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편 소설 좀 추천해 주세요
재미 있으면서도 여운이 있는
단편 소설 좀 추천해 주세요.
1. .....
'19.5.22 11:28 AM (211.178.xxx.192)권여선 - 안녕 주정뱅이
이기호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2. 추천
'19.5.22 11:28 AM (61.98.xxx.235)바깥은 여름(김애란)
칠드런(이사카 고타로)
생각나네요3. ...
'19.5.22 11:29 AM (211.216.xxx.227)작가 은희경의 장편보다는 단편소설집들이 좋았었어요.
4. .....
'19.5.22 11:29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은희경 타인에게 말걸기 재미있어요. 특히 그 중에서 빈처 연미와 유미 같은건 진짜.. 레전드에요.
5. ....
'19.5.22 11:29 AM (121.181.xxx.103)은희경 타인에게 말걸기 재미있어요. 특히 그 중에서 빈처, 연미와 유미 같은건 진짜.. 레전드에요.
6. ㅡㅡ
'19.5.22 11:30 AM (211.187.xxx.238)서성란의 침대 없는 여자
천운영의 바늘
김훈의 화장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 누가, 대니 드 비토
권여선의 이모7. 성석제
'19.5.22 11:30 AM (122.38.xxx.224)단편....
8. 111
'19.5.22 11:33 AM (223.62.xxx.206)로알드 달의 '맛'
9. ....
'19.5.22 11:33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김연수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청춘의문장들
10. ....
'19.5.22 11:34 AM (121.181.xxx.103)김연수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청춘의문장들, 여행할권리
11. ..
'19.5.22 11:34 AM (220.85.xxx.12)저도 성석제씨 단편 모음집
좋아합니다.
그 입담을 좋아해요.12. 저요
'19.5.22 11:36 AM (175.223.xxx.65)쿤. 이라는 단편소설이요
중년여성 주인공인데
아주 인상적입니다.13. ㅋㅋㅋ
'19.5.22 11:36 AM (223.62.xxx.164)성석제 책 거의 다 있어요. 왠만한 유머집 보다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14. 저요
'19.5.22 11:37 AM (175.223.xxx.65)아 권여선의
안녕 주정뱅이의 단편집도 추천해요15. 감사합니다.
'19.5.22 11:37 AM (125.142.xxx.145)재밌는 소설들이 많이 보이네요.
16. ..
'19.5.22 11:38 AM (118.221.xxx.151)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17. 공선옥님
'19.5.22 11:45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나는 죽지 않겠다
18. ㅇ
'19.5.22 11:4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저는 성석제 황만근은.. 재미있게 읽어 그분의 다른
소설들 샀는데 본전 생각났어요. 다른 책들은 그다지...
권여선씨나 김애란씨 책 신간들 사놓고
김용의 무협지 보느라 밀쳐놓은 상태예요.19. 최은영
'19.5.22 11:50 AM (210.95.xxx.48)신짜오 신짜오
20. 내일
'19.5.22 11:50 AM (222.116.xxx.187)단편 읽은지 오래네요
21. ㅇㅇ
'19.5.22 12:07 PM (218.237.xxx.26)와 한권씩 찾아서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22. 좋아요.
'19.5.22 12:11 PM (211.207.xxx.153)저도 찾아 읽어보고자 댓글 남깁니다.
좋은 단편 추천해주신 윗님들께 감사합니다.23. ...
'19.5.22 12:12 PM (182.216.xxx.234)덕분에 정보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4. 저도
'19.5.22 12:14 PM (222.110.xxx.148)최은영 - 쇼쿄의 미소 / 신짜오신짜오
김영하 - 오직 두사람25. 일본소설
'19.5.22 12:42 PM (211.108.xxx.101) - 삭제된댓글모리사와 아키오의 무지개곶의 찻집. 여러단편이 들어있는데 재미있게 읽었네요
26. 항상봄
'19.5.22 12:54 PM (114.206.xxx.206)저장.
감사합니다27. ..
'19.5.22 1:31 PM (1.227.xxx.49)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추천은: 봄에 나는 없었다 / 더 헬프
요거 두개 재밌어요 봄에나는없었다 는 뭐하나 뺄게 없는 소설28. 단편
'19.5.22 1:50 PM (49.166.xxx.52)이기호 최은영 김영하
29. ....
'19.5.22 6:39 PM (58.120.xxx.165) - 삭제된댓글양귀자-원미동 사람들(통찰력이 진짜.... 필력 대단하세요)
김동리-역마, 까치소리, 바위 등등(김동리 단편들 의외로 참 재밌어요..막장인데.. 참 고상한 )
하성란-곰팡이꽃
오영수-꽃신(여운이 많이 남는 단편이에요..)
모파상-목걸이 등(모파상 단편들.. 잔인한 삶의 진실이 담겨있어요ㅠㅠ)
황석영-삼포 가는 길, 객지(초기 단편들 너무너무 명작이에요..)30. ....
'19.5.22 6:41 PM (58.120.xxx.165) - 삭제된댓글박완서-그 여자네 집
황정은-백의 그림자(단편은 아닌데 길지 않으니 추천하고 싶네요.. 여백이 있는 소설이에요)31. ....
'19.5.22 6:42 PM (58.120.xxx.165)박완서-그 여자네 집
황정은-백의 그림자(단편은 아닌데 길지 않으니 추천하고 싶네요.. 여백이 있는 시 같은, 수채화느낌이 나는소설이에요)32. 예전
'19.5.22 7:03 PM (221.148.xxx.14)서영은의 먼그대
33. ..
'19.5.27 7:01 PM (58.120.xxx.165)양귀자-원미동 사람들(통찰력이 진짜.... 필력 대단하세요)
김동리-역마, 까치소리, 바위 등등(김동리 단편들 의외로 참 재밌어요..막장인데.. 참 고상한 )
하성란-곰팡이꽃
오영수-고무신(여운이 많이 남는 단편이에요..)
모파상-목걸이 등(모파상 단편들.. 잔인한 삶의 진실이 담겨있어요ㅠㅠ)
황석영-삼포 가는 길, 객지(초기 단편들 너무너무 명작이에요..)