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있는 자녀들 대학 잘 갔나요?

근성 |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9-05-26 00:00:10
이런 근성은 아주 어릴때부터 조짐이 보였나요?
IP : 223.62.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9.5.26 12:02 AM (125.178.xxx.135)

    글로라도 멋진 얘기 좀 듣고싶네요.

  • 2. 그냥집착일수도
    '19.5.26 12:03 AM (112.187.xxx.213)

    궁금한건 물고 끝까지 늘어지는데
    학교공부는 궁금하지 않나보더라구요 ㅠ

  • 3. ㅡㅡ
    '19.5.26 12:16 AM (27.35.xxx.162)

    물고 늘어지는게 공부로만 간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꾸미기, 가수..
    게임으로 가면 게임중독되요

  • 4.
    '19.5.26 1:05 AM (211.244.xxx.184)

    공부에서만이 아니고 본인이 좋아하는거면 그렇게 되지 않나요?

    저는 공부는 그냥 상위권였는데
    그림그리고 글쓰는 재주는 좀 있었어요
    초등4학년때 80년초반이라 학원도 거의 없고 방과후가 없없었을때 학교서 선생님들이 재능기부식으로 재능ㅈ있는 학생들 몇명 뽑아 미술 음악 수학 문학을 가르치셨어요
    여기 뽑힌건 그당시 엄청난 혜택을 받은거였는데
    저는 미술수업에 뽑였어요
    고학년들로만 10명였는데 4-6학년까지 매일 방과후에 그림을 그렸어요 3년동ㅈ안 중도에 그만둔 친구
    몇번 안나오는 친구 엄청 많았는데 저랑 딱한친구만 방학때도 교무실서 그림그리고 단한번도 안빠지고 그림을 그렸어요 선생님이 많은걸 해주지 않았고 우리가 그냥 그리고 싶은거 그리면 한두번 조언 해주시는건데 그게 그리도 좋았거든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빠짐없이 가고 방학때는 교무실서 혼자서도 그리고..내가 좋아하니 했다 생각해요

    부모님은 제가 그때 그림그리려 다니는것도 잘모르셨거든요

  • 5. 저요
    '19.5.26 7:19 AM (49.196.xxx.54)

    제 아이들은 아직 모르겠고 외국인데 큰아들 얼마전에
    초6에 치는학력고사 같은 것 작년에 몇달 준비하고 결과 좋게 나와서 원하던 고등학교 진학 결정 났어요. 일단 얘는 차분하고 젊잖단 말 많이 들어요

    저나 남편이나 약간 조용한 성인 Adhd 성향인데 청소정리 못하고 일벌리고 늘어 놓기 하는 데 근성있긴 하죠, 땋 하고 싶어 하는 거에 만. 어릴 때 둘 다 조용하다 ...시키는 데로 한다,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 한다.. 고정도 공통점요

    남편 대학원 까지, 저는 싼 자격증 몇개 해서 둘 다 프로젝트 관련 일해서 인정 받고 회사 재밌게 다니고 있어요.

  • 6. 저요
    '19.5.26 7:22 AM (49.196.xxx.54)

    청소 아주 못하고 질색이라 부끄럽지만 오늘 처음으로 청소 도우미 불러서 치웠어요. 이런 건 근성이 있어서 절대 손 안대거든요. 작년 8월에 이사 했으니 8개월 만에 첨 치운 것이네요 - 바깥에 세탁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031 223 ip 정말 재미있네요. 2 아이피 00:05:45 69
1513030 어제 대검찰청에 앞에 모인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조국지지 00:04:51 53
1513029 옥주현은 핑클을 하는게 아니었어요 2 .... 00:04:42 275
1513028 특이 혈액형이신 분 계신가요 1 RH-B 00:01:01 51
1513027 김옥빈 어디가 달라진건가요? 3 김옥빈 2019/09/22 651
1513026 자한당 민부론 무서워요.. 10 헬게이트 2019/09/22 580
1513025 다음 주에 유럽여행가는데 속상하네요 ㅠ.ㅠ 2019/09/22 735
1513024 노동 후 벌레의 한 잔 1 ... 2019/09/22 254
1513023 부산 지금은 어떤가요? 4 궁금맘 2019/09/22 617
1513022 아직 샌들신고 다니시는분 계세요? 5 가을 2019/09/22 618
1513021 효리 옛날무대들 레전드영상 모음 보고왔는데요 1 ... 2019/09/22 631
1513020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말 겪어 보신 분 1 만냥 2019/09/22 292
1513019 코링코PE 실소유주 의혹 익성, 매출 성장세 MB 시절 110%.. 4 하하하하 2019/09/22 466
1513018 강아지가 좋은 사람이 나갈때도 짖나요?? 5 ........ 2019/09/22 316
1513017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2 재밌어요 5 지금 2019/09/22 506
1513016 지금 푸드파이터2 6 이스탄불 2019/09/22 544
1513015 돼지고기 덩어리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를 이시간에 배터지게 먹고.. 5 2019/09/22 707
1513014 유니클로랑 비교해서 자라랑 H&M는 사이즈가 어떤가요?.. 1 ... 2019/09/22 296
1513013 조국사태가 아니고 윤석열 사태로 29 흐름 2019/09/22 1,132
1513012 미씨usa가 김현조를 국세청에 신고한 이유.jpg 12 현조엄마 2019/09/22 1,520
1513011 조금 전에 버스에서 천재 소년을 본 것 같아요 8 Erty 2019/09/22 1,380
1513010 남의 아들 결혼한다는데 일찍 결혼하는게 뭐가 좋냐는 말을 하네.. 7 자녀 결혼 2019/09/22 753
1513009 뼈 골절 환자 음식 추천 이 와중에 .. 2019/09/22 92
1513008 서초동 6차 집회, U자로 꽉 찬 대검찰청 앞 , 선두와 후미가.. 3 ... 2019/09/22 737
1513007 유재수 비리가 뭔가요?? 유재수는 누구고?? 15 유재수?? 2019/09/22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