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많이 읽은 글에 서울 집값 오른다는 글에 댓글을 보니
다들 헛소리 말라는 댓글....
저는 변화를 느낍니다.
전에는 조중동이 나팔 불고 경제지가 오른다 오른다 호재다 호재다 하면 다들 우르르 쫒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가 알아보고 한다라는 분위기.
집값 오르다고 하는 건 건설사가 분양하려고 하는 광고질.
미분양 난다고 하면 현금부자가 줍줍한다고 서민 걱정하는 그 비열한 꼬라지.
요즈음은 부자도 현금으로 집 안 삽니다.
미쳤나요? 떨어지는 칼날을 잡게?
집장사하는 인간들이 법인 만들어서 지들이 미분양 사고는 완판했다고 광고질.
강남에 아직도 나올 단지 넘칩니다.
심지어 개포 1단지는 아직 철거도 다 못한 상태.
투기의 시대는 갔고 내 직장을 지켜서 가처분 소득을 확보하고 내 재산을 지키는게 현명한 시대입니다.
82의 건강함을 사랑합니다.
지방 사는데 이런글도 그사세 같아요.
서울은 다들 집값 오르고 뒤늦게 동참하려던 지방 사람들은 대출로 막아버리고.
그래놓고 집은 투기 아니고 삶의 터전이다...
대문 선동글도 싫지만 무조건 폭락이다 글도 별로.
이제는 집값 안오른다 모두가 생각하는 지금 같은 시기
집값은 무한 상승이다라고 모두가 생각했던 시기
이게 과연 이성적인 판단에서 오는 걸까요
아니면 집단적 휩쓸림일까요
지나고 보면 둘다 광기예요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누군가는 이익을 보죠
아파트를 재산증식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는 때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많은 대중이 투기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진짜 더이상 오르면 안되죠.
강남 부자들 중 자한당 지지자들 엄청 많은데, 여기서 더 오르면 그들 재산은 늘여주고 표는 잃는 ㅂㅅ 정권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이러는 동안에도 서울 집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보유세 무서워서 더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무주택자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래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원글이 언급한 개포1단지 부동산 몇군데만 전화를 하든지 직접 가본뒤 지금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우물속에서만 사는 개구리는 우물속에서 바라보이는 하늘만 이 세상 모든 건줄 아는 겁니다.
부동산까페서 자기 이익위해 뽐뿌짓하는거나 여기 민주당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정부여당 민심잃을까봐 잘하고있고 집값내린다고 집단 댓글다는 거라 뭐랑 다를까요? 집값 내린다는 신호는 매물은 쌓이는데 살 사람이 없는거죠. 근데 지금은 다주택자들은 정부가 서울집값 보호한다는 싸인을 읽어서 절대 안내놓고 대대로 물린다잖아요. 내집 마련해야 할 국민들에겐 대출 막아놔 못사게 막아둔 아주 비정상적 상황이죠. 리디노미네이션 불안감에 달러 금 급등, 무주택자들은 너무나 불안한 상황을 초래했죠. 고점에서 떨어진거지 이번 정부들어 서울 부동산 평균2억이상 오른게 팩트죠
네 님같은 분들이 아주아주아주많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현금 많은 사람들은 주울게 널린 상황인데 대출이 막혀서 왠간한 사람들은 힘들죠.
지방은 바닥도 없이 떨어지고 서울은 보합이라해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대출로 억지로 막아놓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집값은 우상향입니다
우리애들세대도 그럴거구요
서울에 모든게 집중돼 있는데 집값이 어떻게 떨어집니까
살다보니 돈없는사람도 많지만 돈많은사람도 정말 많습디다
보유세 무서워하지않고 생활을 돌릴수있는 그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고 또 요지는 오르고 그사람들은 더 돈이 많아지겠죠
자본주의 사십년살아보니 변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올라요. 앞으로도 계속..
사고 싶은데 못 사게 막아서 주춤하는 것일 뿐
윗님 달러 급등은 미중 무역전쟁이 원인이고
금값은 달러 베이스로 국제 시세입니다
리디노미네이션과 관계 없습니다
2016년처럼 가계 대출 상승률이 10%가 넘을 정도로 무섭게 확대되던게 비정상적인 상황이죠.
가계대출 제한둔건 매우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주택자는 60.70까지 대출 나와요.
서울 특히 강남 집값은 오르죠.
정부인사나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보세요. 강남집, 서울집 안팔자노아요. 사임한 창와대 대변인 흑석동 건물 구입도 그렇고..
자기 돈 떨어지는 정책 참이나 내놓겠네요.
...님 잘 쓰셨네요....지금 똥줄이 타긴 탓나봐요. 자꾸 리디노미네이션 언급하면서 저런말 뿌리고 다니는 것 보면...누군가 계속 받쳐줄 사람을 애타게 찾고 있군요. 대구집값 어마무시하네요
서울 특히 강남 집값은 오르죠.
정부인사나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보세요. 강남집, 서울집 안 팔잖아요. 사임한 창와대 대변인 흑석동 건물 구입만 봐도 그래요. 오히려 사죠.
자기 돈 떨어지는 정책 참이나 내놓겠네요.
네 맞아요 똘똘
지들 집값 오를땐 아닥
일산 주민들한테는 투기라 욕하고
지방 사람들한텐 그러게 왜 모든게 집중된 서울에 집 안샀어
참 똘똘해요
이 글 지우지 마시고 꼭 1년 뒤에 다시 보시길 바래요. 과연 똑똑해진게 맞는지. 지금 현장에 가보시고 이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강남 저가 매물들 한 주가 다르게 소진되고 있어요. 내 집 없으신 분들, 이런 글 보고 믿지 마시고 전화라도 한 통씩 걸어서 현재 부동산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1년 후엔 어느 쪽이 맞는지 알 수 있겠죠.
근데 어떤 정책을 쓰면 강남 집값이 떨어지는데요?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며 기업이며 타 지역으로 다 빼면 떨어질려나요?
서울집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 배치하려고 애쓰고 있고
예타 면제해서 지역 SOC 투자에 애쓰고 있고
구미형일자리며 광주형일자리며 기업과 지역의 상생 모델 애쓰고 있고.
결국은 지방 확대가 답인데, 공공기관 지방 배치며 지역할당제 등 또 반대하면서.
부동산 카페는 뭘 해도 오른다. 가즈아 이 난리고.
82는 저번에 집값 미친 듯이 오를 때 말고는 집 사라면 항상 투기꾼 작전세력이라 하죠. 집 값 떨어진다 해서 집 팔았다 한탄글 올리면 왜 남 탓이냐 병신 취급 하고요.
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이 공부하고 판단하고 본인이 결정하세요. 내 돈이지 저 사람들 돈 아니거든요. 결국은 다 내가 감당할 몫이에요.
집값에 대한 댓글이 재미있네요 저는 살 집이 있으니 그저 바라보고 있어요 . 82는 부동산만큼은 시장을 읽지 못하는 뒷북인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오르는데 안오른다고 우기고 떨어지다가 잠시 반등하는 것을 다시 폭팔할 듯 이야기 하시지만 폭팔의 에너지는 대출을 막았고 양도세를 높이고 보유세가 올라 가는데 ... 투자자 분들이 많으시려나요? 저는 집하나도 보유세를 걱정하는 처지입니다 .
82가 뭘또 언제나 투기꾼 작전세력이라고 했나요?
82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필요하면 사라에요. 투기하지 말고, 집이 필요할 때면 사고, 아니면 말자.
실거주면 사세요. 댓글 저도 자주 달았는데
대세는 집 값 떨어진다였죠.
사라고 하면 작전세력 취급!
집값 오른다는 글엔 무조건 선동이라고.
그래놓고 집값 오르자 오를만한 곳이니 올랐다고.
저 경남 사람인데 이런글 꼴뵈기 싫어요 솔직히.
집값 좀 올라봤으면 싶네요. 투기가 아니라 최소한의 기본 재산으로요. 5억 오르고 2억 떨어지는거 말고 2억이었는데 1억인 집 가진 사람으로서요.
이미 실컷 하늘높은줄 모르게 다 오른뒤에
이제는 안오른다며 자위하는게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네, 이렇게 집값 잡았으니
이제 피자 쏠일만 남았겠네요
솔직히 서울분들은 더 오르는게 좋지 않나요? 왜 오른다는 글을 선동한다고들 하죠? 정말 몰라서 묻는거에요.
경남사는데 집값 떨어질대로 떨어졌어요.
더 힘든건 이사를 가야하는데 거래도 안되요ㅠ
대출없이 집사라고 해서 했더니 구축때문에 신축으로 가지도 못해요,그래서 오히려 대출 내야 할판.
이번 신도시 발표보니 집은 서울에 사야겠구나 싶던데요.
온 국민이 이 집값에 일희일비 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지방에서도 돈 싸들고 와서라도 사고 싶다는 서울집 ~
이글의 조회수 보세요 ㅎㅎㅎ
이미 과열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국민들 괴롭힐려고 규제하는 걸로 보이시나요?
지금 일부 급매물 소진되는 걸로 상승한다고 부채질 하는데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죠..계단식 하락이 올지 계단식 상승이 올지는 ~
부동산까페서 자기 이익위해 뽐뿌짓하는거나 여기 민주당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정부여당 민심잃을까봐 잘하고있고 집값내린다고 집단 댓글다는 거라 뭐랑 다를까요? 집값 내린다는 신호는 매물은 쌓이는데 살 사람이 없는거죠. 근데 지금은 다주택자들은 정부가 서울집값 보호한다는 싸인을 읽어서 절대 안내놓고 대대로 물린다잖아요. 내집 마련해야 할 국민들에겐 대출 막아놔 못사게 막아둔 아주 비정상적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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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세상
퍼트리기도 쉽지만
내가 제대로 된 거
얻기도 쉽죠
휘둘리지 않아요
투기를 위한 구입은 안되겠지만 실거주는 꼭 구입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 17년에 집값 폭락한다 말 믿고 집팔고 지금 전세살며 피눈물 2년 흘렸어요. 서울은 등락은 있겠지만 무조건 사두는게 맞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