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여행 시 시댁에 알리시나요

해외여행 조회수 : 4,453
작성일 : 2019-05-25 10:18:21

정말 시댁분이 좋은 분들이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시댁의 경우 (잔소리 있는 경우)
시댁에 해외여행 일정 알리시나요?
그럼 카톡사진도 여행사진으로 못 올리시는거죠?
IP : 175.223.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9.5.25 10:21 AM (58.230.xxx.110)

    몬 좋은소리 듣겠다고 알리나요~
    걍 조용히
    그날동안 별일없기만을 바라며...

  • 2. 배짱
    '19.5.25 10:34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말안하고 시부모가 여행비 대주냐? 내돈으로 가는데 내맘이지라는 생각을하고 가신다면 말안하고가서 카톡사진을 아무렇지도않게 여행사진으로 올릴수있는 멘탈이 중요해요.
    내가 왜 내 여행가는데 울집 우편물 받아달라는것도아니고 돈대달라는것도아닌데 꼬박꼬박 어디가는지 시부모한테 얘기해야하냐가 님의 생각이라면 말안하는게 상식이니까 그냥 시부모한테 안알리고가야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여행가는걸 숨기면 그건 시부모한테 알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레 찔려서 사진한장 못올리고 애들한테도 거짓말시키면서 쉬쉬하라고한다...이건 좀 구차하고 쭈글스러워보이지않나요?
    노선을 확실히 정하세요.
    난 원랩

  • 3. 배짱
    '19.5.25 10:37 AM (73.229.xxx.212)

    말안하고 시부모가 여행비 대주냐? 내돈으로 가는데 내맘이지라는 생각을하고 가신다면 말안하고가서 카톡사진을 아무렇지도않게 여행사진으로 올릴수있는 멘탈이 중요해요.
    내가 왜 내 여행가는데 울집 우편물 받아달라는것도아니고 돈대달라는것도아닌데 꼬박꼬박 어디가는지 시부모한테 얘기해야하냐가 님의 생각이라면 말안하는게 상식이니까 그냥 시부모한테 안알리고가야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여행가는걸 숨기면 그건 시부모한테 알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지레 찔려서 사진한장 못올리고 애들한테도 거짓말시키면서 쉬쉬하라고한다...이건 좀 구차하고 쭈글스러워보이지않나요?
    노선을 확실히 정하세요.
    난 원래부터 친정이든 시집이든 니들이 묻지않으면 내 사생활이 어떤지 미주알 고주알 보고안한다가 내 삶의 신조면 일관성있게 밀고나가야합니다.
    괜히 눈치보여서 거짓말해가면서 증거인멸하면서 여행간다...그러면서 뭔가 맘이 께림찍하고 걸쩍지근하다하면 차라리 말하고 가세요. 잔소리를하든 징징대든 내 남편이랑 합의해서 내돈내고가는 여행을 왜 눈치봅니까?
    떠들어라...나는 간다해야지.
    그렇게 당당하면 한두번 뭐라고 잔소리하면서 앵앵대다가 울 며느리는 싸가지없는 년이라 씨도 안먹힌다하고 포기해요.

  • 4. ..
    '19.5.25 10:37 AM (223.38.xxx.172)

    카톡사진을 아무렇지도않게 여행사진으로 올릴수있는 멘탈이 중요해요. - 이거 지극히 공감되네요

  • 5. ㅇㅇ
    '19.5.25 10:39 AM (175.223.xxx.195)

    이야기 안하고 가고
    인스타는 올립니다.
    보든가 말든가.
    잔소리 하면 나만갔나? 아들한테도 잔소리하는 엄마되는거지 뭐

  • 6. ..
    '19.5.25 10:43 AM (125.177.xxx.43)

    직업상 자주 가는데
    3일마다 안부 전화 하니 얘기했어요
    하다보면 그러려니 해요

  • 7. ...
    '19.5.25 11:13 AM (59.15.xxx.61)

    계획단계부터 말하지 않고
    가기 전날이나 가는 당일 인천공항이다
    5일 뒤에 오니까 그리 아세요...합니다.
    혹시라도 무슨 일 있어 연락했는데
    온가족 연락 안됨 걱정을 지나 나쁜 생각 들까봐요.

  • 8. ㅁㅁ
    '19.5.25 11:39 A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어떤 어른이냐에 따라 다를테지요
    인척아이는 시어른이 세상 양반
    기회있을때 다니라고 늘 금일봉 보태 주십니다

  • 9. ㅇㅇ
    '19.5.25 11:41 AM (223.38.xxx.151)

    얘기하면 일단 시어머니 얼굴이 일그러지다가 안그런척 하세요 시아버지는 여행지 날씨부터 시작해서 치안이 위험하니 어쩌고 비행기는 잘 뜰 수 있나 차는 어디에다 주차하냐등 귀찮게 하세요 돌아오자마자 연락도 드려야하고 그냥 말안하고 가는게 편하네요

  • 10. 울친정엄마는
    '19.5.25 11:50 AM (223.38.xxx.109)

    자녀 여행가면 맛난거 사먹으라 금일봉주심
    다녀옴 엄마께 사진 보여드리고
    여행 얘기 들려드리고
    당연히 그후 시간이 화기애애
    딸이건 아들이건 모두에게 주심.

  • 11. ..
    '19.5.25 12:39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몰라도 해외여행만큼은 알리고 가야해요.
    물리적인 거리가 있으니 유사시에 대처가 늦어지잖아요.
    미리 얘기해서 잔소리 폭탄일 거 같으면
    공항에서 다녀온다고 통보식 전달이라도 하세요.

  • 12. ..
    '19.5.25 12:56 PM (110.70.xxx.67)

    아~뇨~ 굳이 뭘 알립니까

  • 13. ...
    '19.5.25 1:02 PM (220.75.xxx.108)

    결혼 20년차에 신혼여행 말고는 말해본 적 없어요.
    여행사진 올리는 걸 망설여본 적도 없네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가는 시누이가 카톡 다 보는 거 아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 14.
    '19.5.25 1:02 PM (125.142.xxx.167)

    내가 번 돈으로 다닐 때는 떳떳하게 알리는데
    남편이 번 돈으로 갈 때는 눈치 보이죠.

  • 15.
    '19.5.25 1:04 PM (125.142.xxx.167)

    아들이 번 돈으로 나만 호강하니 당연히 눈치 보일수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21 봉사 시작 하자마자 없어진 조국은 1 기사가 00:30:38 34
1811620 저도 항의메일 보냈어요. 스벅꺼져 00:24:04 153
1811619 일렉트로룩스vs삼성 청소기 궁금 00:16:17 65
1811618 믹스커피 안먹으면 그만인데 없으면 또 심심해요 1 믹스컾 00:15:11 192
1811617 백상 유승목배우님 수상 소감 할 때 2 릴스 2026/05/19 717
1811616 구강 헤르페스와 구내염 잘 아시는 분 1 입술 2026/05/19 481
1811615 과외비 선입금달라는 선생님 26 2026/05/19 1,914
1811614 아직 조금 이익이긴 한데. 1 ..... 2026/05/19 605
1811613 왜 배탈이 날 땐 온몸에 힘이 없을까요? ... 2026/05/19 109
1811612 반대로 지원금 저는 왜 주는걸까요? 1 야채 2026/05/19 1,044
1811611 쿠팡 유니클로 spc에 이어 스벅 3 불매다 2026/05/19 741
1811610 3박으론 베트남쪽 불가일까요? ........ 2026/05/19 186
1811609 삼성전자 노사 현재도 협상 진행 중 .... 2026/05/19 749
1811608 거제홍보 이게 유쾌하세요? 5 헐… 2026/05/19 1,038
1811607 히든싱어8, 어느ott에서 볼수있나요 3 잘될 2026/05/19 334
1811606 헐 환율 1510원 16 ... 2026/05/19 1,918
1811605 하정우 해명과 뼈때리는 댓글 22 ... 2026/05/19 1,352
1811604 자동차 사고 관련 조언 구합니다 5 ... 2026/05/19 561
1811603 텀블러도 머그잔도 산산조각 부도덕한 기업'에 엄중 경고 4 ㅇㅇㅇㅇㅇ 2026/05/19 1,076
1811602 "힙합정신?" 비와이 신곡, 이승만 육성에 '.. 3 놀랍다 2026/05/19 908
1811601 허수아비 박해수가 제일 나쁜놈이네요 10 2026/05/19 2,316
1811600 드럼세탁기 세탁통을 손으로 돌릴 때 소리 나는지 봐주실 수 있나.. 3 ㅇㅇ 2026/05/19 340
1811599 봉사시작되자 없어진 조국 ㅋㅋㅋㅋ 45 요즘넘웃긴 .. 2026/05/19 2,928
1811598 아오 허수아비 고구마.. 3 고구마 2026/05/19 1,486
1811597 제가 21년에 삼전 10만원가까울때 사서 탈출하는데 5년걸렸습니.. 18 나으당 2026/05/19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