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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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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생리혈 어떻게 빼나요? ㅜㅠ

조회수 : 15,553
작성일 : 2019-05-24 16:07:59
초6 딸이 생리를 하는데
아주그냥 ㅜㅠ

바로바로 빨래로 내놓으면 바로 빨겠는데
생리혈 묻은 팬티를 구석구석 숨겨놔서
그거찾아서 빨고있는데 피가 안빠져요

락스사용하면 방수팬티가 상할것같고
세제의혁명이 옥시크린과 비슷해서 뜨거운물에
하루를 담그고 있다가 빨아도 안빠져요

생리혈 쉽고 깨끗하게 빼는법좀 알려주세요
IP : 116.124.xxx.17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퐁퐁
    '19.5.24 4:09 PM (125.139.xxx.228)

    주방세제로 지우고 있어요.

  • 2. ㅇㅇ
    '19.5.24 4:10 PM (175.223.xxx.100)

    과탄산소다요.
    피는 산소계표백제로 빼는거에요.
    과탄산소다나 옥시크린, 산소크린 같은거요.
    애벌로 씻어서
    뜨신물에 산소계표백제 풀어서 담구면 감쪽같아요.
    옷감은 좀 상해요

  • 3.
    '19.5.24 4:10 PM (116.124.xxx.173)

    주방세제요? 이미 말라버린 생리혈이 주방세제로 빨리나요?

  • 4. ....
    '19.5.24 4:11 PM (1.212.xxx.227)

    과탄산나트륨을 조금 진하게 푼물에 담가놓으면 쉽게 빠져요.

  • 5.
    '19.5.24 4:12 PM (116.124.xxx.173)

    과탄산나트륨이 베이킹소다인가요?

    이 더운날 낑낑거리며
    에탄올 해봤고 식초도 해봤고 ㅜㅠ

  • 6. ㅇㅇ
    '19.5.24 4:16 PM (175.223.xxx.100)

    베이킹은 탄산수소나트륨이고
    과탄산은 과탄산나트륨
    달라요.
    요새는 그냥 마트에도 과탄산팔아요

  • 7. ...
    '19.5.24 4:16 PM (14.38.xxx.81)

    핏자국을 더운물에 넣으면 절대 안빠져요
    무조건 찬물에 넣어야 해요.
    헤모글로빈 철이 산화되어서 검은색으로 착색된 후 절대 안빠져요
    찬물에 세제랑 표백제같은 걸 듬뿍 넣고 불린 후에 손으로 박박 주물러서 빨면 빨려요

  • 8. ...
    '19.5.24 4:17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피는 뜨거운 물에 빨면 안 돼요
    단백질이 응고됩니다

  • 9. ...
    '19.5.24 4:19 PM (220.75.xxx.108)

    핏자국 찬물설은 정말 끈질기게 나오는데 저거 비누 효과가 별루였을때 나온 헛소리 같아요.
    뜨건 물에 과탄산=산소계표백제 가 정답입니다.

  • 10. ..
    '19.5.24 4:20 PM (175.123.xxx.115)

    진한 겔 리* 드럼용 애경에서 나오는데요

    피가 오래된것도 물에 풀어 이틀정도담궈놓으면 다 빠져요

    다른 세제도 담궈봤는데 다른건 안되더라고요(광고 아님,예전에 이 세제로 손세탁 강추한다고 글올린적 있어요)

    그리고 뜨거운물에 담구면 절대 안돼요 피가 단백질이고 단백질은 뜨거운물에 응고되면 절대 안떨어지거든요.

  • 11. 일단
    '19.5.24 4:22 PM (223.38.xxx.176)

    뜨거운 물에 넣음
    그 다음에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찬물로 빨아서 과탄산 넣고 삶으면 대부분 없어지고요.
    저는 생협에서 빨래비누 사서
    면생리대 빠는데 이엠들어간 빨래비누는
    문질러서 비벼두기만 해도 90프로는 지워져요.
    지나다가 신림동에 있는 생협에 만들어 파는 비누가
    그 중에서도 으뜸이었어요.
    (가까우시면 한번 구해보시라고;;)

  • 12. 강추
    '19.5.24 4:22 PM (14.138.xxx.73)

    암웨이에서 나온 얼룩제거세제 있어요~
    저도 엄마가 사다주셔서 제품명은 모르는데,
    (분부기에 넣어서 사용중)
    진짜 효과 좋아요!
    하루이틀 지난것도 칙칙 뿌려서 잠시 두고 세탁기 돌리면 거의 다 빠져요~ 진짜 신기해요~
    한번 인터넷에사 찾아보세요~

    -광고아님-

  • 13. 그게
    '19.5.24 4:23 PM (221.146.xxx.27)

    물에 좀 담가서 핏물을 조금이라도 뺀 다음 물붓고 과탄산넣고 삶아요 그렇게 말라버린 핏자국은 좀 오내 삶아야하더라구요

  • 14. 저기요
    '19.5.24 4: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6학년이면 생리대버리는법, 빠는법, 이불에 묻히지않는법 알려주세요. 평생가니 아주 철저하게.

  • 15. ...
    '19.5.24 4:26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핏자국 찬물 이야기는 학교 가정시간에 배웠는데 본인이 모른다고 헛소리라네요 헐...

  • 16. 근데
    '19.5.24 4:27 PM (223.38.xxx.197)

    왜 구석구석 숨겨놓은거예요?
    그냥 귀여워요 ㅋㅋ

  • 17. 오렌지
    '19.5.24 4:28 PM (221.162.xxx.124)

    찬물에 샴푸로 애벌 세탁하니깐.....
    쏙~~~빠지던디요~~

  • 18. .....
    '19.5.24 4:31 PM (175.223.xxx.76)

    기숙사에 사는 딸이 빨아도 안 지워진다며 들고온 침대 패드..
    이미 여러날 지났지만 세탁기 삶음코스 돌려서 싹 뺐어요. 세제는 쓰던거 그대로 그 부위에 좀 바르구요.

    저도 가정시간에 피는 뜨거운 물에 빨면 안된다고 배웠지만 실제는 뜨거운 물에 잘 빨아져요.
    일단은 묻자마자 과산화수소 부으면 많이 빠지고요.
    그 담에 찬물로 빨고..
    그래도 안되고 남으면 뜨거운 물로 빨아요 .

  • 19. ..
    '19.5.24 4:34 PM (114.207.xxx.26)

    암웨이 프리워시요~

  • 20. ..
    '19.5.24 4:35 PM (220.75.xxx.108)

    뜨거운 물 안 된다고 40년전에도 배웠지만!!! 실제로는 뜨거눔 물이 희미한 흔적까지 싹 빼주는 해결사라 헛소리라고 했어요. 배우기야 다 배웠고 기억도 합니다.

  • 21. ditto
    '19.5.24 4:38 PM (220.122.xxx.147)

    생리혈 묻은 속옷은 그냥 일반 손빨래 하고 헹군 후에 커피포트로 데운 물 붓고 과탄산 한 숟갈 넣어 한 10분? 만 둬도 얼룩은 금방 져요 남편 런닝이 땀 때문에 얼룩 생겼는데 이것도 오늘 이렇게 삶으니 깨끗해 졌어요

    그리고 딸 옷장에 속옷만 넣어 둘수 잇는 에코백이나 천 주머니 걸어두고 이건 엄마만 보는 거니까 속옷은 여기에 넣어두라고 알려주세요 애가 스스로 해결은 할 수 없고 말하긴 창피하고 그랬나봐요

  • 22. ㅇㅇㅇ
    '19.5.24 4:38 PM (175.120.xxx.157)

    핏 자국 절대로 찬물에만 빨아야 하는 거 책을 바꾸든지 ㅋㅋㅋ
    실제로 생리혈 과탄산 넣고 삶아 보세요 쏙 빠져요
    팬티 대충 헹궈서 과탄산 넣고 푹푹 삶아 봐요 하얘 져요
    위생팬티는 과탄산 녹인 물에 담그세요

  • 23. ㅇㅇㅇ
    '19.5.24 4:39 PM (175.120.xxx.157)

    그리고 바로 빨때는 찬물보다 뜨거운 물에 훨씬 잘되요 한번 해 보세요

  • 24. 춥네
    '19.5.24 4:41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이엠 비누가 최고예요.
    과탄산 뜨거운물 하면 팬티 금방 삭아요.
    적어도 팬티 고무줄은 삭더라구요.
    이엠비누는 치덕처덕 조물조물하면 금방피는 다 빠지는데 묵혀뒀다니 자국이 남을지도 모르겠네요.
    비누 먼저 해보고 과탄산 하세요.

  • 25. 과산화수소수 짱
    '19.5.24 4:45 PM (175.113.xxx.155)

    피얼룩에 그냥 뜨거운 물 부으면 응고되어서 안빠지겠지만
    세제 등의 화학 성분이 추가되면 뜨거운물로 더 잘 빠집니다.
    말라버린 피얼룩은요,
    물 좀 묻힌 후
    세제 가루 약간 뿌려놓고
    그 위에 과산화수소수 떨어뜨리고
    뜨거운물 부으면
    빨간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깨끗하게 빠집니다.

  • 26. 찬 물 뜨거운 물
    '19.5.24 4:47 PM (218.236.xxx.32)

    둘 다 안 되고요, 손빨래만 하겠다 하면 미지근한 물에 빠는 게 제일 잘 집니다.
    삶겠다 하면 미지근한 물에 애벌빨래해서 과탄산소다 넣고 삶으면 잘 빠집니다.
    그런데 이미 이런저런 방법으로 손댔던 것은 어떻게 해도 지워지지 않으니 다 버리시고 새로 사세요.

  • 27.
    '19.5.24 4:49 PM (116.124.xxx.173)

    전 왜 생리혈은 뜨거운물에 담궈야한다고 배웠는지 ㅜㅠ
    코피는 찬물 생리혈은 뜨거운물로 알고있었어요 ㅜㅠ

  • 28. ㅇㅇ
    '19.5.24 4:54 PM (175.120.xxx.157)

    뜨거운 물에 훨씬 잘 되고요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게 아니고 세제의 힘을 빌려서 하란 말이에요 요즘 세제 잘 나오는데 뜨거운 물에 재활용비누로 치대기만 해도 금방 빠지는 데 맨날 찬물 타령 뜨거운 물 없던 시절에 세제도 없고 하던 시절에 대야에 찬물 받아서 종일 담가놨다가 저녁에 빨던 시절이 아니에요

  • 29. 면생리대10년
    '19.5.24 5:16 PM (112.168.xxx.97)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 풀고 하룻밤 담궈 두세요.
    그거랑 별개로 팬티 처박아 놨다가 걸리면 엄마 감독 아애 직접 빨라고 시키세요 ㅜㅜ 지가 해 봐야 정신 차립니다.

  • 30.
    '19.5.24 5:25 PM (118.40.xxx.144)

    생리혈 바로 빨지않으면 잘안지더라구요

  • 31. ...
    '19.5.24 5:39 PM (125.177.xxx.43)

    흰면팬티 사주고 락스나 삶아요

  • 32. 이런
    '19.5.24 5:5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과탄산이 뜨거운 물에서 산소기포가 더 잘나와 생리혈이 금방 빠져요
    무슨 사각비누로 벅벅 빠시나..찬물이 얼마나 안 빨리는데요.
    과산화수소 부어도 됩니다. 다 산소가 빠는 거밈

  • 33. 그걸
    '19.5.24 6:13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왜 엄마가 빨아주시나요?

    전 샤워전 과산화수소를 스프레이 해두었다가 샤워후 손빨래한뒤 건조대에 널어 건조한뒤 세탁바구니에 모았다가 한번에 과탄산 넣고 삶거나 뜨거운 물에 과탄산 넣고 한꺼번에 세탁해요. 그럼 핏자국 하나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잘 안지워지는 핏자국엔 뜨거운 물과 과탄산이 진리죠.

  • 34. ..
    '19.5.24 6:15 PM (39.119.xxx.82)

    한나패드에서 파는 전용세탁세제 씁니다. 광고아님..요
    생리혈 대충 빼고
    (확실히 찬물보다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이 잘 빠져요.)
    전용액상세제를 발라 비벼주면 색깔이 연해지면서 빠져요.
    그래도 살짝 남으면 과탄산발라서 모아둬요.

  • 35. 6학년
    '19.5.24 6:31 PM (59.14.xxx.69)

    이 팬티를 그렇게 하게 두시나요.
    배우고 익히도록 하셔야죠.

  • 36. ..
    '19.5.24 6:31 PM (175.116.xxx.116)

    뜨거운 물에 빨면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실제 해보셨나요?
    가정시간에 배운 이론으로 마치 해본냥?
    실제해보면 뜨거운물에 빨아야 훨씬 잘집니다
    저는 면생리대써도 매번 빨아봐서 알아요
    찬물에는 잘 안빠집니다

  • 37. 암웨이
    '19.5.24 6:42 PM (223.38.xxx.194)

    암웨이 프리워시
    저는 사용한지 20년도 넘었어요
    스프레이형도 있더군요
    쿠팡같은데 있어요

  • 38.
    '19.5.24 6:50 PM (116.124.xxx.173)

    암웨이 프리워시는 뿌려놓음 힘들이지 않아도
    생리혈이 빠진다는거죠?
    감사합니다

  • 39. ..
    '19.5.24 6:55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저번에 여자애한테 팬티를 애벌빨래하게 시키면
    절대 인된다고..손으로 조물거릴필요도 없다고 난리들 피던데..참.이해가 안됐죠.
    그걸 왜 엄마가 해주나여? 애한테 묻으면 니가 조물 다 빨안야한다고ㅠ알려주세요. 바로 빨아야 하애지죠ㅡ

  • 40. 허참
    '19.5.24 8:4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할 필요없다고요. 세제가 좋아요.

  • 41. Bbb
    '19.5.24 10:46 PM (119.198.xxx.247)

    대충 비벼빤뒤에 비누흠뻑 묻혀 마르지않걱 이틀정도 둡니다
    봉지에 싸거나 그다음 빨면 깨끗

  • 42. 암웨이 프리워시
    '19.5.25 2:08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그냥 쓱 뿌려서 세탁기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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