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노력했다 회개했다 용서받고싶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최대한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부모가족 다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용서바라는것도 가증스럽고
잘나가거나 잘되는건 더더욱 참을수 없네요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져서
최악의 상태에서 고통스럽게 죽어주는거
그거가 유일한 피해자에게
속죄하는 거라고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 가해자들은 갱생없이 고통스럽게 죽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19-05-25 22:03:34
IP : 115.86.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성하면
'19.5.25 10:0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벌을 받아야지요
2. ...
'19.5.25 10:05 PM (115.86.xxx.10)반성 필요없고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하지 하는 억울함속에 고통받는게 더 나을거같기도해요
3. 우선
'19.5.25 10:05 PM (223.38.xxx.113)감옥부터 보내고 싶어요. 악마새키들이에요.
4. ㅇㅇ
'19.5.25 10:05 PM (49.1.xxx.120)계모가 어린 아이를 몇년을 학대하다 죽여도 겨우 10년 15년 징역인데...
학폭정도면 뭐 그냥 조용히 살다 다시 나타나겠죠...5. ...
'19.5.25 10:08 PM (115.86.xxx.10)악마니까 이왕이면 몸에 시너같은거 뿌리고 불타서 죽어주면 더 좋겠네요
6. 맞아요
'19.5.25 10:0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아님 속죄하는 맘으로 스스로 죽어줬으면.
7. 부모가
'19.5.25 10:12 PM (182.232.xxx.3)거의 거지가 되는 처벌이 내려지면
항상 관리를 하겠죠8. ..
'19.5.25 10:14 PM (112.140.xxx.183)폭력중에 학폭 이 제일 잔인한것 같아요..
패해자들 보면 너무너무 안타깝더라고요..9. 그런사람
'19.5.25 10:22 PM (14.58.xxx.186)동의해요.
10. 흠
'19.5.25 10:27 PM (175.223.xxx.209)같은 류의 고통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고 봄
11. 그런 애들이
'19.5.25 10:27 PM (119.198.xxx.59)정신차리면 안되는데 말예요.
정신차리는 순간
누구보다 잘 살테니까요
그런애들은 타고난 깡도 있고 기도 쎄서
맘만 먹으면 뭐든 잘할텐데;
제발 정신 못차렸으면12. 가끔
'19.5.25 10:36 PM (211.189.xxx.36)전 가끔 이런생각해요
섬에다가 범죄자들 가둬놓는.
니들끼리 뭔짓을 저지르던 그곳에서 죽을때까지 살라고~
살인이든 폭력이든 니들끼리 하라고.
그섬에선 법이 없는걸로~
잔인한 생각이지만 그런생각 가끔 합니다13. .....
'19.5.25 10:39 PM (221.157.xxx.127)학폭은 예방이더 중요해요 어른들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14. ㅅㅇ
'19.5.25 11:50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가장 여리고 순수한 나이에 악마같은 짓을 했다니
학폭은 본성이 악하고 갱생불가인 인간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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