10:47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반성하고 조용히 살면 되죠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특히 청소년기 )연예인이 되서 부와 명성을 누리면 안된다는거죠
    그 어린시절 보호받지 못한 피해자의 인생은요?
    참 오지랍도

  • 20.
    '19.5.26 10:49 AM (223.38.xxx.232)

    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봐요
    학폭에 올라간 사안들 주변에서 듣다보면 정말 엉뚱한 일도 있거든요
    피해자가 무조건 다 피해자가 아니라는 .........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조심시켜요
    요즘 고민이 반에서 어느애가 아이들이 자길 따돌린다고 우리애에게 같이 놀면 안되겠냐고 했다길래 처음엔 우리애도 그앨 잘모르지만 같은 반아이고 저에게 그런 이야길 하길래 그래, 잘대해줘라 그랬는데 그다음부터 들리는 이야기가 좀 심상치가 않아요
    아이랑 그아이가 성향이 다른건 그렇다쳐도 저희아인 누가 허락도 안했는데 자기가방 손대고하는거 질색인데 어떤 물건 달라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졸라서 마지못해 알았다했더니 바로 저희아이 가방을 열고 가져가더랍니다
    그거 말고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그아이 피해다니는 이유가 정말 많은데 그게 다 본인이 자초한것인데 만약 그 아이가 학폭으로 걸면 반아이들이 통채로 다 걸릴수도 있겠더군요
    아이보고 어떻게 행동하라고 해야하는지 참 난감합니다

  • 21. ...
    '19.5.26 10:52 AM (101.235.xxx.32)

    반성하면서 살아야죠

    청소년이라 살인을 해도 처벌 안 받는거부터 고쳐야되요

    알고서 악질적으로 애들 괴롭히는거 같던데요

  • 22. ...
    '19.5.26 10:53 AM (58.182.xxx.31)

    유툽보니 해명한다고 지인인지 나와서 뭐라 하니..답글이 죄다 괜찮다고 ㅎ 애들이 어려 그런가...
    대학도 소문 많던데요.. 무슨 특별 전형? 으로 경희대 갔다던대.. 맞나 몰라요 ㅠ

  • 23. 0.0
    '19.5.26 11:04 A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ㅈㅏ라는 철부지 때부터 잘잘못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이번 학폭 미투가 학생들에게 큰 울림으로 번지기를 바랍니다.

  • 24. ....
    '19.5.26 11:11 AM (210.97.xxx.179)

    동감 동감 합니다.
    학폭 가해자들 처절하게 응징당하길 빕니다.

  • 25. 이번기회에
    '19.5.26 11:12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학폭 미투로 번져서 맘편히 학교 보낼 수 있는 사회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학폭 가해자는 아이 뿐 아니라 부모도 문제가 많더군요. 가해 학생도 그 부모도 양심에 가책도 안받고 정말 뻔뻔해요

  • 26. 그러게요
    '19.5.26 11:18 AM (115.93.xxx.110)

    아무리 인과응보 라지만 철 없을때 한 행동 하나로
    자신의 모든걸 잃어야 한다는것 또한 좋은 순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
    ——————-
    흠 글쎄요 잃는걸 알면 조심하는 척은 하겠죠
    게다가 솔직히 저런 행동 하는 애들 천성이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철없을때 행동이라고 하기엔 납득이 안가서요

  • 27. 직관
    '19.5.26 11:19 AM (175.223.xxx.249)

    그건 학폭의 기준에 대한 이야기고요.
    지금 뺑뺑이 비닐봉지 친구 얼굴 씌우기 이야기 나오는데 할 이야기는 아니죠.

  • 28. 11
    '19.5.26 11:19 AM (121.183.xxx.3)

    철없을 때 한 행동이라는 말이 더 잔인해요.
    나쁜 짓인줄 모르고 한 행동이 아니라
    이정도는 용납이 되겠지하는 생각이 악마를 만들어요
    부모도 같이 교육이 되었으면 해요
    꼭 같이 돌려받아서 악마는 병신이 된다는 꼴을 보여줘야해요

  • 29. ......
    '19.5.26 11:2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잘못에 맞게 댓가 치룰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현상을 보니
    흥분한 대중들보면 꼭 정의로워서 그런것 같진 않은게
    내재된 본인의 트라우마나 자녀가 당한 상처 등등으로
    필요이상으로 증폭된 현상이예요
    본인들은 세상 정의로운척하는데..
    근데 성인들은 알잖아요
    나보다 어떤 집단에서는 피해자가 될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또 다른이에게는 가해자로 느끼게
    할수도 있는거죠
    그러니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사실관계 확인후
    비난하거나 이해하거나 해도 늦지 않아요

  • 30.
    '19.5.26 11:34 AM (182.208.xxx.170) - 삭제된댓글

    철없을때 한행동 라나로 라니요?
    철없을때 한 그 행동으로 망가진 다른사람인생은요? 가해자 엄마들 맘이 저런거군요.

  • 31.
    '19.5.26 11:40 AM (182.208.xxx.170)

    철없을때 한 행동이라니요...
    그 행동으로 상처받은 애도 철없는 어린애 였고 그일로 인생 망가진건 생각안하나요? 너그러움 좋지만 ... 피해자 입장 모르시는군요. 사람을 놀리고 하는거 나쁜거에요... 조금 놀린거 가지도 뭘그러냐.. 그게 가해자들 맨날 하는말이에요. 기막히죠.. 기막혀

  • 32. ㄴㄷㄱㅅ
    '19.5.26 11:42 A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학폭가해 남학생들 군에 갈때 주홍글씨 새겨줘야합니다
    많이 달라졌다하지만 아직도 군대가서 고통받는 아이들
    많이 있어요
    때리면 맞고, 음식 고통스럽게 먹이고, 엄동설한 보초 대신세우고, 남의 물건 함부로 쓰고, 라이터로 장난치고..

  • 33. ......
    '19.5.26 11:57 AM (59.63.xxx.206)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학폭 보면 너무 소름 끼쳐요.
    어떻게 사람탈을 쓰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는지..
    피해자가 자살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것들. 진짜 천벌 받아야해요.

  • 34. ㅇㅇ
    '19.5.26 11:59 AM (211.208.xxx.189)

    피해자들.. 인성이파되되어 회복하기어려울수도있어요.. 가해자들 얼굴비추고 희희낙낙. 거기에 돈까지 긁어모으는거보면....이번계기로.살면서.남에게 피해주면 절대 안되는거 배워야줘..

  • 35. ...
    '19.5.26 12:09 P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효린도 기사 떴네요
    이참에 싹다 걸러지길요

  • 36. paris99
    '19.5.26 12:48 PM (14.41.xxx.56)

    철없을때...
    이런말 진짜 어의가 없어요
    중고생이면 옳고 그른거 충분히 구별 할 나이죠

    그 어떤 노력과 성공보다 인성이 우선이 되는 문화가 되려면 저런 것들 조용히 자숙하며 살아야죠

  • 37. 김종국도
    '19.5.28 11:51 AM (125.182.xxx.65)

    제발 학폭으로 퇴출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810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7.31% ㅇㅇ 02:15:28 24
1782809 카뱅 새해이벤트 ㅇㅇ 01:54:28 93
1782808 월세 계약건 문의 드려요 happ 01:41:49 83
1782807 임원면접 남은 상황에서...그 후 2 01:33:34 417
1782806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슴답답함 1 직장인 01:25:20 256
1782805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1 ㅇㅇ 01:21:48 336
1782804 '굴' 못 먹는 분 계세요? 5 ... 01:21:05 342
1782803 제가 식당맛 된장찌개를 성공한거 같은데 2 .... 01:17:26 560
1782802 치매환자 돌보다 ptsd 겪기도 하나요? 2 Dd 01:15:03 424
1782801 비번을 바꾸려해도 ㅠ 01:11:24 215
1782800 시조카 친정조카 남편의 태도 공평한가요 13 가족 01:05:02 718
1782799 퍼즐 맞추기 할만한가요. 3 .. 00:58:29 138
1782798 나솔사계 백합 남자들의 이상형 외모죠? 2 .. 00:52:31 485
1782797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놀라있어요 래요 ㅋㅋ 2 00:47:33 588
1782796 밤 10시 이후 발망치 소리, 편지 붙여둘까요? 3 10시 00:34:09 426
1782795 40대 초반 남자, 말은 결혼인데 행동은 애매합니다 22 모르겠어 00:31:21 949
1782794 저속노화 의사가 호른연주자라네요?! 10 깜놀 00:25:40 2,569
1782793 서울대 수학과 vs 전남대 의대 13 ........ 00:24:06 1,453
1782792 학맞통.. 학교가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1 영통 00:22:41 664
1782791 저속의사 여자들이 결혼상대로 선호하는 얼굴 5 .. 00:10:40 1,930
1782790 우리나라 영어교육 안바뀌나요?? 7 ㅡㅡ 00:09:20 616
1782789 인생 메밀전병 있으세요? 5 먹고 싶다 00:02:36 585
1782788 바트화 환율 보셨어요? 1바트가 46.89원이네요 4 ... 00:00:37 1,340
1782787 오늘 꼬꼬무 너무 좋네요 6 에고 2025/12/18 1,731
1782786 10층규모 건물은 신축으로 못 짓나요? 2 ㅁㅁ 2025/12/18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