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
정상간 통화의 비밀 보장은 외교 기본, 정치권에 누설했다는 건 불행한 일이며 있어서는 안 되는 일, 30년간의 기밀 유지
민주당 -
국회차원의 강의원의 의원직 제명 촉구. 한국당은 제식구 감싸기 중단
한국당 -
강효상에 대해 겁박을 멈추라며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는 것은 것은 야당의원의 책무라 주장, 위법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음
강경화 외교부 장관 -
외교부 직원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