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내가 버린 남자.
다른 여자가 냉큼 델고가니
뭔가 내 판단이 잘못되었나.
갑자기 그 남자가 대단하게 보이고.
아쉬운 마음 절절한거. "
"근데 그거 그 남자
결혼식 날짜 지나고 남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편해져요.
이제 더이상 어쩔수없거든요."
(다른 글에 달린 댓글임)
아~
그 집착녀 글에 달린 댓글?
생각나요.
이제 와서 어쩌려구.
이게 왜요???
제가 쓴 댓글이네요...
뭐가 잘못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