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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역학자가 말하는 운을 부르는 행동들

익명2 조회수 : 16,775
작성일 : 2019-05-23 20:04:29
http://m.cafe.daum.net/ok1221/9Zdf/1594305?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재밌어서 퍼와봤어요.
저는 이 중에서 자꾸 걸어라가 제일 와 닿네요.
그리고 미덥지만.. 마지막 조언도 실천 중.. 2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뚫은 귀에 간만에 주렁주렁 큰 귀걸이 달고 집안 일 하고 있어요.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요~

IP : 1.176.xxx.20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8:07 PM (222.237.xxx.88)

    화려한 귀걸이를 살 핑계가 생겼음. ㅎㅎ

  • 2. 저분
    '19.5.23 8:08 PM (122.37.xxx.67)

    책 읽었는데 저것들보다 중요한게
    청소 기도 자선이었어요

  • 3. .....
    '19.5.23 8:09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청소, 기도, 자선.... 와 닿네요.

  • 4. ..
    '19.5.23 8:10 PM (115.40.xxx.94)

    아닌거 같은데..

  • 5. ..
    '19.5.23 8:14 PM (1.176.xxx.207)

    청소, 기도, 자선 좋아요.
    근데 걷는 것도 처음 나가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 참 중요 한 겋같아요.
    실제 그릇 깨는건 좀 낭비다 싶고. 비유로 받아들여야 할거 같구요.

  • 6. 오~
    '19.5.23 8:14 PM (1.231.xxx.157)

    듣던중 가장 공감가는 개운법이네요!

  • 7. 마음 청소
    '19.5.23 8:16 PM (110.70.xxx.49)

    깨뜨리고 계속 걷고 움직이고 고인 물처럼
    있지 말라는 거죠.
    이렇게 하면 적어도 나빠질 이유는 없을 듯

  • 8. /////
    '19.5.23 8:2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릇깨지는거 운 트이는거 맞아요.
    자꾸 집안의 물건이 깨집니다. 절대로 깨질거 같지않은게 막 깨져요...운이 트이기 직전에 집안 그릇들이 마구마구 깨지더군요. 심지어는 밥먹고 있는데 밥그릇이 두동강이 나버렸어요...얼마나 기가막힌지....정말로 딱 반으로 데칼코마니처럼 쫙. 나가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니 먹고있는 밥그릇이 식탁 위에.멀쩡하게 있다가 왜 깨져...ㅠㅠ
    일부러 깨트린적은 없어요. 그저 우연히 그렇게 되어버려요.
    안풀리는 일 있는데 집에서 그릇이 깨져나가면 일이 잘 풀리겠구나. 오히려 속으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걷기...맞아요. 속상한 일 생기면 나가서 걸어요. 그냥 막 걸어요...운이 이런일로 풀리지는 않지만 마음의 정리가 되더라구요...케세라세라 워래버윌비윌비~ 되는거죠..뭐.

  • 9. ㅋㅋ
    '19.5.23 8:22 PM (27.35.xxx.162)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지 ㅋㅋㅋ

  • 10. ..
    '19.5.23 8:25 PM (218.237.xxx.210)

    걷는건 좋은거 같은데 그릇깨기는 좀 ...

  • 11. ...
    '19.5.23 8:32 PM (218.48.xxx.31) - 삭제된댓글

    설거지하다 많이 깨는데... 아깝던데 좋은건가요

  • 12. ㅋㅋ
    '19.5.23 8:34 PM (27.35.xxx.162)

    아침에 유리깨거나 하면 그날 하루 드럽게 재수없던데..

  • 13. 전 그릇깨면운
    '19.5.23 8:35 PM (112.187.xxx.213)

    전 그릇깨지면 가슴이 뻥 뚫리면서 그날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비닐봉지에 싼그릇 넣어서 일부러 베란다서 던져
    깨지도 합니다

    일단 가슴이 뻥 뚫려요

    저 내용이 뭔지모르겠지만
    일단 본인에게 기분좋고 개운한건 다 좋은듯 해요

  • 14. 그릇 싼건
    '19.5.23 8:38 PM (110.70.xxx.49)

    어디서 파나요? 치우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안 할려고 했더니만 비닐에 싸서 내동댕이 치면
    치우기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겠네요.

  • 15. ////////
    '19.5.23 8:5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개지는 그릇들이 한 개당 몇만원 이상의 것들...ㅠㅠ
    와 놔.
    싸구리 코렐들은 꿈쩍도 않고 말입니다. 심지어 르쿠르제들이 주제에 빌레로이보흐를 건드려서 깨는 겁니다.
    7만원짜리들 깨져나갈 땐 심장 쫄깃하다못해 다져지는줄 알았어요...어흐흑.
    깨진것들 다시 채워넣는데 30이상 쓴거 같아요.
    이번에도 좋은일 기다리던중에 신나게 그릇들 깨져나가더군요.
    단숨에 몇만원짜리들 동강나는 와중에 오호라~ 좋은 소식 있겟구나 하면서 미소가 막 지어지더군요.

  • 16. 남편귀에
    '19.5.23 8:57 P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주렁주렁 달아주고 싶네요
    아주 죽을맛이에요 요즘 일감이 없어서
    말만 사업자이지 사업을 안해~~큭

  • 17. ㅡㅡ
    '19.5.23 9:34 PM (175.223.xxx.153)

    당분간 큰 귀걸이 단 분들 보면
    반갑겠어요 ㅎ

  • 18. 에구구..
    '19.5.23 9:48 PM (58.125.xxx.211)

    링크 글 읽다가, 호기심에 유튜브까지 보다가 연관된 동영상 보다가.. 모텔 같은데에 귀신 많다는 글까지 봤어요. ㅠ.ㅠ
    낼 모레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펜션에서 잘 건대요. 너무 걱정 되요.. 무서워요. ㅠ.ㅠ (마흔중반인데도 아직 낯선 곳에서 불 끄고 못 자는데, 애들은 다 끄고 잘 거 같아서요.. ㅠ.ㅠ)

  • 19. ..
    '19.5.23 9:50 PM (219.254.xxx.152)

    그릇은 좀....
    저같은 경우~
    아이 입시 시즌에
    평소에 그릇을 깨본적이 없는데
    희한하게 설거지하다 그릇을 깨는 날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결과물이 좋지않았어요.
    정말 그릇 노이로제 걸릴 지경으로
    나중에는 발표날 시험보러 가는날 일부러 설거지를 피하기까지 할 정도로
    그런데 희한하게 저절로 떨어져서도 깨지더라고요.
    그리고 조심조심해서 아무문제 없던날
    합격소식 들었어요.
    두번 다 그릇 안깨지던날이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조금 다르네요~

  • 20. 모텔에
    '19.5.23 10:1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자살하러 오는 사람들 땜인듯... 자살자 나온 날은 그 여관 대박 잘 되는날 이라고 합니다.
    시아버지 명의로 된 모텔에...시아버지 돌아가신다는 달, 바로 그 달에 남자가 들어와서 시신으로 나갔어요.
    우리친정집 아는 무당이 그 소리를 듣더니만 대수대명 했다고, 너네 시아버지 돌아가실 명 땜 했다고 신기하게 그리 돌아가냐고 놀랍디다.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3년만 더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드렸거든요.
    신기하지요...우주에 집짓고 사는 이시대에. ㅋㅋㅋ

  • 21. wisdomH
    '19.5.23 10:21 PM (116.40.xxx.43)

    돈보다 운을 벌어라 책에도
    화려한 귀걸이 하라고 나옵니다.

  • 22. ㅁㅇ
    '19.5.23 11:56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책에서 몇번해봤는데, 딱히 운 좋아진건 모르겠고,
    그냥 그릇이 저절로 깨진날 재수 없었어요. 자의적으로 깨는것 저절로 깨는것 경비처럼 일적으로 깨는것 다 다르겠죠

  • 23. ㅁㅇ
    '19.5.23 11:59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책에서 나와서 몇번해봤는데, 딱히 운 좋아진건 모르겠고,
    그냥 그릇이 저절로 깨진날 재수 없었어요. 자의적으로 깨는것 저절로 깨는것 경비처럼 일적으로 깨는것 다 다르겠죠

  • 24. ㅁㅁ
    '19.5.24 12:04 AM (122.44.xxx.156) - 삭제된댓글

    성동일씨 짤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

  • 25. 운을 부르는 행동
    '19.5.24 12:07 AM (58.127.xxx.156)

    귀걸이 사러 갈게요 ㅎㅎㅎ

  • 26. 뭐든깨지면별로
    '19.5.24 12:08 AM (123.243.xxx.54)

    저는 뭐든지 깨지면, 뭔가 일이 반드시 꼬이는 징크스가 있어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 27. 뭐든깨지면별로
    '19.5.24 12:12 AM (123.243.xxx.54)

    뭐든 깨지면 일이 꼬이던데요.

  • 28. 오잉
    '19.5.24 12:37 AM (49.196.xxx.173)

    세척기에서 조금씩 부딪혀 깨진 것이 두개 최근인데 저 취직했어요. 전 꿈도 잘꾸는 데 뭔가 사람이 많은 곳 여러번 나오는 데 새직장이 그래요, 110명 인가 있데요. 길에 다니다 큰길가에 있는 업체라서 저기서 일하면 좋겠다 집도 가깝고 그런 생각 몇 번 했는 데 지금 거기 다니네요. 생각이 무서워요. 내가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더라구요

  • 29. 깨지면
    '19.5.24 2:41 AM (125.177.xxx.106)

    기분 나쁘니까 위로의 말로 생긴게 아닐까요?

  • 30. 제가 보기엔..
    '19.5.24 11:07 AM (73.182.xxx.146)

    그릇이 깨지면..그릇을 사러 가게에 나가야하고
    많이 걸으면...걷는동안 많은 곳 많은 사람들을 보게되고
    크고 화려한 귀걸이를하면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게되고
    어쨋든 집구석에 혼자 있는것보다 밖에나가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그중 좋은 운도 교류가 될 확률이 높으니까...운이 트일 확률도 올라가겠죠.

  • 31. ..........?
    '19.5.24 4:58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그릇을 비닐에 싸서 베란다에서 던진다는 분은
    베란다에서 아래층으로 던진다는 건가요?

  • 32. ^^
    '19.5.24 5:10 PM (220.116.xxx.35)

    믿져야 본전인 개운법이래서 웃음 .

  • 33. 예전에
    '19.5.24 5:12 PM (116.41.xxx.121)

    봤어요 ㅋ 장신구 저정도의 사이즈는 너무 과하긴하네요 ㅎ

  • 34. 구질구질하고
    '19.5.24 5: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안쓰는 부엌살림 하나씩 정리하라는 거죠. 부엌 미니멀.

  • 35.
    '19.5.24 5:20 PM (118.40.xxx.144)

    그릇깨고나면 파편 청소하기 더 싫을듯~ 귀걸이랑 많이걷는거는 좋네요

  • 36. 애보면서
    '19.5.24 5:31 PM (49.173.xxx.230)

    얼마나 큰 귀걸이를 할 수 있을까요 ㅋㅋ ㅠㅠㅠ

  • 37. 덥다
    '19.5.24 5:33 PM (211.246.xxx.239) - 삭제된댓글

    왕귀걸이 사러 나가야지 ㅎㅎㅎ

  • 38. 아싸
    '19.5.24 5:43 PM (59.7.xxx.61)

    돈쓰고싶었는데
    살게생겼네요.
    저 운좋으러 쇼핑갑니다

  • 39. 일단 해보고
    '19.5.24 5:48 PM (125.142.xxx.145)

    후기들 올려주세요.
    나는 그릇 사러가야는디@@

  • 40. ㄱ5ㄱ
    '19.5.24 6:01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작년 초에 그동안 운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 안쓰는 그릇들을 처리도 할 겸 비닐봉지에 담아 깨뜨렸어요.

  • 41. **
    '19.5.24 6:11 PM (121.130.xxx.179)

    아이 고3때..
    모든게 다 조심스러웠는데
    수능 2~3달 앞두고 멀쩡했던 그릇이 자꾸 깨지더군요..
    얼마나 찜찜하던지..ㅠㅠ
    내 정성이 부족한거 같아 미안하고 슬프기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수시로 합격했습니다.
    수능을 생각보다 못 봐서 너무 걱정하고 있었고
    수시 합격 학교는 나름 명문대이긴 해도
    보험처럼 써둔 곳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재수 안하겠다던 아이..
    지금 s대 대학원에 가서 잘 다니고 있어요.
    국가 지원
    미국 유명 공대 면접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요건 자랑..^^;;)

  • 42. 전혀 일리가
    '19.5.24 6:34 PM (125.184.xxx.67)

    없진 않네요.
    스트레스 풀고, 집안에 틀혀 박혀 있지말고
    햇빛을 보고 운동하고 걸어라. 그러다보면 사람도 만나고
    그리고 본인을 치장하면서
    우울함을 날려 버리고 활기를 찾아라.

    우울증 치료 처방과 비슷합니다
    기운을 차리게 하는 거죠.
    신세한탄만 하고 집안에만 있으면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요

  • 43. 저도
    '19.5.24 6:38 PM (211.36.xxx.162)

    들은거

    일부러 멀쩡한거 사서 깨는건 안 좋구요.

    묵은거 안쓰는거 낡은거
    안 입는옷 특히! 안 신는 신발 싹 다 정리하면
    안좋은 기운들 내 액운들 나간다고 들었어요.

    화장실이랑 현관청소 깨끗이 하면 좋은 운 불러들인다고
    들었구요.

    적선 공부는 공통적으로 운을 좋게 한다고 많이들 하는 말이구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우유나 음료 살때
    날짜 오래된거 사는게 운을 좋게 힌다네요
    오늘 먹을 건데 굳이 제일 오늘꺼 고르는 행동은
    내 운을 나빠지게 하는 얌체짓
    처음엔 이해가 안갔는데
    편의점 주인이 제일 재수없고 얄미운 손님 행동중에
    오늘 먹을 거 굳이 날짜 뒤적거리면서 최신 골라가서
    결국 그 음료 폐기나는거 보면 글케 얄밉더래요.
    그래서 아하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오래둘거 아니고 당장 먹을건 굳이 날짜 새거 안골라요

    나만 이득보겠다 남의 손해는 내 알바 아니다가 아니라
    나한테 굳이 큰 손해가 없으면 남에게도 뭔가 이득을 주는
    서로 윈윈 방향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 44. 편의점
    '19.5.24 7:05 PM (1.176.xxx.207)

    재밌네요~ 저도 부모님이 저 어렸을 때 우유대리점을 하셔서 날짜지난 우유 먹고 자라서 그런가.. 유통기한 크게 신경 안 써요. 건강 이상 없는데 먹는 거 버리면 왠지 벌 받을 거 같더라구요. 복 부르는 행동이라니 기분 좋습니다~

  • 45.
    '19.5.24 7:37 PM (223.39.xxx.39)

    청소, 기도, 자선, 이런 카테고리는 좋아요.

    김승호 주역학자..
    글쎄요
    허름하게, 정말 없어보이게 옷입고 다니는
    재산 많은 건물주들도 많이 봤고
    말끔하게, 외모에 공 많이 들여도
    허세에 쩌들어
    지지리궁상 모드 못벗어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악세서리 큰거 하고 다녀도 가난한 사람들도 꽤 봤어요.
    현관이랑 화장실 신경 안쓰는 집도
    부자인 집 많고, 신경써도 지지리 궁상인 집도 많고요

    청소, 기도, 자선이
    살아가며 좋은 기운 불러들인다
    공감하지만

    나머지를 일반화하기는 쫌 그래요..
    그래도 링크해주신거 보고 재미는 있었습니다ㅎㅎ

  • 46. nn
    '19.5.25 3:44 PM (166.48.xxx.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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