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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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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구찌 발렌시아가 같은 명품 메이커를 아나요?

ㅇㅇ 조회수 : 10,873
작성일 : 2019-05-25 01:38:30

우리 아들도 의대생인데 명품 메이커를 전혀 모르거든요
관심도 없구요 제가 사주는 빈폴이나 헤지스 게스 이런 옷만 입는데
이것도 제가 사주니까 입는거지 무슨 메이커인지 몰라요
해외여행은 방학때마다 2~3번정도 가는데 아직 명품 뭐 이런건 몰라서 사달라 한적 한번도 없구요
의대생을 떠나서 다른 대학생들도 거의 이렇지 않을까요?
IP : 175.223.xxx.14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은
    '19.5.25 1:41 AM (58.230.xxx.242)

    자기 관심 분야만 알아도 되죠ㅡ

  • 2. ???
    '19.5.25 1:41 AM (222.118.xxx.71)

    의대생인지 법대생인지가 중요한건 아니구요
    관심있음 알고, 관심없음 모르겠죠
    25년전 대학 신입생때도 프라다 구찌 들고다닌 1인입니다
    그리고 명품 모르는게 좋은거, 아는게 나쁜거 뭐 그런 늬앙스네요? ㅋㅋㅋ 그르지마요

  • 3.
    '19.5.25 1:42 AM (220.81.xxx.216)

    구찌는 중고딩들도 알아요
    Sns발달로 일찍부터 접하는듯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니 검색하면 다 알수있죠

  • 4. ㅇㅇ
    '19.5.25 1:43 AM (175.120.xxx.157)

    근데 구찌나 샤넬같은 건 명품 몰라도 상식있는 사람들은 다 알죠
    원글님 아들 경우는 그런 옷을 안 입을 뿐이지 구찌란 명품이 있다는 정도야 알겠죠

  • 5. ㅇㅇ
    '19.5.25 1:43 AM (175.223.xxx.143)

    윗님 그런 뜻이 아니라 뒤에 의대생딸 뒷바라지가 힘들다는
    님이 계셔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관심없지 않냐는 뜻이에요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 6. ㅎㅎ
    '19.5.25 1:44 AM (223.62.xxx.35)

    그래도 구찌 발렌시아는 들어는 봤을텐데요? 신문만 봐도 아는데..
    차 아무리 몰라도 포르쉐 정도는 알잖아요

  • 7. 글쎄요
    '19.5.25 1:46 AM (121.133.xxx.248)

    관심이 없을뿐이지 모르지 않을겁니다.
    제 아이도 브랜드 관심없는데
    제가 사준옷 입고가면
    관심있는 친구들은 알아보고 아는체 한다더군요.

  • 8. .......
    '19.5.25 1:46 AM (112.144.xxx.107)

    애든 어른이든 관심 있는 사람들은 줄줄 꿰고 있고요.
    관심 없는 사람들은 어디서 이름만 들어봤지 실물 봐도 이게 어느 브랜드인지 잘 모릅니다.

  • 9. ???
    '19.5.25 1:46 AM (222.118.xxx.71)

    명품 아는애들 보다는 방학때 2-3번 해외여행가는 님 자녀가 돈은 더 많이 쓸듯하네요. 해외여행가는게 무슨상관 있어서 얘기한지는 몰라도요

  • 10. ..
    '19.5.25 1:48 AM (122.35.xxx.84)

    저는 정말 관심 많은데 동생들은 전혀 전혀 관심없어해요
    케바케..

  • 11. ㅇㅇ
    '19.5.25 1:50 AM (175.223.xxx.143)

    의대생딸 여행 얘기도 있어서 우리애도 여행은 많이 간다는 뜻이에요 무슨 뜻이긴요

  • 12. ㄹㄹ
    '19.5.25 1:51 AM (223.62.xxx.44)

    어느 대학 의대 다니기에
    방학 때 2~3번 해외여행 가시는지?

    방학에도 빡세게 공부하던데~~

  • 13. ㅇㅇ
    '19.5.25 1:52 AM (175.223.xxx.143)

    아직 예2라 올해까지는 실컷 놀거라고

  • 14.
    '19.5.25 1:53 AM (211.109.xxx.91)

    방학 때마다 해외 여행 2-3번이 가능해요? 방학이 얼마나 길다고...

  • 15. ..
    '19.5.25 1:54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패션에 관심 있는 애들은 알죠. 압구정 갤러리아 근처만 가도 10대, 20대 애들 발렌시아가, 생로랑, 구찌, 오프화이트, 베트멍, 닐바렛 등등 흔하게 입고 돌아다녀요. 돈 많은 동네라 그렇겠지만 돈 없어도 패션에 관심 많으면 어떻게든 모아서 발렌시아가 모자라도 사서 쓰고다니더라구요.

  • 16. 저는
    '19.5.25 1:54 AM (110.70.xxx.216)

    대학 졸업하고 회사다닐때 까지도
    명품은 샤넬 로고만 알고 있었어요.

    전 명품카피 제품인줄도 모르고
    샀던 가방들이 알고보니 정말 하급명품 카피..
    ㅠㅠ

    나중에 알고나서 얼마나 쪽팔리던지..
    ㅠㅠ

  • 17. ㅜㅜ
    '19.5.25 1:55 AM (39.7.xxx.21)

    그냥 아드님이 그런데 관심없는 편인거...
    빈폴 헤지스 게스 너무 엄마가 사준 옷 느낌 팍팍 나네요...

  • 18.
    '19.5.25 1:55 AM (211.109.xxx.91)

    엄마가 명품 많이 사는 얘들은 초등도 구찌 샤넬 알더라고요.

  • 19. 아싸
    '19.5.25 1:56 A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성향인 애들이 명품 따지지
    인기많은 애들은 명품 자제하는 인간미가 있어요
    절제함으로써 인기가 더 많아지는 센스

  • 20. 23년전에도
    '19.5.25 2:04 AM (123.243.xxx.54)

    대학생때 우리과애들 페라가모 머리띠 구두, 올리비에 헤어핀, 프라다가방, 막스마라코트, 다 하고 다녔어요. 재벌 아니라... 왠만큼 사는애들요. 의대생 법대생 상관없이요. 그냥 허영끼있고, 명품좋아하고 관심있으면 명품 걸치고 다녔어요.

  • 21. 반반
    '19.5.25 2:07 AM (122.177.xxx.192)

    모르는 애는 자기가 입고있어도 모르고
    아는애는 남이 입고있어도 알아요.

  • 22. ..
    '19.5.25 2:35 AM (182.212.xxx.90)

    우리딸은 발렌시아가 신발 맘에든다고
    홍콩가서 가격찍어보내고 했어요
    저더러 사라고요
    돈은 없으니 엄마가 사면 좋겠다고요
    맘에드는 신발이었어서
    발렌시아가는 알아요
    구찌도 알고요
    그런데 다른 명품은 잘몰라요
    디자인 맘에드는것만 알더라구요

  • 23. ...
    '19.5.25 3:00 AM (118.218.xxx.150)

    저희애도 브랜드 다 압니다.
    고딩때는 모르더니 대학가니 브랜드를 꿰고 있네요.
    주제에 안 맞다는건 알아서 사달라고 안하지만 취직하면 사고싶은거 다 살거라네요.
    구찌 신고 싶어는 해요

  • 24. ..
    '19.5.25 3:09 AM (24.102.xxx.13)

    동네 분위기마다 다르죠 있는 집 애들은 중학생때부터 명품 알고 들고 다니더라구요

  • 25. 마마보이
    '19.5.25 3:34 AM (74.68.xxx.139)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엄마가 사주는 입는다?

  • 26. 마마보이?
    '19.5.25 3:36 AM (74.68.xxx.139)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는다는 것도 웃기고
    명품 브랜드 알건 모르건 뭔 상관 있어요?

  • 27.
    '19.5.25 4:48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명품 모르고
    엄마가 사준 옷만 입고
    방학에 해외여행 2ㆍ3회
    ㅎㅎㅎ

  • 28. 세상의
    '19.5.25 5:47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중심이 자기아들
    자기자신.
    의대든,법대든...
    관심이 없는거지.
    선택과 집중이 오로지 공부였나봄.
    어마무시하게 멋쟁이 의사들도 많은데,
    그냥 원글님 아들은 스테레오타입.
    마마보이일 가능성이 커보임.
    인생 아롱이다롱이인데,
    그깟 명품이 뭐라고...

  • 29. ᆢㅋ
    '19.5.25 5:52 AM (122.23.xxx.29)

    잠안오니 생각나는데로 적은것같은데
    의대생아들도 뻥이고
    빈폴 헤지스ᆢᆢㅋ
    낚이지맙시다

  • 30. ㅇㅇ
    '19.5.25 6:21 AM (175.114.xxx.96)

    20살이 넘은 아들도 이리 착하다고 자랑하는거임 ㅋㅋ? 님 좀 미움받을 스타일 ㅋㅋㅋ

  • 31. ㅇㅇㅇ
    '19.5.25 6:2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의대생글읽고
    저도 맴찢이었는데
    명품안다고 다 이상한거 아니고 모른다고 성실한거 아닙니다 저도 제아이 의대입학하고 좋아서
    입학선물로 명품사줬습니다
    본과올라갈때도 사주고요
    집안마다 다 다릅니다
    헤지스입는애도있고
    차 선물받은애도 있고
    병원장 아이도 있고
    그렇다고 서로못어울리는것도 아니고
    나름 인정하고 서로친구동기 하면서
    다닙니다

  • 32.
    '19.5.25 6:57 AM (211.226.xxx.127)

    명품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죠.
    이왕이면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소유하고자하는 마음, 질시하는 마음, 부러 외면하는 마음. 이런 것들 조절하는 힘이 문제이지요.
    전 돈 있는 사람 하이 퀄러티 제품 사용 권장합니다. 그래야 장인들도 먹고살죠.
    화려한 유물들, 당시에는 명품 사치품이었을텐데 그런 소비층 없었으면 지금 우리가 보는 문화유산은 없는 거예요.
    내가 그런 소비층이냐 아니냐 분수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이고.
    옛날처럼 신분이 안되면 금박을 못하는 시대가 아니니 노력해서 돈 벌면 조금씩 명품을 누려 볼 순 있겠지요.
    좋은 건 좋아요. 디테일이건 마감이건.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요.

  • 33. 엄마의 영향
    '19.5.25 7:25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 초등고학년인데
    친구엄마들이 명품쇼핑하면서 아이들도 몇개 자연히
    알게 되나봐요

  • 34. 00
    '19.5.25 7:32 AM (218.50.xxx.39)

    내 아들이 모른다
    그러니 대학생들이 다 모를것이다

    이건 무슨 논리에요 ㅡㅡ

    알아요 왜몰라요 티비 인터넷 다 있고 백화점도 가고
    가족이 명품 사고 입으면 알지 왜몰라요?
    압니다 ㅡ

  • 35. ㅋㅋ
    '19.5.25 7:32 AM (223.38.xxx.57)

    잠안오니 생각나는데로 적은것같은데
    의대 아들도 뻥이고
    빈폴 헤지스ᆢᆢㅋ
    낚이지맙시다

    2222222

  • 36. ..
    '19.5.25 8:00 AM (14.32.xxx.96)

    알면 안되요?
    대학생인 아들은 브랜드 아예 모르고 고등학생딸은 자기가 사지는 않아도 구찌 발렌 샤넬 뭐 대충 알던데요
    관심이 있고없고 아닌가요? 의대생은 뭐ㆍ그 빈폴 헤지스는ㅈ뭔지..ㅎ

  • 37. ..
    '19.5.25 8:11 AM (110.70.xxx.6)

    해외 여행 방학마다 2-3회를 가면 면세점도 가고 해외에 즐비한 명품 브랜드 샵도 볼텐데 이름도 모른다는 건 좀...

    제 아들도 엄청 알뜰한 편인데 명품 브랜드 네임 정도는 다 알아요. 단지 부모의 재산이 아닌 본인이 그걸 향유할 정도의 재산을 모으기 전엔 사치품이라 생각하지만요.

  • 38. ㅇㅇ
    '19.5.25 8:29 AM (115.137.xxx.41)

    자기 아들 모른다고 다른 집 애들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건
    대체 ...

  • 39. 우리애도
    '19.5.25 8:37 AM (211.245.xxx.178)

    제가 백화점에서 사줘야 입고 다니지, 지들은 다 인터넷에서 세상 허접한거 사 입어요.ㅎㅎ
    그래도 그게 좋다고 입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모든 의대생들이 구찌 발렌시아가 다 입고 다니겠어요.
    그 원글님이랑 딸이 그런쪽에 관심이 많고 열등감?있으니 그런것만 보이는거라고 봐요.
    우리도 가난해요.
    9분위가 뭐예요.우린 더 낮아요.그래도 아이도 저도 그런걸로는 스트레스 안 받아봤어요.
    그런거봐도 비싼거 신네? 니네 부자냐? 좋겄다...그러고 말지요.ㅎ
    우리애도 학기중에 알바 열심히 해서 방학때는 해외도 나가요.장학금도 받구요.
    그 원글님은 뭐랄까..자기 연민이 너무 과해요.
    저도 참 만만찮게 자기연민 즐기는 사람이지만 그 원글님한테는 제가 졌어요.ㅠㅠ

  • 40. /////
    '19.5.25 8:43 AM (211.36.xxx.1)

    자기 아들 모른다고 다른 집 애들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건
    대체 ...2222

    왜 의대 안 가고 다른 취업 안되는 과 들어가냐고 물으시지

  • 41. ????
    '19.5.25 9:00 AM (59.6.xxx.151)

    여행 가면 면세점 지나다닐텐데 모르겠어요
    관심이 없거나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거죠
    더구나 구찌는 최근 젊은애들쪽 라인에 더 신경쓰는데요

  • 42. 그냥
    '19.5.25 9:03 A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백화점 가서 이쁘니까 사는거죠.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거고

  • 43.
    '19.5.25 9:04 AM (211.215.xxx.168)

    홈쇼핑보면 내몇개월 무이자 이렇더만요 저런거 척척어찌들사는지

  • 44. 이게
    '19.5.25 9:31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이게 의대랑 무슨 상관인지...
    아는 애는 알고 모르는 애는 모르죠.

  • 45. ㄱ...
    '19.5.25 9:53 AM (125.177.xxx.43)

    다 다르죠
    우리애도 몰라요

  • 46. ㄱ...
    '19.5.25 9:54 AM (125.177.xxx.43)

    매년 한두번 해외 나가도 관심 없으면 매장 안들어가고 들어가도 잘 모르던대요

  • 47. 눈썰미죠
    '19.5.25 10:11 AM (1.237.xxx.156)

    각종매체에 광고나 ppl로 접하게 되는 브랜드를 봐도 금방 금붕어처럼 잊는지 스치듯 지나도 머리에 각인되는지
    아들의 항공기 탑승경험으로 볼때 비행기에서 면세품 카탈로그나 항공사 잡지만 뒤적였어도 눈익을텐데 사달라지 않는 건 그럴수있지만 그 브랜드들을 모른다는 게 이상해요.비행중에도 전공책 공부만 하나봐요.

  • 48. 돈많아도
    '19.5.25 11:12 AM (1.242.xxx.191)

    그런거 관심없는 사람은 모름

  • 49. 알바해서 프라다
    '19.5.25 11:13 AM (124.56.xxx.51) - 삭제된댓글

    울 딸내미 친구가 알바해서 프라다 지갑을 샀대요. 작년에...
    고1입니다.

    제가 깜짝 놀랬지 뭡니까!!!!!
    중3때도 알바가 가능하다는것도 놀랐고 그 돈으로 자기가 사고 싶은걸 과감히 샀다는것도 놀랐고..

  • 50. ..
    '19.5.25 1:33 PM (58.148.xxx.5)

    모든 기준이 자기 자식인가

  • 51. ....
    '19.5.25 5:27 PM (58.231.xxx.229)

    돈있는집 의대생 아들들은 겨우 발렌시아가 구찌가 아니라 고급 외제차 몇천짜리 명품시계 차고 다니던데
    그런건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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