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이런경우. . 조언을구합니다

궁금 조회수 : 6,682
작성일 : 2019-05-25 17:45:32
소개팅해서 서로 호감있어서 여러번 만나 커피마셨어요
남자분이
이틀전에 만나서, 주말에 보자는 식으로
말했었구요. 그 때가 목요일이었어요.
그날 헤어지고나서, 문쟈로 좋은감정이 있으니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싶다는식의 문자가 왔어요.
저도 호의적으로 답했구요.
그리고 금요일에는 토요일에 만나는것에 대한 시간약속
이라고 언급할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었어요.
제가 바쁜줄 알고 배려한다는 생각을 했고. .
토요일, 오늘 주말이 되었는데 연락이없어서
제가 먼저 문자를 보냈어요.
혹시 오늘 어떻게 하실건지 물었거든요
그때가 점심때쯤이었는데, 답이없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동한 통화는 한번도 한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한참 지나서 톡을 확인해보니 상대가
제가보낸 톡을
확인했지만 답이 없었어요.
그때가 다섯시쯤이었던것같고. .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아서. .
혹시나 통화가능한지 톡으로 물었는데, 확인을 안한듯해요.

이거왜이런건가요?
제가 좀 많이 어리둥절하고, 화도 좀 났다가. .
만남이라는건 다 이런건지. . 회의도들고, 잘 모르겠어요.

그저 연락이 닿는다면 이유를 물어보고
마지막 예의라도 갖춰서 인연을 정리하고픈데
이것조차 제 욕심일까요?

마지막에 봤을 때 되게 호의적이었고, 자기를 계속보는것
에대해 생각해봐달라는문자도 왔었는데. .
이게뭔지. . . 혼란스럽고
마음이 넘 좋지 않네요. 사람은착하고 예의가 있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을구합니다
IP : 61.100.xxx.8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5 5:46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차단 침 퉤퉤 잊으셔야죠.

    아마 다른 여자랑 잘 된 것 같아요.

  • 2. 조금
    '19.5.25 5:48 PM (62.46.xxx.30)

    기다리세요.
    아무 액션도 취하지 말고.
    너무 성급하세요.

  • 3. ㅇㅇㅇ
    '19.5.25 5:48 PM (220.245.xxx.252)

    아뇨 연락없으면 할 필요 없어요.
    마지막 예의라도 갖춰서 인연을 정리하고픈데 - 요즘 이런것 시간낭비, 게다가 남자들은 이런 생각 까지 안해요

  • 4. happ
    '19.5.25 5:49 PM (115.161.xxx.156)

    이 분 참...그거야 남자가 원글보다
    좋은 여자를 그새 만난거죠.
    혹은 예전에 차인 여자가 다시
    연락와서 급선회 한거던가...
    남자들도 여우 많아요.
    원글은 곰

  • 5. 82명언
    '19.5.25 5:49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나를 사랑하는 남자는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가 있어요
    두루두루 만나보셔요

  • 6. 금요일
    '19.5.25 5:50 PM (116.58.xxx.36)

    다른 소개팅
    뻔함 99프로

  • 7. ..
    '19.5.25 5:51 PM (175.116.xxx.93)

    뭐그렇게 전화를 또하고 또하고 하나요? 당연히 연락 없으면 다른 여자 만나고 있겠죠.

  • 8. 그냥
    '19.5.25 5:51 PM (110.12.xxx.4)

    삭제하세요.
    연락오면 물어는 봐주지만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목을 메지도
    잘해보려고도
    너같은거 널렸다
    나를 좋아해준다는 착각은 버리시고

    내마음이 중오한거지
    그놈생각은 중요하지 않아요

  • 9. ....
    '19.5.25 5:53 PM (110.11.xxx.8)

    그 사이에 소개팅을 하나 더 한거죠.
    새 여자랑 급하게 약속 잡아서 시간 보내느라 원글님한테 신경 쓸 겨를이 단 1도 없는거...
    그 여자한테 차이면, 숨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 연락 못했다...라며 다시 연락 올겁니다.

  • 10. ㅇㅇㅇ
    '19.5.25 5:54 PM (211.246.xxx.2)

    황당하시죠? 그러나 아주 허다한 경우입니다.

    그냥 잊고 번호 지우고 치킨이나 시켜드세요

  • 11. ....님
    '19.5.25 5:58 PM (116.58.xxx.36)

    딩동댕

  • 12. 싹수없다
    '19.5.25 6:02 PM (112.184.xxx.17)

    예의도 없고 무례한 자식.
    잊으세요.

  • 13. ..
    '19.5.25 6:02 PM (110.70.xxx.6)

    금요일날 새로운 소개팅을 해서 마음에 쏙 든 여자를 만났거나 차인(헤어졌지만 잊지 못했던) 여자한테 연락이 왔거나.

    남자가 연락을 받지 않는 건 아직 그쪽과도 확실한 건 아니라서 하나의 여지를 남겨둔 것. 저쪽이랑 안되면 심각한 일이 있어서 그랬다며 변명을 할 것이고, 잘 된다면 아무런 연락이 없을 것임.

  • 14. ...
    '19.5.25 6:06 PM (175.206.xxx.206)

    다른 썸녀나 소개팅녀 전여친등 님이아닌 다른여자랑 잘되가고 있는중인거죠.
    연락도 더 하지마셔요.
    혹시 나중에 급한일이 있었다 이러면서 다시 연락오면 그땐 읽씹이 답.

  • 15.
    '19.5.25 6:10 PM (110.70.xxx.133)

    어장관리
    혹시 이남자 말고도 다른 남자하고 썸탈때 카톡하나
    남기세요 답장도 없는데 연락 계속하면 집요해 보여요

  • 16. ........
    '19.5.25 6:12 PM (112.144.xxx.107)

    일단 이런 식으로 마무리하는걸 보니 괜찮은 사람이 아닌건 확실해요.
    다시 연락 와도 거절하세요.
    이런 놈들은 잘 만나다가도 맘에 드는 다른 여자 생기면 갑자기 연락 끊어요.

  • 17. 그냥
    '19.5.25 6:18 PM (175.223.xxx.162)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다른거 하는 중이거나요 그게 뭐 소개팅일수도 있고요
    암튼 반하지 않았고요
    님이 연락을 너무 많이 하셨네요 이상하게 생각마시고 이제 연락 하지마세요

  • 18. 혹시라도
    '19.5.25 6:22 PM (182.208.xxx.58)

    나중에 연락 오더라도
    절대절대 모른 척 하세요
    저런ㄴ이 착하고 예의바르게 보인다니
    참 사람대하기란 쉽지않은 일이네요ㅠㅠ

  • 19.
    '19.5.25 6:32 PM (125.132.xxx.156)

    오늘 문자보냈는데 답 없음 그걸로 끝내야했어요
    추가전화부터 에러..
    차단하세요

  • 20. ㅅㅇ
    '19.5.25 6:37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인연을 만나기까지 저런일 차고 넘칠 겁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툴툴 터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꿀 떨어지게 대하다가 갑자기 잠수타버리는 일 흔하고 흔합니다

  • 21. 별로
    '19.5.25 6:39 PM (218.154.xxx.188)

    어장관리 차원 멘트였던거 같네요.

  • 22. 오마이갓!!!
    '19.5.25 6:58 PM (110.70.xxx.165)

    원글님 없어보이게
    왜 그랬어요.ㅠㅠ

    전화에 문자에....
    오마이갓!!!!!!!!!!!

  • 23. 눈치가
    '19.5.25 6:58 PM (1.242.xxx.191)

    이렇게 없어서....

  • 24. ..
    '19.5.25 7:15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아니 원글을 왜 나무래요.. 저 남자가 개념 밥 말아먹었는데.. 참 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면 별별 놈들이 다 있어요. 원글님 깨끗히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 25. 미적미적
    '19.5.25 7:20 PM (203.90.xxx.162)

    주말에 만나리기로 한것도 아닌데 뭔 전화에 문자에..

  • 26. 눈치가
    '19.5.25 7:50 PM (221.166.xxx.175)

    이렇게 없어서야 222222

  • 27. ...
    '19.5.25 8:57 PM (65.189.xxx.173)

    님보다 좋은 여자 만난거임. 끝.

  • 28. ..........
    '19.5.26 1:13 AM (221.132.xxx.89)

    저런 사람과 끝난게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35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19
1804734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38
1804733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17:59:33 49
18047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39
1804731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1 .. 17:54:50 213
1804730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262
1804729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jje 17:52:39 275
1804728 스타일러 냄새 17:50:56 84
1804727 아래↓ 공짜가 아닙니다 입니다 1 ㅇㅇ 17:48:29 143
1804726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4 ㅓㅏ 17:42:04 186
1804725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0 토지 귀녀 17:38:53 578
1804724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19 .... 17:34:56 865
1804723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8 17:34:34 451
1804722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2 ㅇㅇ 17:25:48 541
1804721 진주 목걸이 케이스 3 도와주세요 17:22:47 377
1804720 사람이 죽으면 7 .... 17:20:17 1,259
1804719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41 ... 17:18:40 1,683
1804718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8 아... 17:17:45 587
1804717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762
1804716 요도 낭종 아시나요? 4 ... 17:17:03 343
1804715 그만해 귀에 피나! 7 ///// 17:16:13 836
1804714 외인들은 어제부터 곱버스를 매도했고 5 ㅇㅇ 17:13:57 1,179
1804713 이름이 '영광' 9 대단하다 했.. 17:12:28 622
1804712 유럽은 기차티켓이나 플릭스버스예약 3 17:09:26 199
1804711 주담대 5년 지나 이자율 많이 올랐는데요 2 ... 17:07:4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