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을 보고 뭐 저런 바보 같은 놈이 다 있냐며
특히 후배의 인생을 망쳐놓고 자기만 살겠다고 발뺌한다며 화를 내시네요.
옆에서 보시던 어머니도 "정상회담 하자고 하는게 도대체 왜 구걸외교냐?" 라며
그럼 세상 모든 정상회담은 다 구걸외교라는 거냐? 하고 혀를 차시네요.
보수적 노인들도 어이 없어 하시는데 기레기들은 아직도 자한당 입장을 열심히 전하고 있네요.
특히 조선일보가 정청래도 똑같은 짓을 했다며 황당한 물타기를 하는 걸 보니 실소가 그냥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