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라 다음 총선에 살아남으려고... 발악을 한 건가요!
그러고도 창피한 줄 모르고 재갈 운운을 하네요.
외교부에서 일하면서 저걸 넘겨준 자는 또 뭔가요.!
둘이 선후배라는데 대구라고 쓰면 안 되겠지요.
아닌가 하는 생각ㅠㅠ 기밀도 모르는 건지 무식한 새키...
벌 받아야지요...
나라 안위는 신경 안쓰는 것들이네요
중벌을 내려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겁니다
평균을 유지하고 손을 깨끗이 간수해 온 자라면,
방가일보에서 오랜 시간 밥을 벌고
그 후광으로 세비 받는 자리까지 옮겨 올 수 있었을까요.
외교관이라는 자가 기밀을 선배라고 막 알려주는 직업적인 양심도 없는 인간..
그걸 알아내서 기자회견하는 입삐뚤어진 인간같지도 않은 국회의원..대구는 그냥 손발달린 것들만 앉쳐놔도 당선인가봐요..대구 달성 국회의원..
그보다 더한것도 알려고하면 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