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절망스럽네요. 다리가 이상해져 못 걷고 있어요.

하늘 | 조회수 : 18,668
작성일 : 2019-05-23 12:55:50
5개월 정도 됐네요.
어느날 갑자기 한쪽 고관절이 힘이 빠지더니 절뚝거리고 있어ㅛ.
교정하는 곳도 가봤는데 후통증이 심했구요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단순히 골반이 틀어졌다고 하고
도수치료 받았는데 받을때도 통증에 시달리니 겁이나 오래 받지 못했너요
골든 타임을 놓치고 심해진건지
걸을때도 통증과 힘이 안들어가서 일상생활을 아예 못하고 있어요.
우울증까지 오고 나갈수도 없고 할수 있는게 없으니 죽을것 같네요
정말 힘드네요.이쪽으로 아시는분 얘기 좀 해주세요
IP : 59.9.xxx.2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12:56 PM (14.38.xxx.81)

    그정도면 여기 물어볼게 아니라 대학병원 예약을 해야죠

  • 2. 에고
    '19.5.23 12:57 PM (1.221.xxx.122)

    고관절이면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 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엑스레이만 찍고 다른 검사나 병원치료 안 받으신거에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받으시는 건 조심해야 해요.
    골반 틀어졌다고 다 아프지 않아요.
    고관절염 같은거 아닌지? 수술 전문이나 도수치료 전문으로 하는 병원 말고 큰 병원 가서 mri나 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 후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세요.

  • 3. 내비도
    '19.5.23 12:58 PM (121.133.xxx.138)

    병도 만성이 되고 그 마음까지 만성이 되기 전에, 어서 대학 병원 가세요.
    교정도 중요하지만, 왜 그렇게 되었냐가 더 중요해요.
    어서가세요!

  • 4. 치료
    '19.5.23 12:59 PM (115.143.xxx.140)

    치료를 하세요.

  • 5. ...
    '19.5.23 12:59 PM (175.113.xxx.252)

    그정도면 병원을 가야죠.. 여기에서 물어볼게 있나요.?? 빨리 가보세요..ㅠㅠ 지방에서 안되면 지금 서울쪽 병원이라도 갈판인것 같은데요..

  • 6. ㅇㅇ
    '19.5.23 1:02 PM (121.168.xxx.236)

    재활 교정도 병원에서 진단과 처방을 받은 뒤에
    하는 거죠 얼른 큰병원 가보세요

  • 7. 하아
    '19.5.23 1:02 PM (122.128.xxx.33)

    고관절이 얼마나 중요 부위인데 여태 그러고 있습니까?
    당장 그 분야의 전문의를 찾아서 대학병원에 예약하세요

  • 8. 하아
    '19.5.23 1:12 PM (122.128.xxx.33)

    http://www.snubh.org/medical/drMedicalTeam.do?DP_TP=O&DP_CD=OS
    검색 해보니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에 고관절 전문의들이 계시네요

    더 나은 병원이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 9.
    '19.5.23 1:15 PM (211.107.xxx.160)

    정형외과적 문제가 아니고 암일때도 그럴 수 있어요.
    겁주려는 말이 아니고 어떤 병이든 빨리 발견하면 완치가 쉽습니다. 종합병원 가서 검사 잘 받으시고 얼른 완치되시길 빕니다.

  • 10. ....
    '19.5.23 1:20 PM (211.252.xxx.104)

    고관절에 생길 수있는 병이 여러가지입니다.
    전 관절와순파열및 갱년기 관절통증으로 고생중입니다.
    일단 대학병원 가셔서 mri 찍어보세요.
    전 다해보았는데 관절와순파열및 다른 질환은 보이지 않아
    그냥 갱년기 통증일 수 있다는 의견 들었어요

  • 11. aaa
    '19.5.23 1:20 PM (110.70.xxx.227)

    술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고관절 괴사도 일어날수 있음.
    빨리빨리 병원응급실로.

  • 12. 진이엄마
    '19.5.23 1:38 PM (223.195.xxx.11)

    혹시 심리적인 이유는 없으신가요? 예전에 제 친구가 회사가 너무 가기 싫었는데 정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아침만 되면 걸을수가 없다가, 회사에 아파서 못간다고 전화를 하면 갑자기 걸어졌었거든요. 꽤병이 아니라 정말 아파서요. 저희 형님도 한참 시집살이 스트레스를 받으실 땐 30대 초반이었는데 다리를 절으셨어요. 그게 한 1년 넘게 갔는데 해외발령받아 나간지 얼마 안되어 자기가 활기차게 걷고 있더래요.

  • 13. ..
    '19.5.23 1:39 PM (211.108.xxx.176)

    저랑 똑같아요
    저도 한 2년전부터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mri찍었는데 골반 틀어지고 그상태로 계속
    움직이니 고관절 잡아주는곳이 찢어져있다고 해요.
    진통제주고 계속 아프면 주사치료 하자는데
    주사치료 받기 싫어서 안하고 있어요.
    아픈후로 양반다리하면 한쪽 다리가 10도 정도밖에
    안벌어져요.
    저도 도수치료 받아볼까 하고 있어요.
    고관절 전문의가 요가는 안좋고 헬스해서
    잡아주는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라고해서
    집에서 억지로 런닝 매일 30분씩하고
    한의사가 알려준 누워서 다리사이에 탱탱볼끼고
    안쪽으로 밀어주는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하고나면 고관절이 아파요
    그래도 더 나빠지지않길 바라면서 운동하고 있어요.
    저 술 아예 안마셔요.
    그리고 고관절에 부감안가게 하려고 미용몸무게까지
    줄였어요.
    좋은 치료 있으면 저도 알고싶어요

  • 14. 얼른
    '19.5.23 2:32 PM (182.226.xxx.159)

    정밀검사 하셔요
    고관절 망가지면 못걷습니다

  • 15. 저기요
    '19.5.23 3:21 PM (1.221.xxx.122)

    위에 2년 전부터 아프다는 분도 그렇고 원글님도 그렇고 고관절 통증 있는 분들은 도수치료 받으심 안되요...병원은 그걸로 돈 버니까 그냥 권하는 경우 많아요.저도 예전에 고관절,허리 아파서 한참 이병원 저병원 전전했는데 도수 치료 받으면 더 도지곤 했어요.
    통증 있는 상태에선 일단 염증을 잡건 주사 치료건 약물 치료건 이런 걸로 통증을 먼저 잡아야 해요.
    도수치료 하지 마세요!! (카이로프랙틱 이런 것도 안 좋음) 골반 틀어졌다,체형 교정이다 이런것도 통증에는 다 독이 됩니다.저도 예전에 많이 아파 본 사람이고 나름 안 다녀 본 병원 없는 사람이에요.

  • 16.
    '19.5.23 3:50 PM (121.167.xxx.120)

    대학병원 꼭 가보세요
    정밀검사 받아 보시고요
    웬만해지면 집주변 공원이나 아파트 마당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중 하는 걷기라는게 있어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운동해 보세요
    도움이 많이 돌거예요
    고관절 틀어진데는 효과가 좋아요
    저는 고관절도 아프고 다리뒤쪽 종아리 위의 오금이 아파서 절뚝거리고 걷는데 이 기구로 운동하고는 조금 나아졌어요
    예전에 82에도 추천글 있었어요

  • 17.
    '19.5.23 3:50 PM (121.167.xxx.120)

    하늘 걷기 오타

  • 18. 크리스탈
    '19.5.23 10:39 PM (175.127.xxx.58)

    병원치료 받으시면서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나 황성수박사 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염증관리에
    도움되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 19.
    '19.5.23 11:54 PM (39.7.xxx.106)

    좌골신경통 방사통 등등
    병원에서도 병명 모르면 대학병원 꼭 가보세요

  • 20. ...
    '19.5.24 12:43 AM (1.236.xxx.239)

    고관절 괴사는 아직 원인이 밝혀진게 없구요, 병원에서는 술.담배 많이 하신 분들이 걸린다고 하는데 막상 병원가보면 20대 초반 아가씨들, 애기낳고 수유하는 30대, 4.50대 술,담배 안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진료때나 수술때 보면 비율이 거의 반반이에요.
    나는 술.담배 안하니 고관절 괴사 아니겠지 하지 마시고 무조건 큰병원 가세요.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큰병원가면 수술한다고 물리치료 열심히 하고 끝까지 버티라고 하는데 남편이 그런식으로 2년 진통제로 버티다 통증이 너무 심해 수술했는데 진작 수술안한거 후회하고 지금 달리기만 안하지 날라다닙니다.
    고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점점 내려앉아서 한쪽으로 절게 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상태의 진행에 따라 인공관절 안하고 염증부위 긁어낼수도 있구요, 또 요즘 인공관절 기술이 발달해서 관리만 잘하면 15년이상 쓸 정도구요, 아마 지금도 점점 수명이 발전하고 있을 거에요.
    저 위에분 괴사라고 당장 응급실을 가라고 하시는데 그런 병 아니에요.
    겁먹지 마시고 하루빨리 큰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남편은 삼성서울병원 다녔습니다.

  • 21. ....
    '19.5.24 12:45 AM (1.227.xxx.199)

    저도 하늘걷기 추천하려고 글 내리다 윗분도 추천하셔서 반갑네요.
    저는 재작년에 갑자기 고관절이 아파 걷기가 힘들었었는데 엄마가 권유하셔서 아파트 단지 내에 그 운동기구로 하루 했는데 싸악 나았어요.
    같은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무리되지 않게 한번 해보세요. 저는 너무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무슨 원리인지...

  • 22.
    '19.5.24 2:12 AM (220.116.xxx.216)

    고관절에 하늘걷기운동기구가 좋은 이유가 뭘까 궁금해요

  • 23. 연분홍치마
    '19.5.24 2:54 AM (69.251.xxx.236)

    고관절에 하늘걷기운동기구가

  • 24. wlhgle
    '19.5.24 6:04 AM (175.214.xxx.212)

    골반틀어짐 고관절 (걷기 힘들어짐)에 하늘걷기운동 추천

    저장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증상 있는 분 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원글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 25. 고관절에
    '19.5.24 8:35 AM (115.136.xxx.158)

    하늘걷기 운동 저장합니다
    제가 골반도 안 좋은거 같고 작년에 지병으로 무릎뼈 골괴사가 되어 수술 받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잘 걷기는 하는데 뛰거나 쭈그려 앉는거 불편하거든요
    오늘 공원가서 하늘걷기 운동기구 찾아봐야겠어요
    원글님도 빨리 치료 받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6. 간호사
    '19.5.24 8:42 AM (182.221.xxx.139)

    지역이 어디신지요? 추측컨데 비구순 파열이나 무혈성 괴사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중대 하용찬교수, 아산 윤필환교수. 부민 김필성 과장 .경희대 조윤제 교수 가 고관절 명의 입니다.
    다른병원은 진단자체를 잘 내리지 못합니다.
    예약잡고 빨리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27. 다케시즘
    '19.5.24 8:57 AM (211.36.xxx.242)

    오른쪽 허리통증으로 도수치료 십회 넘게 받고 있어요.
    골반문제라고 하시는데 받고나도 하루 이틀이면 또 아파요.
    하늘걷기 꼭 해봐야겠네요.

  • 28. 고관절
    '19.5.24 9:03 AM (49.166.xxx.52)

    저도 20대때부터 고관절 통증으로 병원다녔는데
    별 이상없다했는데 지금도 고관절 통증이 자주 찾아오네요
    맥주 좋아하는데 술도 줄여야겠어요
    하늘걷기 운동기구 운동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길가다 보이면 해야겠어요

  • 29. 혹시...
    '19.5.24 9:18 AM (121.166.xxx.20)

    흔하지 않은 위치의 허리디스크에 생긴 문제가 저런 식이던데요.
    신대방삼거리역 동작서울정형외과 추천합니다.
    진단이 정확하고 설명을 잘해주세요.

  • 30. ..
    '19.5.24 9:34 AM (122.43.xxx.170)

    파행(걸을때 통증이 심하고 오래 못걷고 힘빠지는 증상) 은 크게 신경학적 파행과 혈관성 파행 두가지가 있습니다. 허리 mri 고관절 mri 찍어보시고 대퇴부 혈관 초음파도 찍어보세요. 큰 병원 가세요

  • 31. 천사들의 합창
    '19.5.24 9:48 AM (116.36.xxx.7)

    정말 남일이 아닌듯 마치 내일인듯
    바쁜시간에 검색까지해보고 좌표올려주고
    정성스런 답글 달아주시는 82님들 정말 천사이신듯...
    예전부터 병은 알리라는 말이있는데
    이래서 제가 아직 82를 못떠나고 있어요
    다들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 32. 111
    '19.5.24 10:13 AM (114.71.xxx.107)

    고관절 문제, 남일 같지가 않군요

  • 33. 가을
    '19.5.24 12:24 PM (182.224.xxx.172)

    고관절,참고해요

  • 34.
    '19.5.24 1:07 PM (211.36.xxx.97)

    고관절 안좋은데 공원안의 하늘걷기 해야겠네요. 매일 지나가면서도 안했어요. 보물을 몰라봤네요.

  • 35. 정보
    '19.5.24 5:39 PM (39.7.xxx.28)

    고관절명의
    중대 하용찬교수, 아산 윤필환교수. 부민 김필성 과장 .경희대 조윤제 교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880 에브리봇 신형 엣지라고 나왔던데 어떤가요? 청소 20:36:13 17
1447879 헐.. 일본 방사능 후유증 수치 공개 파문 심각하네요 20:36:11 102
1447878 행복해도 숨기고 불행해도 숨기나요 4 ㅇㅇ 20:33:46 181
1447877 저희 시어머니보니깐요. 1 .. 20:32:31 229
1447876 만약에 님들 머리가 5 만약 20:24:30 229
1447875 아파트 1층 7 빠빠빠후 20:23:52 367
1447874 여러분이 싫어하는것은 ? 5 .. 20:20:50 185
1447873 갑자기 생각났는데 자기딸 성폭행한 선생 죽인 엄마 몇년형 받.. 4 ㅇㅇ 20:20:27 894
1447872 엄마의 잔소리 ... 20:18:58 137
1447871 백종원 음식하면 꼭 자기가 먼저 먹던데 12 ... 20:17:29 959
1447870 글쓰시는 분들 대단하다생각해요 20:12:26 249
1447869 물단식 장기로 해보신분 계신가요? ..... 20:11:49 109
1447868 네일아트 나이먹어도 배우는분계세요 3 20:07:23 241
1447867 나경원 일본으로 가라 제발 ! 암적존재 9 파란 20:07:07 236
1447866 변호사분 계시면 급히 질문 하나 드리고픈데요 ㅠㅠ 3 happy 20:03:31 373
1447865 최민수는 간지가... 18 그냥.. 20:01:37 1,279
1447864 저출산이 꼭 안좋은걸까요..? 7 ㅇㅇㅇ 20:01:05 541
1447863 20년전과 지금, 지옥과 천국정도 차이네요 1 ... 20:00:23 507
1447862 스벅에 왔는데 1 ㅇㅇ 19:59:00 484
1447861 절에도가고 교회도 가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8 .. 19:55:53 493
1447860 간헐적단식으로 두달만에 5킬로 감량 9 건강 19:55:13 974
1447859 생활비 스트레스 없이 사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4 00 19:55:12 1,572
1447858 어제 구해줘 홈즈 웃긴장면 9 ㅇㅇ 19:49:22 1,017
1447857 백종원 '초간단 김치찌개' 정말 맛있어요. 20 맛집 19:43:46 2,793
1447856 "문정부 끌어내릴 것" "트럼프 오지.. 20 이재명 김혜.. 19:42:0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