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찾다보니 준비기간도 2-3년은 기본이고
대학원 과정 2년동안도 하루에 16시간 정도는 영어공부만 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공부의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정말 하루에 16시간만 영어를 붙잡고 약 5년 기간을 공부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알려진 것보다는 여유가 있는 삶인가요?
여하튼 졸업하신 분들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몇달 준비하다 온 사람도 있고
몇년 준비하다 붙은 사람도 있고 다 달라요
가려면 외대나 이대 정도까지만 가시고
재학 중에는 고3처럼 공부하셔야 합니다
가보면 열심히 하는 사람 대충하는 사람 다 있고요.전 마이너통대나왔는데 그래도 선후배 동기들 보면 여기 안외ㅛ으면 잡지 못했을 기회를 잡더라구요..직장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통번역하는데 혼자서 맞벌이효과 내더라구요..뭐가됐든 문과여자들에게 온기가 남아있는 곳이고..한단계 인생이 뛰어오르는 발판이 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