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에 정보도 재산인데
저 하려는 건 다 관심 갖고 따라하려고 해요
게다가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한 척 하고
제가 대화 중 자주 쓰는 단어까지 따라 말해요
제가 하와이 다녀오면 바로 중국이라도 다녀오려고 애써요
이젠 거리 두고 캐내려고 해도 입다물어요
대화 할 게 없으니 좋으네요
은근히 기분 나쁘게 하는 부류
..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9-05-22 17:38:26
IP : 223.38.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9.5.22 5:47 PM (210.99.xxx.244)대화도 없는데 왜 만나시는지 ㅠ
2. 저도..
'19.5.22 5:47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남이 좋은건 눈에 보이는지.. 자기가 직접 뭘 해볼려고 하지 않고...몰라 못가 못해..하면서 해주길 바라고 ..**이 어디 학원 갈꺼지??? 우리 **도 데려가~~?? 차도 없는 집 엄마가 이러네요.... 평소 연락와도 안받는데 길가다 보고선...첫마디가 별일없어?? **아빠는???? 진심 미친년 참 많구나 했네요....
3. ..
'19.5.22 5:49 PM (223.38.xxx.16)만나자고 연락 오는데 일 있다 하고 안 만나요
4. ㅇㅇ
'19.5.22 5:55 PM (110.70.xxx.241)제가 쓰던 문장(스스로 깨우쳐서 했던 말들)이
대화중에 본인 생각으로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여행지 사진 장소까지 따라함
이런부류가 경쟁심은 많은데 주관이없어요5. ..
'19.5.22 6:17 PM (180.66.xxx.74)인스타 친구 맺었더니 제가 팔로우한 감각적인 사람들 다 따라서 팔로 해놨더라구요 제꺼엔 글도 남기지도 않더니 제 팔로잉 리스트 뒤졌나봐요;;;그리고 시침뚝하고 본인은 스타행세....암튼 그래서 인스타 안해요.
6. 그녀에겐
'19.5.22 6:39 PM (124.54.xxx.37)님이 정보의 보고인거죠 그냥 안만나는게 최선
저도 간만에 전화와서 만나면 백이면 백 나로부터 뭔가를 알아내려는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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