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고 시시껄렁한 얘기라도
눈에 보이는 듯이 앞뒤 관계 명확하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분명히 드러나는 글
앞뒤 설명 전혀 없이
이 사람 왜 이러나요?
이거 무슨 뜻인가요?
이거는 이런 뜻이라는데 맞나요?
추측과 상상으로 댓글들 죽 달리면,
아 000님이 제 맘 알아주시네요~
저기요.. 인기척도 없이
대뜸 큰 소리로, 돼지갈비집 어딨어요? 물어보는 아주머니들 생각납니다.
상호 소통방법의 문제, 지능문제 같아요.
이 글도 피곤한 글임은 미리 인정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